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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92191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이젠 좀 잘하는 여자분이랑 하고 싶어요
2025-04-24
392190
익명게시판
익명
1. 만남: 있다. 2. 파트너: 있다. 3. 유지: ??? 4. 많다: ???
2025-04-24
392189
한줄게시판
qwerfvbh
팟팟팟!!! 팥팥팥!!! 팥빙수의 계절이 왔어요!
└ 전 얼음빙수가 좋아서 까페베네빙수를 정말 좋아했는데ㅠㅠㅠㅠ그런 빙수 파는 집이 없어요 ㅠㅠㅠ
└ ㅠㅠ 다음에 만들어드릴게요 ㅋ
2025-04-24
392188
익명게시판
익명
진짜 받기만하는 목석! 어디 열심히 잘해서 나를 만족시켜봐라...꼬무룩 ㅠㅠ
2025-04-24
392187
익명게시판
익명
마지막줄 팩트입니다. 남자도 연기해요 (여자기분좋으라고.) 여자들이 남자를 위해 연기한다고 할때 ~ 그냥웃지요
2025-04-24
392186
익명게시판
익명
여기 계시는 기혼남성분들은 대부분 본인같은 상황이실걸용?
└ 그렇겠죠?
2025-04-24
392185
익명게시판
익명
음. 이래서 피드백이 필수랍니다.
2025-04-24
392184
익명게시판
익명
속된말로 남자에 눈이 멀어서 가정을 버렸군요
└ 꼭 그렇게 비아냥거릴 이유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저분도 저분의 사정과 상황이 있었을텐데
2025-04-24
392183
익명게시판
익명
발품 파는거 말고는 답이 없나봅니다ㅜ
2025-04-24
392182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아직 남자인데... 저랑 같은 삶을 살고 계시네요ㅜ 응원의 마음을 담아 뱃지 보내드려요
2025-04-24
392181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비슷한 상황 이었네요. 저는 상대방에 대한 기대치를 많이 낮추고 나에게 투지하는 시간을 늘렸어요. 개인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그걸 이루어 가는 과정에서 또 다른 즐거움이 있을것 같아요
2025-04-24
392180
익명게시판
익명
섹스도 앞으로 밖에서 해결하고 오라니!
2025-04-24
392179
익명게시판
익명
ㅎㅎ 그렇게 대부분 삽니다. 변화를 두려워 하기 때문이죠.
2025-04-24
392178
익명게시판
익명
ㅎㅎ 참고 살지 마세요~ 한번 뿐인 인생인데. 다만 모든 행위에 대한 '책임'만 지시면 되는거죠~
└ 네 그정도 각오는 하고 하는거죠. 감사합니다~
2025-04-24
392177
익명게시판
익명
그렇게 살아가면 되시죠~~ 스스로를 사랑하는 많은 방법이 있으니까요. 사랑은 사라지는게 아니라 그 형태를 달리합니다. 처음엔 불같이 뜨거웠다가 나중에는 은은한 온기를 주거든요. 모든 사랑이 그렇습니다. 뜨거운 사랑만이 사랑이 아니니, 따뜻한 온기 안에서 나를 사랑하는 방법을 찾으시길..
2025-04-24
392176
익명게시판
익명
다음에 레홀모임할때 나오세요
2025-04-24
392175
익명게시판
익명
저랑 비슷하네요
2025-04-24
392174
익명게시판
익명
힘내세요...자기를 사랑하는 사람이 다른사람도 사랑할 수 있습니다..
2025-04-24
392173
익명게시판
익명
험한 파도가 밀려올때 든든한 의지가 되고 재미도 없이 그저 하루하루만 보내다 끝낼 작정으로 한 결혼이 아닐텐에 어쩌다가? 남편도 이런생활 즐겁지 않을거잖아요, 밑져야 본전일테니 자신은 없지만 제가 한번 나서 볼까요? 혼자서 풀수 없는 매듭일지라도 다른 사람과 함께 머리를 맞대면 쉽게 해결할수도 있잖아요.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바라는 댓가는 없어요.. 대신.. solution 에 적극 참여한다는 의지만 있으면 됩니다.
2025-04-24
392172
익명게시판
익명
살다보면 마음에 드는 사람 만날수 있고 갖고 싶은 욕심 들수도 있지요. 하지만 내 욕심으로 인해 다른 사람 가정을 깨트리고자 한다면 인과응보적인 면에서 결코 하지 말아야 할 일이지요.. 현재 사람으로 태어나기 전에 얼마나 혹독한 댓가를 치르면서 사람으로의 환생 자격을 얻었을지도 모르는데.. 어쩌면 지금까지 저질러 온 행위만으로도 또 다시 자격을 잃어버릴수도 있는 일이고.. 그리고 굳이 내 사람 만들어 같이 살아야만 하나요? 원래 몰래 훔쳐 먹는 떡이 더 맛있는 법이라고 했잖아요. 돈 주고 사서 먹으면 맛 없어져요..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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