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53592 익명게시판 익명 그런 시각으로 보는 너임이 늑대 콱 2019-05-11
253591 익명게시판 익명 세상 끝안것 같지만 시간이 지나면 이 시간 또한 인생에 양분이란걸 알수있는 시간이 올겁니다. 삶이란 허튼 시간이 없어요 하나를 잃으면 하나룰 배우잖아요 2019-05-11
253590 익명게시판 익명 김칫국 사발채 드링킹 원샷 때리고~ 꺼억~~~ㅎㅎ 2019-05-11
253589 익명게시판 익명 형님 힘내요~ 2019-05-11
253588 익명게시판 익명 맛있는 음식 먹기 산책하기 노래부르기 2019-05-11
253587 한줄게시판 20161031 지코바치킨에 치밥 쓱싹쓱싹 하고싶은 새벽이다ㅠㅠ
└ 양념에 치밥.... 와우!! 맛있죠 ><
2019-05-11
253586 익명게시판 익명 지금 많이 힘들겠지만 당신은 지금 그 이 순간에도 힘듬과 맞서고 있는거랍니다 자신을 혐오하지마세요 따뜻한 마음을 가진 당신은 충분히 예쁘고 용기있는 사람입니다 2019-05-11
253585 익명게시판 익명 가족이 된거죠~^^ 2019-05-11
253584 익명게시판 익명 사람은 익숙한 것에 보다 초점을 두게 되어있어요. 그래서 글쓴이가 그 사람한테 질질 짜는 것이고요. 하지만 자극적인 한방은 그 순간 그 사람을 잊게 해주겠죠. 물론 다음날 글쓴이는 후회 하겠지만요. 하지만 정조 등 조선시대의 성리학에 너무 얶메이면 안되요. 개인의 행복이 개인의 우선이고 자극적인 그 한방이 잘못된건 아니에요. 2019-05-11
253583 익명게시판 익명 힘내세요... 어떤 위로도 위로가 안되겟지만...조금이나마 아픔을 같이 하고싶네요 2019-05-10
253582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그런 마음이에요 상대방에 의해 자존감도 신뢰도 엉망이 되었어요 이제얼마 안됐는데도 몇달짜리 배신감을 몰아서 맞은느낌입니다 2019-05-10
253581 익명게시판 익명 보라고 일부러 걸어놓은게 아니고 그냥 습관대로 하는겁니다. 그럴리도 없지만, 혹시라도 의도가 있었다면 입던 팬티 걸어놓는게 아니라 다른 방법을 쓰겠죠. 2019-05-10
253580 익명게시판 익명 그냥 집이니깐 편해서 그러는거겠죠. 그러려니합니다. 제 처제는 제 신혼집에 오면 처갓집에서 하던 대로 언니꺼 편한 티를 뺐어 입는데, 문제는 브래지어를 안 해서 좀 난감할 때가 있어요. 2019-05-10
253579 익명게시판 익명 쫌!!!!! 2019-05-10
253578 한줄게시판 구미보이 안녕하세요~~ 날씨가 덥네요 ㅎㅎ
└ 날씨가 더워져서 선풍기부터 꺼내야 할듯 해요ㅋㅋ
2019-05-10
253577 여성성기애무 비켜 우머나이저 로 살짝 올리고 넣어보면 잔뜩성질나있던데요 거기군요! 2019-05-10
253576 익명게시판 익명 너무 멀리가셨다~~~ 2019-05-10
253575 익명게시판 익명 숭어회 어제 샀는데 식감이 참 좋더라고요ㅎㅎ 2019-05-10
253574 익명게시판 익명 야동 많이 봤구나 ㅜㅜ 2019-05-10
253573 한줄게시판 롸잇나우 하루종일 편의점 알바녀가 잊혀지질 않네..이렇게 돈쓰다 편의점 사겟다 ㅋㅋ 2019-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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