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47670 익명게시판 익명 질투안나세요? 전 님글만봐도 속이 뒤집어지는데?! 2019-01-23
247669 익명게시판 익명 경기도 살구 20대입니다!!! 후보에 들어갈수있나요?ㅋㅋㅋ 2019-01-23
247668 익명게시판 익명 최근 올라온 불륜글중에 덧글창이 제일 클린하네요. 2019-01-23
247667 자유게시판 나의사랑미야 지극히 정상적인 생각을 하시는 겁니다~~~ 2019-01-23
247666 익명게시판 익명 글쓴님 의 인턴이 제경우인데, 여친있던남자는아니고.. 여자친구 만들고싶은데, 저도만나고싶다길래 더이상안만나기로했어요 2019-01-23
247665 익명게시판 익명 쉽지 않을 텐데요...!!! 아이가 있으면 몰라도 아이가 없으면 정리하시는게 좋지 싶어요..잘못하면 큰병이 올 수도 있습니다... 아이가 성인이면 재산관리 직접하시면서 님도 섹파 만드시고 사시면 되는데...글 내용을 보면 나이가 그리 많아 보이지 않아 보입니다... 감당할 자신 없으시면 한살이라도 젊을 때 정리하세요.. 그 전에 다이어트하시면서 몸 만드시고요.. 재산 정리하세요... 생각보다 사람 몸이 한방에 훅~갑니다... 건강관리...꼭 하세요... 2019-01-23
247664 익명게시판 익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9-01-23
247663 익명게시판 익명 샤워를 왜 안할까 희한하네 2019-01-23
247662 익명게시판 익명 오래전 어느 여름밤 충무로 모텔...30대 중반쯤 보이는 커플이 문을 살짝 열어놓은채.... 뒷치기로 철썩철썩 소리 요란한 가운데.. 뒤 돌아보며 연이어 외치는 여자 "팍팍 좀 박아봐"...... 그 소릴 듣고 혼자서 딸치던 서글펐던 기억.....쩝 2019-01-23
247661 익명게시판 익명 ㅋㅋㅋ 별...희한한.... 2019-01-23
247660 익명게시판 익명 내가 먼저 씻을께 하고 들어감 2019-01-23
247659 익명게시판 익명 납흔 남자일세....ㅎ 2019-01-23
247658 익명게시판 익명 본인이 쿨하게 섹파의 존재를 인정하고...이해하고 견딜수 있다면 그것도 하나의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나중에 와이프가 당신의 그 이해를 이해?하고 감사할 날도 오겠지요.ㅎ 2019-01-23
247657 익명게시판 익명 질문이 좀 자지같다...
└ 좀 보지같네요... ㅉㅈㅇ
2019-01-23
247656 익명게시판 익명 일단 물을 질질싸게 충분히 애무한 뒤..빤스만 남은 상태에서 느끼한 목소리로...우리 씻고 다시 할까..... 2019-01-23
247655 레홀러 소개 자취하고잘취해요 와 남자라면 누구나 쪽지보낼 만한 자기소개서네요,,ㅎ 거리는 멀지만 s라이프 응원합니다.~ 2019-01-23
247654 한줄게시판 Darkroom 봄날처럼 따뜻한 오후입니다. 동네에 나가 소주 한 잔하고 들어왔어요. 당신과 함께 걸으며 옛 이야기 하기 딱 좋은 햇살을 받으며, 돌길에 나서 천변을 거닐었습니다. 멀리서 코스모스가 날아 올듯도 하구요 지난 봄에 봤던 당신의 미소를 다시 볼 듯도 합니다. 겨울이지만 따뜻한 오후 한 때, 오리가족이 햇볕을 쬐며 여기저기 돌위에 올라 앉아 있습니다. 이렇게 추운 겨울에도 기끔은 따뜻한 햇살이 비치고 봄날같은 따가운 볕에 눈을 흘기게도 하는가 봅니다. 오늘, 당신 몸에 기대어 보고파 이름 불러 봅니다. 파란 하늘의 햇살로 돌아와주신 당신의 맨살을 어루만지며 나는 오늘도 천변의 흙을 밞으며 홀로 가야 할 길을 걸어가렵니다. 이 길 끝에 계실 당신을 따라 가는 이 길이 참 폭신하고 기분 좋습니다. -어느 봄날같은 겨울에 2019-01-23
247653 익명게시판 익명 대단하심 2019-01-23
247652 익명게시판 익명 모텔입구에서 화장실이 멀지않다면 키꽂은 상태에서 키스하면서 화장실로 걸음유도, 문턱에서 벗고 물틀고 마저 스킨십 2019-01-23
247651 익명게시판 익명 이 또한 지나가리.... 두 분 다 트심 어떠세요? 그게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다면...두 분 다 포기 하시든지.... 어줍잖게 나이를 먹다 보니 이와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 당시에는 많이 힘 들었던 것 같은 기억이 있네요... 당시 저는 집착이 더 심한 쪽을 포기했던 것 같아요... 두 분 다 실재로 좋아 하신다는 전제하에.... 시간이 지나고 보면 어느 쪽을 포기했던 후회만 있을 뿐이지만.... 한 차례 치열한 전투가 곧 오겠군요... 그러나 반드시 치뤄야 하는 통과의례일테니 자책 하지는 마시구요... 2019-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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