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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063 익명게시판 익명 russel입니다. 제가 댓글을 다는 이 시점부로 원글과 댓글을 모두 캡처하였으며 레드홀릭스에 공식적으로 신고하여 제재 요청을 진행할 것을 고지드립니다. 경우에 따라 제 댓글 이후로 달리는 댓글도 캡처될 가능성도 있으므로 역시 경우에 따라 추가로 다른 계정들이 댓글을 달았으며 가이드라인 위반임을 판단받는다면 그 분들에게도 제재가 전파될 수 있을테니, 결국 각자 하기 나름인 일이나, 더이상 댓글을 달지 않으시는 편이 좋겠습니다. 저는 이 댓글 이후로 일절 이 게시글에서 소통하지 아니할 것이며 모니터링만 할 것임도 알려드립니다. 저는 레드홀릭스 운영진 외에 그 누구와도 이 건에 대해서 상호작용하지 않을 것임을 밝힙니다.
└ 재밌네요 ㅎ 여성회원들을 위해서만 자경단 하시는줄 알았는데 클린 레홀을 위해 자경단도 자처하시는군요. 근데 또 너무 클린해지면 레홀 재미없어요 ㅎㅎ 클린하지 못한 레홀이 견디기 힘드시다면 당분간 좀 멀리하시는게 어떠실지? 걍 님을 위해 드리는 말씀이긴 하다만...그건 또 어려우시려나....
└ ㄴ이 댓글도 추가 신고되었습니다.
└ ㅎㅎㅎ 대체 어떤 가이드 라인을 어긴건지가 궁금하네요~ 물론...운영진이 판단할 문제지만....제가 단 댓글에 대해서는 당연히 제가 온전히 책임질 것이니 걱정마셨으면 좋겠고...가이드 라인을 뚜렷하게 어긴 댓글정도만 신고해도 되는 사항을 가지고 글 전체와 그 글에 적힌 모든 댓글에 대한 신고 운운 하면서 유저들을 겁박 비슷하게 하시는게 그다지 좋아보이지가 않네요.
└ 어우 오글거려라..
└ ㅈㄴ. 신고하신거죠? 아직도 별다른 조치가 없네요
└ ㅈㄴ. 오글거린다는 표현이 딱입니다. 그 누가 질서의 기준이 되겠어요. 각자의 생각일 뿐
2024-11-20
387062 익명게시판 익명 스트레스가 심하신가요?
└ 스트레스가 그렇게 심히게까진....
└ 그럼 대추차를 추천드립니다. 낮에 가능하면 운동도 조금 병행하시면 잘 자실 수도 있어요. 방치하시면 불면증이 서서히 갉아먹어요.
└ 대추차!! 추천 감사합니다!!
2024-11-20
387061 익명게시판 익명 댓글들이...가이드라인 위반은 아닌지..
└ 글도 댓글도 비아냥거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비아냥거리던 댓글 전부 삭제됐네요
└ 바로 아래 보이는데 전부 삭제라니요
└ 아, (쓴이가 적은) 비아냥거리던 댓글 입니다.
└ ㅆㄴ) 제가 적은 댓글들이 아닙니다. 어느 사연많은분께서 달았다 지우신듯합니다.
2024-11-20
387060 익명게시판 익명 네토가 아니라 사회적 도덕 관념을 넘어 보고 싶은 마음과 그냥 다른 여자랑 해보고 싶었던 것 같은데요. 하고 싶지도 않은걸 억지로 시키는 것부터 해서 짜치네요.
└ 일단 저는 다른 사람들이 원나잇을 하던 네토를 하던 단체섹스를 하던 그런 성향 사람들끼리 놀고 결혼하고 계속하는건 그냥 개인차라고 생각하지만, 나중에 결혼할 사람이 어떨지 모르기에 기본을 애인과만 하는 것으로 두고 있습니다. 부부가 된 이후에는 아내가 원한다는 전제하에 초대든 관전이든 스캇이나 골든 혹은 하드 스팽 같이 제가 비위적으로나 너무 아프거나 제 기준으로는 도저히 용납 불가인 5명 이상 같은거 아니면 맞춰서 해줄 생각은 있지만, 용납 불가인걸 강요하려한다거나 상대가 용납할 수 없는걸 강요하는 것은 부부여도 강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지하게 술 없이 마음 진정되는 차 마시면서 이야기 해보시고 싸울 것 같다면 앞에 있어도 필담을 하시는 것도 좋구요. 그래도 계속 바람 피겠다고 찡찡거리거나 남편놈이 바람 핀걸로 정신적으로 힘드시다면 그냥 같이 복수극 해봐야 글쓴분만 더 힘들어지실 것 같습니다. 글을 봤을때 딱히 네토 성향이나 바람 피고 싶은 맘이 있는 것 같지 않아서요. 본인이 망가지는 것으로 복수하지 마세요. 누군가 나를 망가뜨려도 이 썩을 세상은 내가 극복해내야 겨우 회복 가능한 비합리적인 세상입니다. 망가지면서 복수는 진짜 내가 이러다 죽을 것 같을때나 하는거죠. 그 정도가 아니라면 헤어지는 것이 더 나을 것 같습니다.
