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43612 익명게시판 익명 와~~ 2018-11-28
243611 자유게시판 Master-J 아직도 일찍 주무시질 못하나 봅니다... 어여 꿀잠 주무시길~~~ ㅎ
└ 우이띵~ 일찍 잤는데요? 요즘 잠을 너무 잘 자는데요? :-p 		2018-11-28
243610 익명게시판 익명 그남자의 필리핀과 과잉반응.. 냄새가 납니다! 2018-11-28
243609 익명게시판 익명 경남백수...? 2018-11-28
243608 익명게시판 익명 속궁합 잘만으면 그사람은 싫어도 섹스는 기억남 2018-11-28
243607 익명게시판 익명 참 꾸준하시다
└ 운동은 평생과제고, 보일곳이 여기뿐인지라 한동안은 계속할겁니다^^; 		2018-11-28
243606 익명게시판 익명 전 골반 라인이 좋더라고요.
└ 아, 저는 오로지 가슴만 보는줄 알았더니, 요즘은 골반이 그렇게 눈에 띄더라고요. 사람은 변하나봐요. 		2018-11-28
243605 익명게시판 익명 전 다른것보다 머리카락이 더 섹시하네요 오우
└ 머리카락에 밀리다니..
└ 그러게요 저도 예상하지 못한 전개네요 ㅋㅋ 머리카락 굿!!ㅋㅋ 		2018-11-28
243604 익명게시판 익명 괜찮네요 2018-11-28
243603 익명게시판 익명 앗 익숙한 ㅎㅎ 여전히좋으시네요!^^ 전..가진게 힙라인밖에 ㅜ
└ 아름다운 한가지 모습만으로도 사랑받고 섹시할 이유는 충분합니다! 		2018-11-28
243602 익명게시판 익명 오호 새로운 여성분를 알게되신건가욧..!
└ 아직 마음은 거리를 두고있는중입니다..^^;
└ 화이팅!
└ 홧팅!!! 		2018-11-28
243601 익명게시판 익명 많지 않음? 2018-11-28
243600 익명게시판 익명 손목입니다.
└ 정장 소매에 나온 시계 핏을 좋아하실듯 합니다 :) 		2018-11-27
243599 익명게시판 익명 야 이거 완전 제 취향인데요? Eric Bellinger-awkward는 어떠신가요?
└ 한곡듣기 해주세용ㅋㅋㅋㅋㅋ 들으러 갑니댠 		2018-11-27
243598 자유게시판 딸기사탕시럽 반정도 안보여요~글도 찾아서 보면되겠쥬.. 2018-11-27
243597 익명게시판 익명 헤르페스는 성병이기 전에 감염성 질병입니다. 성관계만이 감염경로가 아니라는 것이지요. 남성분이 애시당초 헤르페스에 대해 잘 모르시거나 성병에 대해 잘 모르시는것 같습니다.
└ 감사합니다. 저도 이번에.헤르페스라는 병이있는지 알았어요. 차근차근 댓글보면서 공부고 하고 인터넷에도 쳐보고있어요... 		2018-11-27
243596 익명게시판 익명 쓰니님이 보균자가 아니라는게 글 내용 속에 있습니다. 쓰니님이 11일에 성기에 상처난것과 눈병등 육안으로 확인을 하셨고, 관계를 가지고 일주일 뒤에 해어지고 26일에 헤르페스에 걸렸다고 했다면 이 과정만 봐도 거짓이라는게 확인이 됩니다. 여행전에 관계를 가지셨으면 두분사이에 육안으로 확인이 되었을거구요. 그때 문제가 있었다면 서로 언급이 되었겠죠. 보통 어느 누구나 내몸에 이상신호가 오면 하루이틀 사이에 병원을 찾는게 사람 심리입니다. 18일에 해어지고 일주일 뒤에 헤르페스 감염이라는거는 앞뒤가 안맞습니다. 이미 귀국당시 상처와 눈병등 육안으로 확인이 되었으면 11일 이전 즉 여행중에 먼가 일이 있었을 겁니다. 그 이후 그 상태로 귀국해서 쓰니님 만나서 관계를 가진거구요. 결국 남자분은 필리핀여행 일주일동안 쓰니님이 모르는 일이 터졌을거고 그 핑계를 댈 수 있는 방법은 귀국과 동시에 쓰니님 만나서 관계를 가진거구요. 