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90072 익명게시판 익명 텔 전에 밖에서 보는건, 초대해주시는 쪽 의견에 따라야죠. 초대남이 사전에 카페 같은데서 보는걸 요청하면, 간보기라고 생각하는 경우도 있어서요. 만나서 하는 얘기는 간단한 근황 토크 이후엔 주로 본인들의 성적 취향에 대한 얘기가 위주일거 같고... 잘 공감해주시고 맞장구 쳐주시면 되네요. 2025-02-08
390071 자유게시판 블랙아머 진짜 공감합니다!!!
└ 비올 때 많이 해보셨군요~ㅎ
2025-02-08
390070 한줄게시판 3인칭시점 한 주가 다사다난 그 자체. 힘들당 ㅠㅠ
└ 아이쿠 토닥토닥 힘내세요!
└ 감사합니다. 방탄님,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 네 새해 복 많이 박으세요:)
└ 곧 3월이네요!
2025-02-08
390069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대화나 성격 맞는사람도 참 찾기 어려워요~.~ 잘맞는 사람 만나서 즐섹하는게 정말 쉬운일이 아니양~.~
└ 그래서! 그래서, 이젠 성격 맞는 사람을 찾아서 속궁합을 맞추려고 시도하고 있어요. 물론~ 속궁합이 아얘 안 맞는다면 진전적인 인연으로 이어지진 않겠지만, 그럭저럭 괜찮은 속궁합이라면... 서서히 저의 취향을 물들이는거죠. 또.. 물들여지고 읔 >__< 야해
2025-02-08
390068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질오르가즘을 느끼기위해 여자가 해야할건 없나용?
└ 편안한 마음과 삽입섹스에 대한 디테일한 피드백 정도가 아닐런지요?
2025-02-08
390067 익명게시판 익명 고롬고롬 내가 왕따가아니라 내가 세상을 왕따시키는거야!!!
└ 그런 의미로 뒤에서 리어카 좀 밀어줄래?
2025-02-08
390066 익명게시판 익명 나는 글쓴이님에 공감. 근데 쓰니님, 하나 생각하실게 있습니다. 사람 마음이나 수준이나 성정이 다 고르지 않습니다. 진짜 말 그대로 천차 만별이에요. 조금 마음을 내려 놓으시고, 저질스럽게(?) 레홀을 즐기심도 좋을 듯 합니다.
└ 레홀에 너무 고급짐(?)을 기대하고 있나봅니다. 내려놓기.
└ 옷 홀딱벗고 물고 빠는 섹스가 주목적인 소통의 공간입니다. 고급지기 어렵죠. 당연합니다. 다소 적나라 합니다만, 쓰니님이 나신인채로 남과 박고 박히면서 무슨 얘기 하실지 생각해 보시면 빠를듯 합니다.
└ 사람은 생각에 지배를 당합니다. 그런데 이 생각의주체성을 심각하게 훼손시키는게 바로 자극이에요. 합법 중에서 섹스만큼의 자극을 주는게 얼마나 더 있을까요? 동물과 사람이 거의 명확한 접점을 이루는 지점인 성교가 목적인 곳입니다. 게다가 남녀 성비는 박살난 상태입니다. 남성들의 여성에 대한 수요는 하늘을 찌릅니다. 그런데 수요자인 여성들 또한 '괜찮은 섹스 상대' 에 대해 허기져 있습니다. 서로의 욕구가 엄청나게 불만족인 상태의 사람들이 모여 커뮤니케이션하는 곳치고 이정도면 준수한 편이에요. 다른 섹스 커뮤니티 가보시면 거품 무실수도 있습니다. ㅋ 단 한 번의 섹스를 쟁취하기 위해 동원하는 개인간 수단, 방법이 천차 만별이라고 받아들이심이 편하실거에요.
2025-02-08
390065 자유게시판 후라지아 멘트가 멋지시네요. 섹스는 남녀가 만드는 감각의 예술이다.
└ 쓰고 보니 손발이 오그라드는 표현을 멋지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2025-02-08
390064 한줄게시판 해우조휴 아직 안자는 사람?
└ 저요!
2025-02-08
390063 자유게시판 seattlesbest 좋은글이네요!!! 즐겁게 읽고 갑니다!!!