└ 모든것과 바꿀만큼 그 호기심이 대단한걸까요.. 머리로는 님말씀이 백번 맞는거 알고 있는데 마음이 다스려지지 않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대채 이게 머라고 비이성적으로 되는건지 오냐 나도 얼마나 재미난지 해보자 이런 미친생각도 드네요. 내맘을 나도 모르겠어요
└ 그냥 지금 마음이 힘드셔서 더 그러실 수 있습니다. 그 선을 넘어도 후회하지 않으시겠다면.. 그 이후로도 남편과 똑같은 사람이 되어 같이 사시거나 이별 하고도 죄책감이 없으시다면 모르겠지만, 지금 당장 판단하기엔 너무 화가 가득하실 것 같습니딘.
└ 판도라의 상자 같은 이야기가 왜 나왔겠어요. 담배, 술, 마약, 도박 등등도 호기심과 중독, 자제력의 싸움이죠. 그러나 자제하는 것은 자신을 위함이지 남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 아 욕 잘 안하는 편인데 아무래도 한 번은 해야겠습니다. 전희나 토이로 연인 오르가즘 느끼게 해줄 노력도 안하는 쓰레기 쉐키가 다른 여자랑 해보고 싶어서 오르가즘도 못 느끼는게 불쌍해서라고 하고 있네 이 쉬발람이.
└ 님을 통해서 깨달아지는 남편의 모습을 돌이켜보니 나는 굉장히 어리석은 사람이었네요.. 내가 본인의 부재중애 똑같이 해서 돌려줘야 겠다고 하니까 자기도 생각을 하긴했데요. 그러면 맘이 풀릴까 싶어서 .근데 무서우니 안했으면 좋겠다네요. 그냥 본인의 호기심 충족을 위해서 나를 기망한게 맞구나란 새로운 사실과 심해로 가라앉는 절망만 남는거 같네요..
└ ㅈㄴ. 단편적인 정보만으로 남편을 욕하는 제3자의 말에 휘둘리지 마세요. 더 큰 절망에 빠지면 힘든 것은 님 자신입니다
└ ㄴ윗ㅈㄴ대댓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익명님 남편은 누구보다 익명님이 잘 아시잖아요. 저런 실망스러운 모습 외에도 익명님만 아는 세월 속에서 겪은 남편이란 사람의 여러 모습이 있을겁니다. 다른 사람의 말에 휘둘리지 마시고 두분이서 진솔한 대화를 나눠보시면 좋겠어요. 그리고 이번에 대화를 나눌땐 익명님의 진짜 마음을 다 표현하시면 좋겠어요. 좋은 쪽으로 이야기가 되어 행복한 결혼생활 이어가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 제 댓글의 댓글과 다른 새 댓글 읽고 생각해보았습니다. 저는 일단 연인 외에 관계를 가지지 않는 주의기에 만날 생각도 없습니다. 연인 존중하느라 4년째 만나면서도 혼전 순결을 지켜주고 있습니다. 업소, 원나잇 한적도 없고요.불순한 의도라는 댓글을 보고 다른 댓글을 보다가 제가 너무 장문이라 읽지도 않고 곡해하는 경우가 또 있나했습니다. 그래서 찌질한 변명부터 썼습니다. INF성향이라 제가 좀 사서 걱정하는 성향이네요. 새벽에 남긴 글의 의도는 글쓴 분께서 딱히 원하지도 않는 행위에 남편 분이 오르가즘을 위한 전희나 별도의 노력은 하지 않고, 스와핑(딴 분 댓글 보고 기억)을 설득한 것이나 글쓴 분의 입장만 보고 매도 한것은 맞습니다. 다만 매도한 이유는 내용상 글쓴 분께서 친구와 터놓고 이야기하기에는 원래 그런 성생활을 하시는 사람이 아니라서 답답함을 느끼시는 것과, 복수심으로 행했다가 후회로 인해 더 큰 자기 파괴(우울증 발병-자기 탓-더 우울의 굴레)로 빠지실까봐 우려되어 글쓴 분의 편을 들며 생각을 환기 해드리기 위해 욕을 추가로 썼었습니다. 1. 지금 같은 행위를 통해 복수 하신다는 것이 더 큰 스트레스 유발을 하실 수 있다. 