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96110 자유게시판 suuya 축축 하다 못해 찐득찐득 해요 .. 2025-07-05
396109 익명게시판 익명 여자임에도 불구하고 스쿼트를 비롯한 코어운동에 대한 의지가 불끈 솟는데, 저 아래 댓들은 무엇이 그리 불편하실까요..의문이군요
└ 자신의 가치를 드높이기 위해 타인을 후려치는 태도와 아집이 불편해요. 님 약시 공감만 해도 충분한데 저 아래 댓글을 들먹이시는군요. 유유상종
└ ㅈㄴ)그러니까요 뭐 그렇게까지 뭐라하는지... 틀린말씀 하신건 없는뎅
2025-07-05
396108 자유게시판 여름은뜨겁다 선풍기와 에어컨없인 못 버텨요~_~ 2025-07-05
396107 자유게시판 보송 만납시다 우리 2025-07-05
396106 익명게시판 익명 혹시 어제 레홀녀를 만남 레홀남이신가요? 침대에서의 퍼포먼스 올리는 방법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3대 400, 스쿼트 + 데드 300 넘기라는 것, 100키로 스쿼트100개 수행한다는 것 언급하신 운동수행능력을 갖춘다면 확실히 침대에서 압도할 수 있겠습니다. 수행능력 엄청나시네요, 그런데 운동하면서 회복도 중요한걸로 아는데 스쿼트를 매일하라는건 너무 가혹한거 아닐까요.ㅠㅠ
└ ㅈㄴ2) 저도 ㅈㄴ님 의견에 공감합니다. 발기유지력, 강직도, 회복력 측면에서 근력보다는 심폐지구력이 유의미하다고 봅니다.
└ 저는 좀 무식하다면 무식하게 하는 스타일이라서요. 그러나 급격하게 부하를 올리진 않았습니다. 최근 루틴을 생각해보면 월화수목금으로 100키로 100개하는 날, 단계적으로 올려서 최고 중량 스쿼트까지 대략 5개씩 해서 100부터 20씩 올려 160까지하고 그 다음에 180으로 3번, 200으로 3번, 220으로 3번하는 날(220이나 200은 컨디션 따라 건너뜀), 맨몸 스쿼트 500개 하는 날, 100키로 100개하는 날, 맨몸 스쿼트 500개 하는 날 이렇게 돌리고 주말은 안합니다. 맨몸 스쿼트 500개는 유산소 대체한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제일 오래 걸리는게 맨몸 스쿼트 500개인데 삼사십분 정도 걸립니다. 나머지 시간에 다른거 하죠. 맨몸 스쿼트만 파고 든 기간도 있었는데 매일 700개 한 달 해본 적 있네요. 가혹하다기보다 그걸 소화할 정도로 몸을 끌어올린거죠. 의외로 맨몸 스쿼트 700개는 아마 운동 1년차 좀 넘어서 해봤을겁니다. 원래 천개 하려고 했는데 그건 정말 못하겠더군요. 쉬는거 중요합니다. 먹는 것도 중요하죠. 그리고 이런거 하면서 무수한 제 스스로 설정한 허들을 넘어 도달한 나름의 마일스톤들이 있는거죠.
└ ㄷㅆ) ㅈㄴ1) 공감합니다. 저도 무리했다고는 생각안했는데 부상입은적 있어서 무게 늘리기가 겁나더라고요. 또 여성분들은 분위기가 중요한거 같아요. 관계시 불키는거 싫어하시는분들도 계시고 마음이 좀 열려야 더 잘 느끼는거 같아요. ㅈㄴ2) 그쵸 말씀하신 발기유지력, 강직도, 지속성등 심폐지구력이 중요하죠 그래서 러닝이 좋은 운동이기도 하고요. 그래서 기본에 충실하되 부가적으로 파워있게도 해보고 싶긴합니다. 원글러) 운동전에도 다부지고 튼튼한 몸이신가봐요. 물론 급격하게 부하를 올리진 않으시다고 하셨지만 꽤 난이도가 있어보입니다. 몸이 적응을 했나보네요. 스쿼트는 AV배우 시미켄도 섹스에 좋은 운동이라고 했죠. 맨몸 스쿼트를 하시면 유산소 + 하체 운동도 되니 무게치는것보다 안전하고 지구력에 도움되고 효과가 좋겠네요. 쉬는거, 영양보충, 적당한 강도로 운동하는거 이 삼박자가 잘 맞아야죠. 저는 영양보충이 쉽지 않더라고요 ㅠ . 그리고 말씀하신내용 좋은데 일반인이 글쓴님처럼 하려면 운동에 진심으로 빠져야할것같아요. 일하고 인간관계 맺고 이러면서 운동, 영양보충, 휴식 3개 다챙기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ㅠ
└ 꾸준히 하시면 몸이 적응합니다. 무언가는 포기해야죠. 인간관계 가끔 주말로 몰면 됩니다.
