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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46257 자유게시판 또해영 그 아이가 스스로 용서하고 온전히 하나가 되기를 바랍니다^^
└ 그 아이는 스스로를 가둬 버렸죠. 열쇠는 조건없는 사랑 입니다.계산없는 헌신입니다.그뒤는 나도 몰라요.
2018-12-29
246256 익명게시판 익명 하고싶을때만 날짜. 장소 카톡하고 땡
└ 그거 씹고 나도 땡!!
└ 뭐래 재밌나
└ 와. 진정한 섹파~ 부러워요~^^
2018-12-29
246255 익명게시판 익명 생각나면 먼저 해보세요 2018-12-29
246254 익명게시판 익명 서로 정하는게 제일 좋은듯. 2018-12-29
246253 자유게시판 부르르봉봉 아이도 그 사과를 받아드려서 서로에게 화해의 행복이 있길 응원합니다.
└ 그래야 겠죠.녹여내야 하겠죠.봉봉님 감사합니다.
2018-12-29
246252 익명게시판 익명 연락오기전 먼저 한적이 없어서..... 2018-12-29
246251 익명게시판 익명 180에 82인데 한국치수로는 110입습니다~~
└ 후드라고 해도 브랜드마다 치수도 다르고 다양해서 고르기가 쉽지 않을 것 같아요. 향수나 목도리 등 방한용품도 생각나네요.
2018-12-29
246250 익명게시판 익명 한창 핫할땐 자주했지요 2018-12-29
246249 익명게시판 익명 음ㅎㅎ 저도섹파랑 막상 만나서 섹스한번 안할때도있었고.. 맨날 카톡하고 했는데.. 그만큼 자주연락하고만났다는뜻이에용.. 근데~ 다른파트너생기더니 ..연락없더라구용..
└ 안타깝네요ㅠㅠ 좋은 파트너 마인드를 가지신것 같은데
└ ㅋㅋㅋ오늘대판싸웠습니다. 만나는여자생겼다고해서 그만만나자했더니 그여자와 계속만날지, 저를만난지 고민된다네요 ..ㅋㅋㅋ이얘기를 직접들으니 속이탔네요 참 그여자나 만나라고 끝냈는데 휴..
└ ㅈㄴㄱㄷ) 아직 마음이 있으실 지언정 기분은 상하셨겠어요 말이라도 재는 듯한 말은 하지말지 그남자분도 참....
└ 만나는 여자 생겼다고 왜 그만 만나나요? 그럼 섹파가 아닌 것 같은데..? 궁합이 잘 맞았다면 계속 만났을 것 같은데. 상대녀도 둘 중 하나를 고르라는 말을 했다면 섹파가 아니라 사귄거네요.
└ 그여자랑 소개팅을 했는데, 아직 사귈지어쩔지 모르겠다는데 한달째 연락하고있대요.큸쓰마쓰연말연시 함께하고. 본인은 아직 사귀는게아니라고하지만, 제판단에는 더이상 만나면안되는 사람 이에요.. 그래서 끊어냈어요
2018-12-29
246248 익명게시판 익명 자존감 없는 사람들...왜 자신의 인생을 남에게 묻죠? 그 정도에 판단도 서지 않으면서 욕망은 앞세우고 싶어요?그 정도의 깊이도 없이 인생을 허비하고 싶나요? 세상에 만고불변에 진리가 있는데, 세상에 공짜는 없다. 날로 드시려 하지 마세요.
└ 머라는거야? 아! 알았다 섹스는하고시픈데 애인이나 파트너가없구나... 그건. 너가 그만큼 매력이없다는거란다 힘내렴ㅋㅋㅋㅋㅋ
└ 님은 왜케 화가 나있나요?
└ 같은 한국말을 쓰는데 말을 알아듣질 못하면 어떡하죠?화가난게 아니라 안타까워서 그럽니다.사람이 소모품입니까? 필요할땐 갖다쓰고 필요가 사라지면 안녕? 그런식의 인간관계는 목마름을 항상 느끼게 될뿐만 아니라 자신을 헤쳐요..이정도 했으면 알아들으시길..
