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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으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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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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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부르르봉봉 |
정말 열심히 살고 계시는게 글만 보아도 느껴지네요. 다만 무시 받지 않기 위한 그 열심이 오히려 다른 사람을 무시하게 되는 원인이 되지 않기를 바래봅니다.
└ 평소에도 늘 생각하는 부분입니다.조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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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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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찰떡이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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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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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비유가 참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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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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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게시판 |
바라만봐도 |
네이버웹툰 '고수' 보는 맛에 수요일이 기다려졌었는데
작가님 빨리 나으시길...
└ 웹툰 작가님이 레홀러? 옴뫄~@@ ㅋㅋ
└ 레홀러시라면 더 마음아플거 같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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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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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전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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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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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3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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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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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게시판 |
레몬그라스 |
잠이 안와서 두시간 자고 출근...아 오늘 큰일나따 ㅠㅠ
└ 오늘 하루 엄청 길겠군요 ㅜ
└ 에구.. ㅠㅠ 커피수혈하소서!
└ 키매님 이 상태로 회사 송년회까지 ㅋㅋㅋㅋㅋ
└ 아나하님 샷추가한 커피 수혈로 하루를 버텼지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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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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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부산권쁜이 |
오늘밤새님. 책이 마음에 든다하니 참 다행입니당^^ 제 마음이 잘 전달 되었다하니 기뻐요^^ 히히ㅎ 책 읽고, 책의 내용이 오늘밤새님께 도움이 되기를..! 그 안에서 응원을. 힘을 받으시길 바래요^^ 따뜻한 오늘 되세요^^
└ 감사합니다, 보내주신 책은 짬날때마다 조금씩 읽어가는데 집중을 못해서 그런지 눈에 들어오지 않네요ㅠㅠ 이번주말부터는 여유가 있을것 같으니 집중해서 읽을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 쉬운책이든 어려운책이든, 마음의 여유가 있어야 책도 읽히더라구요ㅎ 여유를 가지셔요^^
└ 네 충분히 여유를 갖고 읽어야 될 것 같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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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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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게시판 |
낮져밤이 |
퇴근하고 집에와서 여유롭게 시간때우다 자려고 누웠는데 문득..크리스마스가 지나있었다 내년에보자 캐빈..
└ 크리스마스가 지났다니..다행..인거죠? ^^;;; ㅎㅎ 그렇담 메리크리스마스 대신 해피뉴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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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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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087 |
익명게시판 |
익명 |
저듀요 거기마사지샵 어딘지 알려주세요 뱃지한개 투척해요 쪽지로 정보공유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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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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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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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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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085 |
익명게시판 |
익명 |
기다리며 상상하기 꿀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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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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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084 |
익명게시판 |
익명 |
했네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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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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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한국어를 사용하면 통하는 어감이나 느낌, 문장속 이해되는 것들이 있는 것, 반면에 영어를 사용하면 정확한 표현들을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표현상 공감되는 것들이 있어서 그런거 아닐까요
영어에는 그냥이란게 없는데 한국어에는 그냥 이란게 있듯이. 그냥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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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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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우주를줄께 |
막노동도, 머리를 쓰는사람과 몸을 쓰는 사람은 다릅니다.
보는 눈이 있을 때만 잘하는 사람, 없을 때도 잘하는 사람을.. 모르는 척 하는 것이지, 관리자들은 다-알고 있습니다.
같은 일을 하는 데도, 다른 시간을 보내는 다양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 그 관리자에 눈에 들어 지금은 정직원이 되었습니다.부장, 이사 직급을 단 사람들이 사람을 한두명 보았겠습니까? 부장님과는 항상 현장에서 같이 하기에 어느시점부터는 나에 모든 행동들을 보고 계시다는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제가 10여일을 고민한후에 말씀드렸죠, 그때 하셨던 말씀 유효 하시냐고. 그러니 물론이지 다만 인력사무소에만 오해만생기게 하지말고 오라고 하셨고. 그날 저녁 사무실에 들어가서 그일을 배우고 싶다 직접들어가겠다, 말한뒤로 인력소장이 부장님께 전화해서 대판 싸우고 우리와 거래는 끝이라고 했습니다.어찌되었든 나로인해 업체는 손발 잘맞춰 놓은 거래처가 끊길 처지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들어갈려던 업체에 전화를 해서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하냐고, 난 이런 상황 자체를 처음 겪어봐서 대처가 안된다고 하니까, 사무실에서 그러더군요 그업체와는 이미 틀어져 버렸으니 000씨는 신경쓰지 마시고 바로 출근 하시라고. 그 담날부터 바로 인력업체가 바꿨습니다. 저 한사람으로 인해..자랑 하는것은 아니지만, 관리자눈엔 제가 꼭 필요한 사람이었나보죠.저도 이일을 원했고. 삐딱한 시선으로 생각 하시는것 같아 답글이 좀 길어졌네요.
└ 아 그리고 첨언 하자면 저 하루에 서너시간 잡니다.그 이외 시간 머하는줄 아십니까.부장님이 쌓아오신 20년에 경력을 어떻게 하면 최단시간안에 내껄로 흡수해서 더 발전시킬지 그 생각합니다.줄께님이 무슨일을 하시는진 몰라도 제가 지금하는일 일주일만 견뎌내시면 제가 인정해 드립니다. 머리가 어쩌고 몸이 어쩌고.. 저 하루에 못해도 일하면서 땀 2리터는 흘립니다.살면서 입으로만 일하는 사람 많이 봤는데 그 부류는 아니시죠? 전 이회사 간부들 마음을 움직이고 들어온 사람입니다.부장님이 제 등에 날개를 달아주실분이란것, 확신을 했기에 입사했습니다. 저 잘모르시면 함부로 말씀하시지 마시죠? 불만 있으시면 찾아오시던가.
└ 삐딱한 시선이라뇨? 그렇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런 힘든과정을 거쳐 들어오셨고, 그렇기에 꽃뿐이더냐님의 성실성이 인정받으셨겠다는~ 이해의 의미입니다. 오해 없으시길.. 같은 글을, 오해보단 이해로 읽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어제 쓴글을 다시 잃어보니 너무 전투적이네요.역시나 전 아직 멀었나봅니다. 의도한바는 아니지만 줄께님께 불쾌감을 드린것 같아 죄송합니다. 마음 풀어주세요..
└ 그런 진취적이고 적극적인 성실함이, 꽃뿐이더냐님의 원동력이며 장점이 아닐까~싶네요. 저 또한.. 뜻하지 않게, 표현의 모호함으로 꽃뿐이더냐님의 맘을 상해게 해드린 점이 있다면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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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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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오히려 우리말이 서툴다네요. 표현이나 이해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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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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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080 |
익명게시판 |
익명 |
마사지샵에 샤워실이 없으니, 아쉽네요.
하긴.. 샤워실까지 있으면 거침이 없을 것이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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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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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079 |
익명게시판 |
익명 |
맨살은 않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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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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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078 |
익명게시판 |
익명 |
아껴두세요.
곧 호텔이 기다리고 있을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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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