└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시애틀님 글 잘 보고 있습니다요~
2025-02-08
390062 자유게시판 어디누구 부연설명 : 출산경험이 있으신분들이 질오르가즘에 도달할 가능성이 높다는 부분은 일단 제 경험입니다만. 질의 자극 소용에 대한 민감도가 훨씬 높고 자궁경부가 많이 내려와 있어 계통 자극이 용이한게 아닐까 하고 생각해 봅니다. 2025-02-08
390061 익명게시판 익명 어랏, 오리지널이 삭제되었네?ㅠㅠ 난 오마주인데...ㅠㅠ 돌아와 철부지야, 난 다 이해한다구...ㅠㅠ 2025-02-08
390060 익명게시판 익명 이런 지적질도 식상한긴 마찬가지예요
└ 222 저격글을 고상하게 쓰시네 ㅎㅎㅎㅎ익게로 :))
└ 결국 뉴비걸들은 고인물 언니들의 공격에 버티기 힘듬
└ 아? 어린 여자만 공격하는 멤버가 따로 있나보네용
└ ㄱㅆㅇ) 특정인 저격글 아닙니다. 나이어린 여자라고 특별히 더 고깝게 볼 이유도 없구요. 그저 타이밍이 그랬을 뿐이라고 얘기해봤자, 어차피 믿지도 않을거고 별로 상관도 없겠지만 팩트가 그러하니 코멘트 덧붙입니다.
2025-02-08
390059 익명게시판 익명 안녕하세요? 우선 제 글로 불편감을 드린거같아 상당히 유감입니다. 커뮤니티 분위기를 확인하지 않고 바로 글을 쓴건 제 불찰이 맞지만 절대로 가벼운 질문을 해서는 안되는곳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어요. 성을 자유롭게 말하는 공간이니, “오늘 날씨 춥죠?” 처럼 인삿말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제 착각이었나 봅니다. 저는 배설한다고 생각하지 않았는데 글을 읽으면서 아무데나 똥싸지르는 철부지가 된거같아 기분이 좋지 않지만 님(?)도 남의 배설물을 본 기분이라 좋지 않으시겠죠? 님(?)과 제가 달라서 발생한 문제라고 생각하고,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합니다. 다시한번 파트너를 거저 먹거나, 배설하려는 의도가 아니었던점을 밝히오니 오해가 있다면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불편감을 드린 글은 삭제하고 게시판의 분위기와 회원들이 쓴 글, 이곳의 생태계와 시스템을 파악을 해보고 파트너를 열심히 구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저도 유감인데, 유감인 사람끼리 만납시다.
└ ㄷㅆㄴ)아까 댓쓴이님의 글에서 댓글로 길게 얘기했던 댓쓴이입니다. 또 이런 일이.. ㅜㅜ 레홀 들어오자마자 어수선하고 공격적인 댓글 등을 보시고 위로의 말씀 드려요… 우선 이 글을 쓴 글쓴이님의 입장도 공감이 되지만 댓쓴이님도 틀린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댓쓴이님의 마음도 공감돼요. 아무리 커뮤니티라 하더라도 처음부터 모든 걸 전부 확인하고 파악할 수는 없겠죠. 그래서 저 또한 댓글로 커뮤니티에 관해 잠깐이였지만 설명드리고 알려드리고 싶었네요. 커뮤니티란게 서로 물어보고 공유하고 돕고, 개인의 의견을 표출하는 곳이니까요. 단지 요즘 지나치게 가벼운 글들이 자주 올라와서 눈쌀 찌푸리거나 거부감, 민감함을 느끼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평소라면 댓쓴이님의 글도 유쾌하게 넘어가는게 당연하겠지만 하필 이런 시기. 타이밍이였을 뿐이라고 생각해요. 글을 읽으면서 다시금 댓쓴이님이 성숙하고 깊은 분이라는 걸 느끼네요:) 좋은 밤 되세요!
└ ㄱㅆㅇ) 특정적으로 님 글만 콕 집어서 얘기하거나 공격할 의도로 쓴 글은 아니에요. 님 이전에도 최근 그런 류의 글들이 너무 자주 보여서 쓰게된 겁니다. 즐레홀 하시고, 좋은 파트너 만나 즐섹라이프도 즐기시길 바랍니다.
2025-02-08
390058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답답한데,답답한 사람끼리 만납시다. 2025-02-08
390057 익명게시판 익명 비공감 2025-02-08
390056 익명게시판 익명 와플대학의 띵똥~ 소리가 들리네요
└ 띵똥띵똥마려...
└ 띵 똥~
2025-02-08
390055 익명게시판 익명 이런 글도 소중한 시간을 내서 생산해주신 귀한 콘텐츠니까 무적권적인 칭찬과 감사와 박수를...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과찬이시옵니다, 마마...
2025-02-08
390054 자유게시판 테일러킴 비올 때 분위기 좋은거 같아요! 파전에 막걸리 캬ㅋㅋㅋ
└ 파전 땡기네요...ㅠㅠ
2025-02-07
390053 한줄게시판 섹스는맛있어 아!!!! 귀걸이 또잃어버렸어!!!!!! 아아아아악 왜이렇게 잘 빠지는거야아아아아!!!!@
└ ㅠㅠ
└ 그러고 보니 요즘 귀걸이한 여성 보기 드물데요...아닌가. 여자 구경 자체를 못했나? 수도승도 저보다 여자 구경을 많이 할 듯. 거의 원양어선 탄 기분이요.
└ 어쩌다.....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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