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87524 레홀러 소개 oned77 넵~^^* 2024-11-28
387523 익명게시판 익명 눈치챙겨오빠
└ ㅋㅋㅋㅋㅋㅋㅋ
└ ㅠㅠㅠㅠ
2024-11-28
387522 익명게시판 익명 자고 가~~~ 는 국룰이지요~ ㅎㅎ
└ 후우... ㅠㅠ
└ 힘내십시요~~^^*
2024-11-28
387521 레홀러 소개 H튜나 리안드리가 제가 아는 그 리안드리가 맞겠죠 ㅋ?? 환영합니다 같은 경기도권이신 분이시네요 ㅎ!!
└ 그 리안드리가 맞을거에요ㅎㅎㅎ 반갑습니다! 잘부탁드려용~!
2024-11-28
387520 BDSM 녹슨기찻길은수세미로 얼굴을 풀로 가리고라면 모를까..; 신분 노출 및 유포의 위험을 무릅쓰고 하실 분들이 있을까 싶네요; 2024-11-28
387519 BDSM 디그디 체형에 따라 묶기 나름인거 같은데요 2024-11-28
387518 익명게시판 익명 그린라이트였지요. 명백히 뻔히 보이는것을.. 아마도 좋아했었던 오빠였겠는데요??
└ 하..ㅠ 지금의 저라면 자러 갔을거 같네요ㅠ 그리고 원나잇이 아니라 사귀었을거 같구요ㅠ
2024-11-28
387517 익명게시판 익명 줘도 못 먹는 병신 이런 얘길 들어본적 있어요
└ 네.. 그게 접니다…; ㅋㅋㅋ ㅠ
2024-11-28
387516 익명게시판 익명 무릎까진 아녔는데 하여튼 상당히 취해서 자고가까진 똑같고 정말 수면만 했습니다. 심지어 그 다음날마저 수면만 했습니다.
└ 님도 혹시 ‘줘도 못 먹는…?‘ ㅋㅋ ㅠ
└ 친밀도가 서로 '줘도 내다 버릴'이라 ㅎㅎㅎ 지금도 마찬가지에요 ㅎㅎㅎ
└ 줘도 내다버릴ㅋㅋㅋㅋㅋ
2024-11-28
387515 자유게시판 oned77 역시 요즘은 자기관리가 필수인 세상인듯 하네요~~^^* 2024-11-28
387514 익명게시판 익명 도대체 어떻게 찍으신건가 고찰을.. ㅎㅎ
└ 뭔 고찰까지ㅋㅋㅋㅋㅋ
└ 진짜 아슬아슬해보여서요. 변기끝에 앉아서 보지사진을 찍어보낸적이 있는데 뒤로 넘어가지않을려고 어찌나 노력했던지ㅋㅋ 저분은 다리랑 왼손은 벽에 두고 찍으셔서 괜찮을려나?ㅎㅎ 진짜 고찰했어요 저~
└ 그런걸 고찰이라고 하진 않아요ㅋㅋㅋㅋㅋㅋㅋ 아침부터 덕분에 웃었어요
2024-11-28
387513 레홀러 소개 정기 반가워요 쓰리썸 엄청 재미 있는데 관심있으시군요
└ 반갑습니다 이미 경험이 있으시군용..?! 대단하심니다!
└ 경험은 엄청 많이 있어요
2024-11-28
387512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MILF 입니다
└ 밀프가 뭐에요?
└ Mother i'd like fuck ->의 약자로 주로 엄마와 아들 간의 근친물을 뜻합니다. 뜻이 확장되어서 근친이 아니더라도 중년 유부녀-친구엄마, 옆집 아줌마- 등등 연상의 육덕녀와 섹스하는 장르를 의미하기도 합니당ㅎㅎ
2024-11-28
387511 자유게시판 우럭사랑 두팔벌려 격하개. 환영합니다 :)
└ 안녕하세요.ㅎㅎ 3인칭시점 이라고 합니다. 격한 환영 감사드려요.ㅎ 참으로 호방하시네요 : )
2024-11-27
387510 익명게시판 익명 그것보다. 얼마나. 흥분허냐에. 따라서 달라지는거. 같아요. 흥분. 많이하면. 질이. 부풀어서. 조여요 ! 2024-11-27
387509 익명게시판 익명 ㅈㅈㅇㄸㄱㄷㅇㅇ…….
└ 뭔소리지
└ 자지야 또 간드아앗!!!
2024-11-27
387508 레홀러 소개 우럭사랑 와우. 반가워요 드팔벌려 격하게. 환영합니다:) 즐거운. 레홀라이프되세요
└ 저도 두팔벌려 격하게 감사합니다~!~!
└ 자기위로하는. 여성. 멋있고. 섹시해요 ㅎㅎ
2024-11-27
387507 익명게시판 익명 쓰리썸 저는 로망중 하나예요!!! 2024-11-27
387506 익명게시판 익명 성숙한 여성에게, 친구 엄마, 새 엄마, 옆집 아줌마 가 나오는 서양물이요 2024-11-27
387505 익명게시판 익명 산부인과의사 선생님이 말씀하시길. 태어나서 크면서 결정되는것일뿐 입니다 20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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