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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93731 익명게시판 익명 20대 어릴땐 외모나 몸매가 1순위였는데. 나이를 먹어서 근가 이젠 성격이 1순위인거 같아요 서로 성격이 잘 맞고. 대화가 잘 통하는게 좋아요. 아무리 몸매가 좋고 얼굴이 이뻐도 상대방의 생각이나 성격이 안좋으면 만나고 싶지 않아요
└ 저도 빈말이 아니라 진짜 성격이 1순위에요. 어리광보다 성숙한 사람이 좋고, 우악스럽지 않고 부드러운 성품이 예쁩니다. 얼굴은 보다보면 예뻐보여서, 대화의 너비와 깊이를 함께 할 수 있는 사람이 사랑스럽더라구요. 특히 결이 고운 사람은 어느 순간 확 마음에 들어오는 계기가 생겨요.
└ 결이 고운 사람이라는 말 참 듣기 예쁜 말이네요.
└ 감사합니다. :)
2025-05-24
393730 익명게시판 익명 ㅆㄴ. 댓글중에 " 읽지 않는것도 명확한 의사 표현 " 이라고 하시는분들이 계시는데요 안읽씹은 의사표현이 아니라 그냥 상대를 무시하는 행동입니다. 본인이 직접 말하긴 싫고. " 알아서 떨어져 나가겠지 ". 하는 행동이잖아요 얼마나 비겁한 행동입니까? 다큰 성인이 자기 의사 표현도 직접 못하나요? 이게 얼마나 예의가 없고 이기적인 행동인데요. 상대방이 귀찮거나. 상대방에게 관심없으면 " 우린 서로 인연이 아닌거 같네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 라고 말하고 카톡 나가면 누가 뭐라고 하나요? 대체 얼마나 예의가 없으면. " 넌 떠들어라 난 모르겠다.." 하는게 이게 명확한 의사 표현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안읽씹은 그냥 상대를 개무시하는 행동일 뿐입니다 절대 의사 표현이 아닙니다 다들 알다시피. 카톡오면 핸드폰 위에 뜨는데. 그걸 보고도 알고 그냥 무시하는 행동일 뿐입니다 절대 의사 표현이 아닙니다
└ 이 댓글 지우지말고 두세요. 사람이 바뀌진 않겠으나, 보고 느끼는거라도 있어야 합니다.
2025-05-24
393729 익명게시판 익명 찰싹! 2025-05-24
393728 자유게시판 울근불근 쉽지 않으셨을텐데 축하드립니다! 꾸준히 조금씩이라도 줄긴 줄겠지만 정체기가 오신다면, 달리는 속도나 드시는거에 변휴ㅏ를 주면 좋을거에요! 화이팅!
└ 감사합니다. 조언 명심하겠습니다.
2025-05-24
393727 익명게시판 익명 이야 훌륭하신 분이네 2025-05-24
393726 익명게시판 익명 와 무보정 실사 엄지척 2025-05-24
393725 익명게시판 익명 즐섹!! 2025-05-24
393724 익명게시판 익명 내꺼였음 영혼 바쳤다 2025-05-24
393723 익명게시판 익명 오랜만입니다. 이글을 다시 읽고 다시 그날들을 상상합니다.여전히 짜릿하고 여전히 흥분되네요.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당신이 있어 조금 놀랬어요. 그 날 같이 저녁이라도 했어야 했던 아쉬움이 여전히 남아 있다는 것도 확인 합니다. 잘.....지내시죠? 2025-05-24
393722 익명게시판 익명 므찌다.... 2025-05-24
393721 익명게시판 익명 탐시럽구만요~ 2025-05-24
393720 익명게시판 익명 클리 말고 다른 성감대가 있지 않을까요?
└ 있죠 그치만 저도!!
└ 저도 클리 막 자극시켜주면 몸을 배배 꼬아대고 몸 비틀리고 넣어달라고 하던데.ㅎㅎ 개발 안된건지 선천적인지는 해봐야 알겠죠.ㅎㅎ 손으로 자극하고 입으로 빨아주다가 커지면 저도 빨아줄 맛 날것 같아요. 막 빨아주면 자지러지고 미쳐버릴것 같을때 막 넣어달라고 해서 자지를 쑤셔넣으면 막 쪼여대면서 저도 금방 싸버릴지도
2025-05-24
393719 익명게시판 익명 오우 새벽시간에 꼴릿하네요 2025-05-24
393718 익명게시판 익명 와 엉덩이 완전 이뽀요 뽀뽀쪽 하고 싶은.. 2025-05-24
393717 한줄게시판 Arcturus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2025-05-23
393716 익명게시판 익명 예의가 없네요 ㅠㅠ 2025-05-23
393715 자유게시판 뾰뵹뾰뵹 섹시고니님 근데 진짜 섹시해요?
└ 섹시함에 기준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고 저 스스로는 섹시 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뽀롱뽀롱 님이 이야기 하는 섹시에 대상이 메모인지 인성인지 아니면 다른 어떤 가치관인지에 따라서 대답은 좀 달라질 것 같습니다
└ 종합적으로 봐도 섹시하세요. 우선 인상이 선하고 웃는 호감상이시라 매력이 철철 넘치심. 피부가 진짜 블링블링, 눈은 반짝반짝. 안광이 지배를 철함!
2025-05-23
393714 익명게시판 익명 오빠 하나 더 키우실....?ㅋ 2025-05-23
393713 자유게시판 제이j9n 앗... 소설연재란이 있단 걸 이제 알았는데 옮겨야 할까 고민중입니다 ㅠㅠ 2025-05-23
393712 익명게시판 익명 근데. 6일밖에 안됫는데. 집착아닌가. 답하고 안하고는. 상대방 마음이지. 왜이러실까
└ 동감...
└ ㅈㄴ) 쿨한척 용인할 것이 아니라, 무례에는 무례라고 얘기해야 함.
└ ㅆㄴ. 이건 집착의 문제가 아니라. 본문에도 썼지만. 관심이 없고 귀찮다고 생각하면. 서로 인연이 아닌거 같다고 말하고 카톡 나가면 누가 뭐라고 하나요. 근데 . 안씹 하고 카톡에 계속 있으니까 이건 무슨 심리?인가 궁금해서. 다른이에게 물어보고자 올린 글이였어요. 이제 무서워서 질문도 못하겠어요. 본인이 보고 싶은것만 보지 말고. 글쓴이가 무엇 말하는지. 글의 요점을 제대로 파악하셨으면 합니다.
└ ㅆㄴ. 어케 이걸 보고 집착이라고 생각할수 있고. 그걸 또 동의할수 있을까요?
└ 무례라고 얘기하는거는 개인한테 하는게 맞고 여기다 끌고와서 공개저격하는건 자신의 가치도 떨어지는거라고 생각합니다.
└ 일침 놓을 자리를 보고 놓으세요. 쿨병도 병입니다.
2025-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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