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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45855
익명게시판
익명
님덕분에 제 눈이 호강하고 있어요!^^
└ 많은 레홀러들의 칭찬에 제가 호강중이에요 ㅋ 헤헿
2018-12-24
245854
자유게시판
부르르봉봉
목소리 좋아요오오오~~반복되는 가사에 흥얼거리게 되네요
└ 후렴부분이 입에서 계속 뱅뱅 돌아요.^^ 지금도 흥얼흥얼ㅎㅎ
2018-12-24
245853
한줄게시판
miki
기분전환하러 천년만에 간 나이트~ 웨이터 손에 이끌려간 첫번째 부킹~ 제기럴~ 니미럴~ 안좋게 헤어진 옛파트너가 떠억하니 앉아있네... 술먹고 곱게 집에나 갈껄~
└ 세상진짜좁네여 ㅠㅠㅠㅠ
└ 초빈/ 나이제한이 있는 곳이라~ㅋㅋ. 인천은 좁은 동네임...시퐁시퐁~
└ 헐,,,ㅠㅠ
└ 어우 욕나올만 하네요
2018-12-23
245852
한줄게시판
초빈
아 뜨밤보내고싶다
└ (마른세수)
└ ㅠ_ㅠ
└ 전기장판을 올려봅니다..(또록또록)
└ 보일러를 올려봅니다..
└ 단어만 읽어도 좋네요 뜨밤...
2018-12-23
245851
익명게시판
익명
오오 한동안 엄청 들었던 곡인데
2018-12-23
245850
자유게시판
오예아리아
변신 로봇ㅎㅎ 로고가 없다면 모르는 사람이 보기에 장난감인 줄 알겠네요
└ 그러게요 쓸데없이 고퀄이네요 ㅋㅋㅋㅋㅋ
2018-12-23
245849
소설 연재
바라만봐도
너무 잘읽고 갑니다 마성의 카린토님 ㅠ.ㅠ
2018-12-23
245848
소설 연재
바라만봐도
별로 너무 재밌네요 ㅠㅠㅠ 내마음의 별로....☆
2018-12-23
245847
자유게시판
장국영
말잘하는사람들 사기꾼 허세들 많던데
2018-12-23
245846
레홀러 소개
잠깐들어갈게
180이상에서 물러갑니다....4센치만 컸어도.... 아.. 나이도 며칠있음 1살 오버되는구나... 그럼 20000.. ㅜㅜ 총총총~
2018-12-23
245845
자유게시판
잠깐들어갈게
이런건 오나홀처럼 늘어나거나 하질않아서 안돌아가는 불상사가 생기더군요...
2018-12-23
245844
익명게시판
익명
누구나 다 그래요 매운맛 떡볶이가 떠오르는것처럼
2018-12-23
245843
익명게시판
익명
그만 마시고 연락해 나갈게 같이 마시자
2018-12-23
245842
익명게시판
익명
한캔 더 하세요 그러면 생각날 틈도 없이 골아 떨어집니다 피곤해서
└ 아^^ 인간적이네요
2018-12-23
245841
익명게시판
익명
너도 그랬으면..
└ 222
2018-12-23
245840
익명게시판
익명
존나 크네
└ 조금 거칠지만 칭찬으로 들을게요 ㅋ (제맘대로 ㅋ)
2018-12-23
245839
한줄게시판
키매
옆방 커플 또 싸우기 시작했다. 그말인즉 한두시간안에 섹스를 한다는 뜻이다. 단한번도 이 레퍼토리를 벗어난적이 없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
└ 초빈/ 하..... 방금 1라운드 끝났네요 오빠 더 혼내줘 등등 새로운 신음소리를 들어서 아주그냥 흥미진진했습니다
└ bbluecl/ ㅋㅋ 그 커플도 어지간했나봅니다
└ 저도 옆방 그 커플 하고싶은데요..
└ 초빈/ 저도 지지 않을 자신 있지만 현실은...(또르르)
└ 더 혼내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요고 보니까 제 이웃들에게도 심심한 위로를 전하고 싶네여ㅋㅋㅋㅋㅋㅋ 일부러 들으라고 막 더 그런것도 있었는데 반성합니다;; ㅎㅎㅎ
└ 아나하/ 어허 이분 더 혼나셔야겠네 ㅋㅋㅋㅋ
└ 음.. 일부러 싸우는걸까요? 극적인 밤을 위해..'-'?
└ 앤드루/ 아주 그냥 맨날 그래여...
└ 흥분 도발한 옆방커플에게 상 줘야 겠네요ㅋㅋ
└ 전사독/ 이젠 거의 해탈의 경지...
2018-12-23
245838
자유게시판
오예아리아
상대방의 말에 귀 기울이며 들어주고 그에 맞게 말하는게 도움이 됩니다
└ 감사합니다.
2018-12-23
245837
자유게시판
키매
이 세상에 존재하는 개개인의 능력들 90%이상은 타고나는거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후천적인 노력은 그 재능을 조금 다듬는 정도 같아요
└ 역시 제가 생각했던 것과 같네요 ..
2018-12-23
245836
자유게시판
스카이임
나이가 들면 말 잘하는 것보다..말을 참는걸 더 부러워 할 거예요... 때에 따라선 침묵이 더 도움이 되니 본인 스타일로 나아 가세요~~
└ 지금 제가 말을 많이 참거든요...말을 하려다가도 '이 말을 해서 득될게 뭐가 있나 그냥 가만히 있어야 겠다'라는 생각으로.. 그래서 더 말잘하는 사람이 부러운가봐요..
└ 말이 많으면 그 만큼 실수도 많아 지죠...!!! 부러워할 수는 있지만 꼭 좋은건 아니니 본인에 맞는 스타일을 찾으세요... 꼭 필요한 말을 정중하게 표현하는게 더 멋진 사람일 수도 있습니다...^^b
└ 격하게 공감합니다^^
└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8-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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