결혼을 유지하며 비슷한 성향 끼리 계속 논다면 모르겠으나 아니라면 후회나 자기혐오가 생길 수 있으니 지금의 감정에 매몰된 상태로 결정하지 마세요. 2. 객관적으로 봐도 남편이 아내의 오르가즘을 위한 노력은 안하고 자기가 해보고 싶은 것을 위해 니가 불쌍해서라는 말을 했다는것은 이기적이고 찌질했고, 가스라이팅과 비슷했다. 결혼 생활을 이어 가기 위해 남편놈께서는 전희 기술 인터넷에 널린 것 찾아보고, 아내분의 성감대와 자극법을 찾는 노력을 하는 게 맞다. 스와핑이던 네토든 그런 성향이 아닌 사람이라면 계속 강요하는 건은 옳지는 않아 보인다. 심지어 체험 해보고도 아니라고 한다면 그쪽으로 단념하던지 포기 못한다면 이혼을 하는게 맞지. 개소리를 하며 다시 또 한다면 그냥 바람 피는겁니다. 3. 두 분이 서로 배려하고 양쪽이 서로 대화 후 합의하에 양보할 수 있는 것은 양보하는 것이 행복한 부부생활을 하기 위해 필수이니 이번 기회에 알콜, 카페인 없이 따뜻한 차나 음료를 마시며 잘 합의 하시길 바랍니다. 싸울 것 같으면 필담하거나 시간 정해서 한 분씩 주고 받거나, 규칙 정해서 서로 말 끊지 말고 대화 해보세요.
└ 모두다 익명이시다 보니 어해하실까봐 말씀드려요. 원댓글님의 걱정처럼 저눈 심한 저기비하와 우울증에 빠져 있는 상태입니다. 남편운 계속 사과룰 하고 있으면 원댯글님의 글을 보고 자신의 호기심과 욕심이 아예없었다고는 말을 하지 못하겠다 하더군요.. 걱정해주시는 마음에 힘을 얻어 어떻게든 일어나려 노력중입니다. 저룰 도와주시려 손내미셨는데 본의아니게 돌맞으시는거 같아 서둘러 몇자 적습니다. 감사합니다.
└ 원댓글러입니다. 어차피 인터넷 익명 공간이기도하고 글이 길어지면 사람들이 읽다가 말고 해서 괜찮습니다. 다만, 오선생 부분으로 보아 글쓴분에게 여태 던진 멘트를 추측해보았을때 글쓴 분이 걱정되었습니다. 답답하거나 둘만의 대화로 안 풀리신다면 제가 기꺼이 중재하는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아니면 저같은 돌팔이 말고 정신건강 의학의나 부부클리닉을 방문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제가 도와 드린다는 것은 기껏해야 디스코드 같은 것으로 셋이 통화하고 한 분씩 말하기 시간 드리고 정리 해드린다는 정도라서요.
2024-11-20
387059 익명게시판 익명 허벅지에 힘 빡 주세요 ㅡㅡ; 가끔 쥐가 나긴 하지만 잘 나옵니당 2024-11-20
387058 익명게시판 익명 이혼을... 2024-11-20
387057 익명게시판 익명 기러누나 2024-11-20
387056 익명게시판 익명 그 분 강직도가 어느정도인지 모르겠는데 제 기준으로 두껍고 딱딱한 과일쥬스 패트병이랑 강도가 비슷한데(당연히 피부 제외), 하다가 자세 이상해지면서 질벽을 찔렀을때와 후배위로 뺐다가 상대 엉덩이 잡아서 벌리고 단번에 찔렀는데 상대가 너무 아파서 비명지르면서 튀어나갔었어요. 오래 아파하더라구요. 그 외에는 크기가 그냥 16cm직선에 휴지심내부가 아니라 휴지심과 같은 정도 밖에 안돼서 그런지 하루에 몇 번씩 서로 하고 싶어서 해도 상대한테 전혀 문제가 없었어요. 크기가 여성분 질 내부와 비슷하면 괜찮은데 그게 아니면 통증 유발이 있을것 같아요. 조심스럽게 안아픈 자세와 각도를 찾아보세요. 그런거 없이 그냥 계속 아프시다. 그러면 연인인 경우 산부인과에 상담해보시는게.. 섹파면 건강을 위해 그냥 포기하시는 걸 추천드리구요.