└ 단순하게 질문에 답을 듣고싶은건데 굳이 안타까워 할 필요는 없어도 되겠는데요? 말 그대로 남이사 인데 그걸 안타까워 하시는 이유가 궁금하네요ㅎㅎ
└ 오지랖
└ 사소한거에 열내는사람은 평소 어떻게 생활할지 진심 궁금
└ 눈 귀 마음 까지 막힌 사람한테..내가 졌소..
└ 피고지는건 버럭!!
└ 매사에 뭐가그리 화가날까요...화가왜나지;;
└ 제가 어리석었네요.말이런건 그사람이 하려는 의도와 뜻이 숨겨져 있는 경우가 많은데, 그걸 알아채지 못하는 사람네겐 단순히 겉만 보이겠죠. 제가 바보였습니다.
└ 지나가던♧ 와..결국 본인뜻하고 다르면 ㅋㅋㅋ 알아채지못하는 바보같은사람이되는거에요? 본인의 의견을 잘 어필하지못하는 바보가아니고여?
2018-12-29
246247 익명게시판 익명 배가 아주 부르셨군요.뭔가 찌릿한게 필요하시다 하셨죠? 제가 골라 드리죠..우선 배고플때 까지 일주일만 굶어보세요 음식의 소중함을 알게 될겁니다. 그리고 죽을만큼 힘든일을 일주일만 견뎌보세요. 내몸이 내 정신이 얼마나 나약한지 알게 되실겁니다.싫으시다구요? 그럼 그대로 사세요 성장없이.
└ 뭐야 이사람 ㅋㅋ 분노조절을 못하네
└ 그래요 분노라고 생각하세요..수준 떨어져서 대화를 못하겠네 ㅉㅉ
└ 쓴이예요. 쿨~ 하게 인정합니다^^ 따끔함이 오히려 힘이 되네요
└ 이분 버럭하시는게 댓글 패턴이 비슷하네. 레홀에 화풀이하러 오시는 듯.
└ 제가 할일 없어서 버럭하러 오는 사람 같아요? 잠잘 시간도 부족한 사람이 그러겠어요?숙제입니다 제가 왜 올까요. 스쳐지나가듯 보아도 세상을 꿰뚫어 볼수 있는 안목을 키우셔요..
└ 네 할일 없어서 버럭하러 오는사람같아요 버럭할시간에 잠을 주무시길... 수면부족땜에 예민하신건지
2018-12-29
246246 익명게시판 익명 가격대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장갑 정도 떠오르네요. 옷은 각자의 스타일이 있어서... 2018-12-29
246245 익명게시판 익명 글에서 뭔가 설렌다 ....라는 느낌을 받고 있어요 ㅎㅎㅎ 맞죠? ㅋㅋ 뭔가 챙겨주고 싶은 그런 마음 ㅋㅋ 2018-12-29
246244 익명게시판 익명 문득 떠오르는 것이, 목도리네요~^^ 2018-12-29
246243 익명게시판 익명 뭔가 생리컵을 사용하는 경험 비슷하게 넣고 뺄 것 같은데요. 생리컵 만큼이나 대중적인건 아닌 것 같아서(물론 생리컵도 대중적이지는 않습니다) 자세한 사용법이나 주의사항, 부작용등이 상세히 적힌 글을 찾기는 어렵네요. 레홀에 검색해보면 있을지도.... 2018-12-29
246242 익명게시판 익명 아..셔츠다려드리고싶네요
└ 솜씨에 무방하게 대환영입니다 :D
2018-12-29
246241 익명게시판 익명 팽팽하면서도 부드러운~ 2018-12-29
246240 익명게시판 익명 185에 83이면 105쯤 입을듯합니다.
└ 어깨가 넓다면 110이요
2018-12-29
246239 익명게시판 익명 싸이클이 저점이신가 봅니다 점을 찍으셨으니 이제, 다시 오르시겠죠~^^ 2018-12-29
246238 익명게시판 익명 안에 넣고 잡았다 놓았다 하시며 근육 움직이는 훈련 하는 거에요~~ 2018-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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