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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86868 익명게시판 익명 잔잔한 재즈 좋아요 일하거나 책 읽을 때 틀어놓으면 편안해지는 느낌의 소프트힌 재즈
└ ㅈㄴ) 잔잔한 재즈 좋아요.
2024-11-16
386867 익명게시판 익명 클래식 틀어놓고 지휘해야죠 피아니시모(매우약하게)인 부분은 매우약하게 포르테(강하게)가 나오면 매우 강하게 이런식으로 하면 당신도 섹스킹
└ ㅈㄴ) ㅋㅋㅋ 넘 웃겨요
2024-11-16
386866 익명게시판 익명 신문을 보지 2024-11-16
386865 익명게시판 익명 모텔 캘리포니아 2024-11-16
386864 익명게시판 익명 오 궁금하다 2024-11-16
386863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상관없는데 생얼이 편하죠. 2024-11-16
386862 익명게시판 익명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남아있는 분의 평안함도 빌어봅니다
└ 감사합니다.
2024-11-16
386861 익명게시판 익명 사바사라지만 이 케이스는 신기하네요.
└ ㅆㄴ 그쵸... 맞는사람 만나는게 이렇게나 어려운일이네요
2024-11-16
386860 익명게시판 익명 클수록 둔감하단 사람 들어봤구, 저는 슬픈꼭지증후군 앓는분 만나봤어서 만나는내내 가슴애무는 꿈도 못꾸고 오히려 만지면 기분나빠해서 못했는뎅 ㅜㅜ
└ ㅆㄴ 이쪽도 슬프네요...
2024-11-16
386859 익명게시판 익명 생얼이 선택지가 더 있는거 아닌가요? 2024-11-16
386858 익명게시판 익명 충격받으실 것 까지야ㅎㅎ 그냥 사바사인것 같아요. 전 80E컵인데 유두가 굉장히 예민하고, 유두 애무만으로도 오르가즘 느낄 수 있습니다^^
└ ㅈㄴ) 와우 80e 만져보고 싶어요
└ ㅆㄴ 그래요? 제 상대방은 가슴에 센서가 다 고장났나보네요...ㅠ
2024-11-16
386857 익명게시판 익명 음… 대체로 여자는 다들 가슴에 성감대가 있는게 맞습니다만, 낮은 확률로 유두가 성감대가 아닌 분도 있습니다. 근데 가슴 크기 유무와는 상관이 없고요. 글을 조심스럽게 유추하자면, 혹여 수술 때문에 성감대를 잃은 것인가 하고 물으시는 걸까요?! 굳이 크기를 언급하신 이유를 모르겠어서요..
└ ㅈㄴ 크면 덜 느낀다는 속설도 있죠
└ ㅈㄴ.저 작은데 별로 못 느껴요
└ ㅆㄴ 상대가 20대 초반이고 가슴수술안했습니다. 윗분말씀처럼 클수록 잘느낀다는 속설을 믿었거든요. 그래서 충격입니다..
2024-11-16
386856 익명게시판 익명 생얼이 더 좋더라구요. 어차피 여자 화장품 내입으로 다들어갑니다. 섹스끝나면 여자는 생얼이 되어있고 제가 풀메 되있거든요.
└ ㅋㅋㅋㅋㅋ
2024-11-16
386855 익명게시판 익명 아는 여자가있었는데, 그런 환상으로 갱뱅한번 만신창이가 될때까지 당하더니, 진짜 무슨 만화책에 나오는여자처럼 망가져가지고, 그다음부터 갱뱅기회만 있으면 하고싶어하더라구요. 잘생각해보시길 추천드려요.
└ 마약처럼 중독성이 있나요? 남자는 여러 여자랄 하기 힘들 것 같은데요.... 만약 체력이 강한 여자라면...., 계속해서 삽입되고 애무 받는 것에 중독되거나, 아니면, 항문과 성기에 동시 삽입되는 것에 중독될 수도.... 그런데... 그러면 남자들끼리 성기 움직이는 거 느껴지지 않나요? 그건 별로일 것 같은데...
└ ㄷ 갱뱅이라고 해서 뒷문 동시삽입까진 아니고, 입과 보지 또는 입과 애널등 동시 플레이어가 3P, 많이 해야 양쪽손에 자지잡으면 5P인거고 애널과 보지가 같이박히는건 상대방이 움직이는게 얇은 벽 하나 사이로 느껴지는것도 흥분되는경험이죠..주로 갱뱅에 중독되는이유가 지쳐버릴때까지 자지가 계속들어오고 앞뒤로 박혀지고있다는 느낌때문일겁니다.
└ 성병만 안 걸린다면, 여자 입장에서는 찾을 수도 있겠네요... 20년 전인가? 어느 게시물에서 '외롭지 않아서 계속 찾게 된다'는 걸 본 적이 있긴 해요.
2024-11-16
386854 익명게시판 익명 댓글들 동화속에 존재하는 사람들인가... 애정과 사랑이 있으면 안먹던 가지볶음을 먹겠냐고... 쿠퍼액이 입에들어오는것조차 역겨워하는거같은데, 그정도면 그냥 성적 가치관이 안맞는겁니다, 아내분 성경험이 적으신거고. 기본적으로 경험이 적으니까 오럴도, 오럴하며 먹게되는 쿠퍼액도 필연적이라는걸 이해하지 못하시는건데, 자주 섹스를 하시다 보면 점점 경험이 늘면서 시야가 점점 뜨이실겁니다. 제가 남편분 입장이라면 시도때도없이 덮쳐서 적응시키는 방법부터 해볼거같아요. 아내가 얼마나 섹시한지, 얼마나 흥분되는지를 행동으로 계속 보여주다보면 어느순간 성가치관이 비슷해질겁니다. 만족스러운 부부관계를 바랍니다. 2024-11-16
386853 익명게시판 익명 글로만은 잘모르겠지만 너무 예민해진게 아닐까요? 2024-11-16
386852 익명게시판 익명 화장한 날 훨씬 친절하긴 하더라고요
└ 화창한 날로 읽고 무슨 의미일까 했습니다.
2024-11-16
386851 익명게시판 익명 fwb는 섹스친구지 섹파가 아니라서 급하면 안댈탠데여 2024-11-16
386850 익명게시판 익명 항상 풀메하지만 섹스할일이 없네….
└ 따흫!!!!!
└ ㅈㄴ) ㅠㅠ
2024-11-16
386849 익명게시판 익명 세상엔 좋은사람도 많지만 이상한 사람도 많아요 fwb도 좋지만 상대가 먼저 어떤사람인지 정도는 알고있어야 조금은 안심이 되는거같아요 2024-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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