그걸 빌미로 쓰니님을 완전 바보취급 한겁니다. 그리고 뇌수막염은 저도 걸려봐서 잘 아는데요. 면역력이 떨어지면 몸에 열이 급상승해서 고열로인해 잠도 못자고 거의 몸살감기의 끝을 맛볼 정도로 머리가 미친듯이 아프고 잠을 잘수가 없을 정도 입니다. 검사방법은 심하신분들은 척추에서 골수액 체취해서 검사하구요. 제가 척추에서 골수빼봐서 아는데...이거 할 짓 못됩니다.. 백혈병 환자들 정말 대단하신 겁니다. 저는 업무적 과민성 스트레스로 약 한달정도 입원해서 완치는 했습니다. 이걸로 뇌수막염이라...원인제공 다해놓고 핑계 다 만들고 이제와서 책임 떠넘기식으로 쓰니님 바보 만들고... 쓰니님 안심하시구요.. 정..검사결과가..걱정이시면..큰병원가셔서 완전 아니라는것을 확답 받으시는게 차라리 편하실 겁니다. 이런말씀 드리기 그렇지만...남친 진짜 쓰레기네....
└ 감사합니다. 후~ 감사합니다. 의사쌤도 아니라고만.말하고 자세히.말씀.안해주셔서 내심.걱정했거든요~;; 후... 이제.안도의.안숨이.나네요. 그럼 보건소에서 해주나요? 검사를? 전 한김에.자궁암이랑 정기검진등 초음파랑 뭐랑 다했거든요 다행히 의사쌤은.아니라고 말씀 하셨어요 옮은것도 아니고 ....댓글 의안이 되네요 감사합니다.다시한번 감사합니다
└ 쓰니님 보건소 보다는 병원을 찾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보건소는 금연클리닉이나 면허 갱신하실때 찾아가셔요ㅋ
└ 아하. 넵 댓글 보고 대게 많이 안정됐어요 위안도 되고. 진짜 감땁니다욥~ 왠지 제가 소중해졌어요 더러워 보였던 제가..감사합니다. 정말
└ 제가 쓴 댓글로 조금의 위안이 되고 안정이 되셨다니 진심 다행입니다. 이제 남자들에게 상처 받지마시고 신중히 결정하시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수 있는 연애를 하시기 바래요.by 전사독 		2018-11-27
243595 익명게시판 익명 캬 베이지블러셔 국짭
└ 저는 크림블러셔 극 호 !! ㅋㅋㅋㅋㅋ
└ 약간 카일리 느낌 내고파서 베이지 립스틱 산 거 뺨떼기에만 치덕치덕 해여 ㅋ-ㅋ 청소할 때 듣는 거 저는 livin la vida loca!!
└ ㅋㅋㅋㅋㅋㅋㅋㅋ스텝을 가만히 두지않게 만드로.... 시간이 단축 됭 수 밖에...ㅋㅋ 		2018-11-27
243594 익명게시판 익명 오늘도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이쁘신분!! ㅋㅋㅋ
└ 들으시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
└ 늘 감사합니다 ㅋㅋ 누군지 참 궁금하네요 ㅋㅋ
└ 들으시라니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듣고있죠!! ㅋㅋ 너무 화내지마세요 ㅋㅋ
└ 제가 한 촉 해가디구 ㅋㅋㅋㅋㅋㅋ
└ 이쁘신분을 당연히 궁금해하죠 ㅋㅋ
└ 애쁜여자 참 별거 없뉸거 아직 모르시는구나..ㅋㅋㅋㅋㅋ
└ 없어도 궁금하네요 ㅋㅋㅋ 정말로!! ㅋㅋ 		2018-11-27
243593 익명게시판 익명 추운날에 침대 위에서 뜨겁게 하고 서로 꼭 껴안고 있으면 추위따위 못느낄텐데..
└ 더워 저리가! 해야죠 ㅋㅋ
└ 같이 올겨울 따뜻하게 보내요~! 		201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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