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32138 자유게시판 오일마사지 저도 가보고 싶군요...목포 참 맛집의 도시인데....초대해 주시면 맘만이라도 벌써 보냈습니다요 ㅎ(먼 말인지 ㅎ) 2018-08-14
232137 익명게시판 익명 이걸 긍정적으로 보는 사람이 있네? ㅋㅋㅋㅋㅋㅋ 2018-08-14
232136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생각만... 막상 하곤싶은데 소극적이라 대담치못해요... 늙어죽을때까지 못할것같아....... 2018-08-14
232135 익명게시판 익명 날 그토록 좋아하는구나 하고 그냥 숨어서 볼거같음 2018-08-14
232134 익명게시판 익명 그건 여자가 해도 흠칫 할것같은데;; 정 이름부르고 싶으면 아나스타샤나 부르는게.. 아..아나스타샤!! 2018-08-14
232133 익명게시판 익명 지역은 아랫지방 이지만~~신뢰가 문제죠~대화가 통하는 사람셋이 만나서 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2018-08-14
232132 익명게시판 익명 흐뭇 날 잊지못하다니 ㅋㅋ 2018-08-14
232131 익명게시판 익명 그렇죠~대부분 커플이 다른 이성을 찾는형태 같은데~신뢰할만한 분들이 각자 만날수는 없는건지~ㅋㅋ어렵겠죠?^^
└ 어렵네요 ㅠ ㅋㅋ서로 믿는게 역시나.. 구하는거도 어렵지만 ㅋㅋ
└ 다른여성분들과 대화나눠보고 싶네요~어떤생각들인지~
2018-08-14
232130 익명게시판 익명 그러게요 남녀 모두 신뢰할만한 이성 둘을 찾는다는게 정말 어려운거 같아요
└ 맞아요 ㅋㅋ 마냥해보고 싶다고 막할수가 없는거 같아요 셋이서 얘기도 잘 되야하고 신뢰도 잇어야하구요
└ 네~커플이 아닌~셋이서 하는것들~~ㅎㅎ생각만으로도 흐뭇해지네요
2018-08-14
232129 자유게시판 콜로서스 부산사는데 목포까지 달려가고 싶네요ㅋㅋㅋ
└ ㅋㅋㅋㅋㅋ 달려오세요! 가치놀아여 ㅎㅎㅎㅎ
2018-08-14
232128 익명게시판 익명 극혐 ㅡㅡ 2018-08-14
232127 자유게시판 여우가되고싶은곰 아 눈에서 눈물이..
└ 잘 지내시죠~?
2018-08-13
232126 익명게시판 익명 음.. 그냥 상상만했는데도 싫네요 2018-08-13
232125 익명게시판 익명 좃섭니다ㅋㅋㅋㅋㅋ
└ 어라 거기서오타가^^;;
2018-08-13
232124 레홀러 소개 해바라기a1 잘봤습니다 2018-08-13
232123 익명게시판 익명 어차피 상상인데요뭐 ㅋㅋㅋ전 뭔가 흥분되고 다시보일거같은데 ㅋㅋㅋㅋ 2018-08-13
232122 익명게시판 익명 개 혐오 2018-08-13
232121 한줄게시판 유레카 싫은건 아니지만.. 만날 때마다 야구 모자 쓰고 슬리퍼 신고 오는 남자한테 뭐라구 해야 꾸미고 나올까요? 만날 나만 꾸미고 나옴..
└ 뭐라고 말 해도 안꾸미고 나오더군요 꾸미더라도 데이트다하고 밥을먹는다던지 술을마신다던지 할때 집근처라면 집 갔다가 옷을 갈아입고오더군요 편한게 좋다나 뭐라나 불편함도 감수할순없는지
└ 저도 궁금해서 물어봤는데.. 귀찮아서라고.. 그렇게 말하니깐 왠지 나 만나는거 조차 귀찮은데 나오는거 같구.. 기분이 가라앉더라구요.
└ 왜 맨날 그러고 나오냐그래서 어차피 벗을건데 뭐하러 꾸미냐던 사람도 있던데유...ㅋㅋ잘생긴것도 아닌데 꾸미지도않으면 난 뭘 보고 벗어야되냐고 대꾸하니 그길로 영영 남이 되었다는 일화 끗..
└ 친구놈인데 답이없어요 그래서 뭐 어디 놀러가기도 그렇고 집근처다하면 무조건 편한옷이니 휴.. 여자들은 오죽할까요
└ 남자들 단순해서 동기 부여 해주면 꾸밉니다.(지극히 주관적)근데 예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죄송해요..ㅠ너무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컨디션님 말따마다 모자라도 벗기는데 성공했습니다. 이유는 그의 머리통이 생각안나서.. 건성으로 대답해서 미안하대요.
2018-08-13
232120 익명게시판 익명 핥짝 2018-08-13
232119 익명게시판 익명 ㅎㅎ 역시 좋아하는 사람만 좋아하네요 ㅎ 2018-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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