└ 안들어갈 정도로 크기가 안맞는 건 아니었는데 너무 센 강직도나 모양의 문제 같아요 길고 얇아서 아픈 느낌은 아니예요.. 모양도 구슬을 박은 것도 아니고 자연산인데 이럴수도 있는건지 모르겠지만요 아 고민이네요 사랑하는 것은 또 아니라
└ 얇아서 오히려 아무곳이나 찌르는 문제라면 해결하기 좀 어렵겠습니다..
2024-11-20
387055 익명게시판 익명 단순히 단단해서라기보단 서로의 크기나 삽입 각도가 안맞았던거 아닐까요. 단단한데 각도 잘 맞춰서 리듬감있게 박아주면 느낌이 별로일 수 가 없죠♡
└ 젖을 거의 터칠것처럼 꼬집고 클리를 마구 문대고 막 그러더라구요 가슴에 멍까지 들었어요 양쪽다.. 열심히 하는데 투박해요ㅠㅠ 한번밖에 안해봤는데 더 해봐야 하나 간만에 만나게 된 남자인데 ㅠㅠ
└ 상대가 사디 성향이 있는건지 물어보시고 아니라면 대화를 통해 강도를 조절해보세요. 너무 흥분해서 조절 못한다고 하면 미리 이야기 하고 관계 중에 상대 옆구리나 젖꼭지를 아픈만큼 쥐어버리세요.
└ 기술부족이죠~ 상대방에 대한 배려 부족도 있고
└ 저한테 성향 물어보긴 하더라구요 생각해보니까 자긴 있어서 물어본 거였나 싶기도 하네요...
2024-11-20
387054 익명게시판 익명 ㅂㅅ인건가...? 왜이러지 진짜
└ 관심받고싶어서 ?
└ 그들을 이해하려하지 마시길
2024-11-20
387053 익명게시판 익명 여러번 오르가즘 온다고 할 때 빠른 수축이완은 초반기 오르가즘에서 오고 후반기에는 이~~~완~~~~~~ 그러다가 꽉!수!축! 이렇게 돼요
└ 그렇군요. 그때 그 수축감을 느끼는 남자는 정말 황홀하겠어요.
2024-11-20
387052 익명게시판 익명 너무 딱딱하면 아프더라고요ㅡㅡ
└ 원래 그런가봐요 강직도가 중요하다고들 하니까.. 궁금해서 질문함
└ 역시 뭐든 적당히~
2024-11-20
387051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호 입니다. 이유는 회차가 늘어날수록 점점 더 큰 극락으로 와요
└ 답변 감사합니다.
2024-11-20
387050 익명게시판 익명 이런 찌질한 글은 언제쯤 안볼수있을까...
└ 반응을 안해줘야함 이런 사람들은 반응에 죽고사는 부류라...
└ 여기까지 루저의 삶을 보셨습니다.
2024-11-20
387049 자유게시판 영구결번 꿈은 이루어진다...☆
└ 짝짝 짝짝짝
2024-11-20
387048 익명게시판 익명 내가 좀 못느끼더라도 상대가 그정도로 가버리면 좋지않나요
└ 못 느끼는 정도에 대한 정확한 비유가 떠올랐습니다. 부분 마취로 수술 해보셨어요? 포경이나 치과나, 여러 외과적인 문제로요. 정말 발기 이후로 귀두 제외하고는 딱 그런 느낌입니다. 전여친이 제 표정에서 쾌락이 전혀 없는걸 보고 피임약을 먹고 노콘으로 해본적도 있었을 정도입니다.
2024-11-20
387047 익명게시판 익명 하다가 절정에 이른뒤엔 그만하자고 하던 여친이 있었는데, 무시하고 계속 박으면 또 갑니다. 그렇게 한번 섹스할때 7-9번씩 절정하곤 했어요. 좋아했습니다.
└ 무시하고 계속 하면 강간 아닌가요?
└ 시답잖은소리같으니 무시할게요 :)
2024-11-20
387046 익명게시판 익명 얘기가 돌건말건 나두 커플이고 싶다
└ 나두 ㅋㅋ
└ ㅈㄴ)나두
2024-11-20
387045 공지사항 영구결번 ㅋㅋㅋㅋㅋ 오나홀계의 미원 ㅋㅋㅋㅋㅋ 2024-11-19
387044 익명게시판 익명 님 얘긴 안 돌거 같죠 ㅎㅎ
└ 레홀에서 만난적이없는데 어떻게 돌아욬
└ 남얘기 좋아하는 사람들은 어떻게든 말이 돌더군요 ㅎㅎ 만나주는이가 없는건 아닌지 생각해봅시다
└ 여기 만날라고 온게 아니여서욬ㅋㅋ
└ 그러세요 ㅎㅎ 손가락과 혓바닥으로 망하실겁니다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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