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92194 익명게시판 익명 물으니 모른척 하는걸수도? 말이 잘 안나오던데 .. 느끼기도바빠서
└ ㄱㅆㄴ ) 물으니 그냥 모른척 한걸까요? ㅎㅎㅎ 귀엽네요 ㅎㅎㅎ
2025-04-24
392193 자유게시판 Ycyou 합체가 완벽하네요
└ 감사요..완전체죠..
2025-04-24
392192 자유게시판 강철조뜨 구도 좋네용ㅎㅎ
└ 뒤에 보고 있으면 정말 죽입니다..
2025-04-24
392191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이젠 좀 잘하는 여자분이랑 하고 싶어요 2025-04-24
392190 익명게시판 익명 1. 만남: 있다. 2. 파트너: 있다. 3. 유지: ??? 4. 많다: ??? 2025-04-24
392189 한줄게시판 qwerfvbh 팟팟팟!!! 팥팥팥!!! 팥빙수의 계절이 왔어요!
└ 전 얼음빙수가 좋아서 까페베네빙수를 정말 좋아했는데ㅠㅠㅠㅠ그런 빙수 파는 집이 없어요 ㅠㅠㅠ
└ ㅠㅠ 다음에 만들어드릴게요 ㅋ
2025-04-24
392188 익명게시판 익명 진짜 받기만하는 목석! 어디 열심히 잘해서 나를 만족시켜봐라...꼬무룩 ㅠㅠ 2025-04-24
392187 익명게시판 익명 마지막줄 팩트입니다. 남자도 연기해요 (여자기분좋으라고.) 여자들이 남자를 위해 연기한다고 할때 ~ 그냥웃지요 2025-04-24
392186 익명게시판 익명 여기 계시는 기혼남성분들은 대부분 본인같은 상황이실걸용?
└ 그렇겠죠?
2025-04-24
392185 익명게시판 익명 음. 이래서 피드백이 필수랍니다. 2025-04-24
392184 익명게시판 익명 속된말로 남자에 눈이 멀어서 가정을 버렸군요
└ 꼭 그렇게 비아냥거릴 이유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저분도 저분의 사정과 상황이 있었을텐데
2025-04-24
392183 익명게시판 익명 발품 파는거 말고는 답이 없나봅니다ㅜ 2025-04-24
392182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아직 남자인데... 저랑 같은 삶을 살고 계시네요ㅜ 응원의 마음을 담아 뱃지 보내드려요 2025-04-24
392181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비슷한 상황 이었네요. 저는 상대방에 대한 기대치를 많이 낮추고 나에게 투지하는 시간을 늘렸어요. 개인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그걸 이루어 가는 과정에서 또 다른 즐거움이 있을것 같아요 2025-04-24
392180 익명게시판 익명 섹스도 앞으로 밖에서 해결하고 오라니! 2025-04-24
392179 익명게시판 익명 ㅎㅎ 그렇게 대부분 삽니다. 변화를 두려워 하기 때문이죠. 2025-04-24
392178 익명게시판 익명 ㅎㅎ 참고 살지 마세요~ 한번 뿐인 인생인데. 다만 모든 행위에 대한 '책임'만 지시면 되는거죠~
└ 네 그정도 각오는 하고 하는거죠. 감사합니다~
2025-04-24
392177 익명게시판 익명 그렇게 살아가면 되시죠~~ 스스로를 사랑하는 많은 방법이 있으니까요. 사랑은 사라지는게 아니라 그 형태를 달리합니다. 처음엔 불같이 뜨거웠다가 나중에는 은은한 온기를 주거든요. 모든 사랑이 그렇습니다. 뜨거운 사랑만이 사랑이 아니니, 따뜻한 온기 안에서 나를 사랑하는 방법을 찾으시길.. 2025-04-24
392176 익명게시판 익명 다음에 레홀모임할때 나오세요 2025-04-24
392175 익명게시판 익명 저랑 비슷하네요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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