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80068 익명게시판 익명 1. 네 2. 다른 사람한테도 섹시해 보이는 여자 3. 사랑합니다 4. 화장 잘 안 해도 돼요 5. 이쁜 여자 2020-07-17
280067 익명게시판 익명 헐헐 고양이 칵테일바요..?!???미쳤다 ㅠㅠㅠㅠㅠ 2020-07-16
280066 익명게시판 익명 대학 신입생때 이 사건 다룬 영화를 보고 충격 받았던 기억이 있어요...그때보단 많은 진전이 있겠지만, 여전히 여성이 불평등한 대우를 받는 경우가 더 많은듯해요. 그래도 남녀 갈등을 조장하는 일방적인 한쪽의 논리가 아닌, 인간으로서의 동등한 권리를 서로 인정하는 사회로 나아가길 바랍니다. 2020-07-16
280065 자유게시판 후배위하는선배 다들 조용하시네. 2020-07-16
280064 자유게시판 반바지 카섹스 참젬있어요 스릴있구 여러번하면 아무데서나 차주차고하 해요 ㅎㅎ 2020-07-16
280063 익명게시판 익명 1.물은 적당한게 제일 좋지만 아예없는거보다는 많은게 나아요. 2 전자가 더좋아요.3.허리가 25면 허벅지가 아무리 두꺼워도 좋습니다. 4번은 평소에 화장 잘안하는여자가 더좋고요 5번은 전자입니다. 2020-07-16
280062 익명게시판 익명 정,미련 2020-07-16
280061 자유게시판 까요 평등해야 하지만 ~ 운동장이 기울어져있죠 ~ 그런데도 불평등하다고 하신다면 ~ 농담이라고 하더라도 참 안 웃기네요 ~ 맨박스에서 해방되는 것도 ~ 평등해지는 길이죠 ~
└ 공감합니다. 남녀 갈등 조장 수준의 이런 농담은 참 안 웃기네요.
2020-07-16
280060 익명게시판 익명 내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용기와 그런 이야기를 받아줄 사람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
└ 소중하고 고맙고 그렇죠 ㅎㅎ
2020-07-16
280059 익명게시판 익명 공유 감사합니다. _()_ 2020-07-16
280058 익명게시판 익명 하고 왔습니다 2020-07-16
280057 익명게시판 익명 1. 물은 적당 2. 후자 (저는 네토끼가 있어서) 3. 게으르다는 증거 4. 화장 필요할때 하는여자 5. 예쁜여자. 잼나네요
└ 하핫..ㅋㅋ
2020-07-16
280056 자유게시판 새벽향기 마치 흐느낌을 참았더니 떨림은 더 강하게 느껴지는 것처럼. 2020-07-16
280055 익명게시판 익명 동참합니다. 고맙습니다.
└ 동참해주셔서 저야말로 고맙습니다.
2020-07-16
280054 익명게시판 익명 내 안의 우중충하고 컴컴한 것들은 그 것 그 자체로 충분히 두려운 것들이고, 그 와중에 타인들을 한번 생각해 보는 선량함은, 분명 많은 것을 함에 있어서 힘듦을 느낄 것 같아요.
└ ㅎㅎㅎ 나 같은 사람 나만 있는 건 아니겠지요 아 얼마나 나이를 더 먹어야 고독을 즐길 수 있게 될까요? 헤헤
└ 어떤 경험을 하고 어떤 생각을 하는가에 따라 다르겠지요. 고독을 온전히 안아줄 수 있음은 곧 나를 안아줄 수 있는 마음과도 맞닿은 것 같기도 하고, 단지 너무나 애쓰고 있음이 느껴졌네요. 그 애씀을 힘들어하고 보듬어주고 싶어요. 충분히 노력하고 있음 그 자체를요.
└ 댓글만 읽어도 든든하고 따뜻하네요 ㅎㅎ 죽처럼요 뭐 저만 이러는 건 아닐거예요 그래도 고맙습니다 죽 잘먹었습니다^^
└ 아주 옛날 책이긴 한데 "영혼을 위한 닭고기 스프"라는 감동적인 이야기 모음집이 있었어요. 미국인들은 몸살이 나면 약으로 닭고기 스프를 먹었다고 하더라고요. 제 몇 마디가 제가 읽었던 그 책처럼 익명님의 속을 조금이나 따듯하게 풀어주고 보듬어줄 수 있었다면 전 그걸로 기쁩니다. 또 따듯한 죽으로 속을 채우고 싶을 때면. 언제든, 기다리지요 오늘 하루도 잘 마무리하길.
2020-07-16
280053 익명게시판 익명 1. 가끔 물 아주 많을때는 압이 약해지는 느낌에 속엣것들이 다 씻겨내려가는 기분이라 별로더라구여 뭐든 적당히 2. 나는 후자 하고싶당 3. 내 뢀마들 4. 나는 후자의 인생을 살다가 전자로 산지 어언 5년 5. 이쁘고 동안이고싶다 근데 보통 동안이시네요? 하면 예쁘다는말 돌려하는거 아닌가유 ㅎㅎㅎㅎㅎㅎ 난 노안이라던디... 나중에 또 여쭤봐여 재밌당 ㅎㅎ
└ ㅋㅋㅋㅋ또다른 재미머가있을까요? ㅂ벨런ㅅㄷ게임같았나여?
2020-07-16
280052 익명게시판 익명 고양이가 칵테일을 만들어주는건가요 고양이가 칵테일에 들어가나요 고양이만 손님으로 받아주는 곳인가요 후후
└ 귀여운 고양이가 칵테일 만들어주는거면 당장 가보고 싶네용~ㅋ
└ 그냥 고양이가 있는 칵테일 바에욬ㅋㅋㅋㅋ
2020-07-16
280051 자유게시판 halbard 본능으로 내는 울림을 숨긴다는 것은 결국 더욱 크게 공명하고 더욱 크고 강렬하게 퍼져나가고 말 테죠. 어쩌면 그래서 무의식적으로 참아버리는 걸지도.... 천상의 그 느낌에 맞닿기 위해서 2020-07-16
280050 자유게시판 라라라플레이 막는다고...참는다고...막참,...못 참죠 막창 먹고 싶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빵터졌네요
2020-07-16
280049 자유게시판 밀리언 그 소리로 리듬을 타고 리듬은 몸으로 느껴지고 2020-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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