2025-07-05
396105 익명게시판 익명 공감 꾹 2025-07-05
396104 자유게시판 Masseur 자기만의 수준낮은 기준으로 타인 또는 타인의 사정을 평가하고 훈계하는 사람들이 꼭 읽었으면 합니다.
└ ㅎㅎ 제 사례가 누군가에게 공감이 된다면 그 또한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2025-07-05
396103 자유게시판 네토스토리 사람의 성향은 한마디로 정의해 분류할 수가 없는것 같습니다. 네토성향을 가진 저이지만 또다른 네토성향을가진분들을 만나 대화해보면 또 결이 다르더라구요. 너무 어렵고 복잡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상대의 그런 모습에 흥분이 되는건지... 아니면 과한 성욕에서 나오는 잠시의 욕구인지 잘 고민해보세요. 부커만남을 해보면 이런생각으로 나오신분들이 상대의 모습에 화내고 다투는분들 꽤 있더라구요. 저희부부같은경우는 처음에 부부관계시 딜도를 사용해 3s 체험을 해보기도 하고 야동도 3s장면들 많이 보고... 그러다 관클가서 실제로 다른사람들 모습도 보고... 그러다 와이프와 저 둘다 자연스레 넘어가게 되었습니다. 너무 성급히 생각하고 결론내리려 하지말고 좀 천천히 나아가시길 추천드려요 ^^ 2025-07-05
396102 자유게시판 네토스토리 왜 망설이시나요!!! 당연히 솔직히 말하고 원하는걸 표현하셔야죠 ^^ 부부사이 못할말이 어디있다구요 ^^ 두분의 사랑이 더욱 더 뜨거워지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2025-07-05
396101 자유게시판 네토스토리 휴... 저역시 와이프와 비슷한 시기를 겪었기에 너무나 공감되는 얘기들 입니다 ㅠㅠ 저희는 서로양보하고 노력하며 많은 대화로 지금은 너무나도 잘맞는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쉽지않은 일이었죠.... 많은 노력을 하신것 같아 더욱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그래도 슬기롭게 해쳐나가고 계신것같아 박수를 보내고 싶어요!!! 다만 너무 혼자가 되진 마셨으면 해요. 사실 무엇보다 혼자라는게 너무 힘들더라구요. 누군가의 아내 누군가의 엄마이기 이전에 스스로 내 이름을 불러보시고 주변 지인들과 더 많은 활동과 교류를 통해 더욱더 행복한 시간만 보내셨으면 합니다. 연예시절의 추억을 다시 느낄 수 있도록 남편과의 관계회복에도 서로 같이 노력해서 다시 뜨거운 부부가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화이팅!!!!!
└ 저의 행복이 곧 가족의 행복과도 직결된다는걸 알기에, 즐겁고자 노력해요. 응원의 말씀 감사합니다!! : )
2025-07-05
396100 자유게시판 marlin 충분히 공감 하고 이해 합니다 끝까지 화이팅 입니다~^^
└ 공감과 응원 감사합니다. 덕분에 힘이나네요 : )
2025-07-05
396099 나도 칼럼니스트 섹스는맛있어 이번 글은 정말 많이 공감됩니다. 제 뱃지 다 가지세요 ㅋㅋ 2025-07-05
396098 익명게시판 익명 여기서 안 만나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 대안 제시 좀 부탁드립니다.
2025-07-05
396097 썰 게시판 포옹 무척이나 흡족한 썰 감사! 2025-07-05
396096 자유게시판 포옹 음식과 풍경, 둘만의 대화 모든 것이 완벽하네요 ♡
└ 충분히 좋아요 포옹님 ♡
2025-07-05
396095 자유게시판 못참아 진짜 너무 아름다운 슬렌더시네요~~
└ 우와 슬렌더로 봐주시구ㅠㅠ 감사합니당 ♡
2025-07-05
396094 한줄게시판 삼킨달 자꾸 깨 가끔 깨고 싶어 제발.. 2025-07-05
396093 한줄게시판 Arcturus 오랜만에 접속하는 레홀 ~ 2025-07-05
396092 한줄게시판 고양이는멍멍 이번주 일요일에 수원 관클 가실분 있으신가요? 처음가는거라 남자 혼자가면 호구잡힌단 소리를 들어서 괜히 겁나네요 96년생이구요 같이 가신분께 이상한짓할 생각없습니다. 궁금해서 가보는거니까 생각있으신분 편하게 말씀주세요 2025-07-05
396091 자유게시판 고양이는멍멍 확인했습니다 2025-07-05
[처음] < 582 583 584 585 586 587 588 589 590 591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