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85019 익명게시판 익명 오 영화평 좋은데요 영화보고 같이 영화이야기 나누는거 참 좋아하는데 할 사람이 없어서 왓챠에서 제가 봤던 영화 후기 보며 대리만족하거든요 말레나라는 영화도 어렴풋이 까무잡잡한 모니카벨루치 포스터가 기억날듯 말듯 한데 한번쯤 보고싶어지네요 ㅎ 지중해의 햇살 담은 영화들 정말 좋아하거든요 지중해의 햇살 쨍쨍한 영화 있음 또 추천해주세요 저는 지금 딱 생각나는 영화는 아이엠러브 가 떠올랐어요
└ 감사합니다. 아이엠 러브 유튜브에서 찾아봐야징.
2024-10-11
385018 익명게시판 익명 대화해보구싶네요 2024-10-11
385017 익명게시판 익명 남편의 요구로 후장섹스를 허락했던 아내가 변실금에 걸려 기저귀 차고 친정엄마와 이혼변호사랑 상담하러 갔다는 기사가 생각남.
└ 궁금하면 어찌 말리겠나 싶은데 손가락 정도 넣는 거에서 끝냈으면 하는 바램.
2024-10-11
385016 익명게시판 익명 이글을 읽고 혹여나 하는 기대감을 갖지는 마시길.. 본인의 몸을 아끼고 사랑하세요
└ 22
2024-10-11
385015 익명게시판 익명 마지막에 네글자 아이디 뱃지 드렸는데요 글로만 가이드 해드릴게요 쪽지주세요 2024-10-11
385014 익명게시판 익명 썰게에도 슬로우섹스에 관한 글 있어요!! 2024-10-11
385013 익명게시판 익명 엄청난 자극인데 그걸 견디는것도 대단한듯..
└ 간지러움하고는 또 다른 자극이라서 나도 모르게 황홀경에 빠지게 되는 느낌이랄까요ㅎ 물 위에 둥둥 떠있는 것 같이 몽롱해져요.
2024-10-11
385012 익명게시판 익명 감각적인 부분이 넘사벽이죠. 거의 움직임이 없다시피 해도 자극은 받으니까
└ 우와 해보셨나요?
└ 항상 하는 편입니다.
2024-10-11
385011 레홀러 소개 라라라플레이 어서오세욤 2024-10-11
385010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그 영화 재밌죠. 스토리도 좋고 음악은 최고고.
└ 진짜 감명깊게 봤어요.. 영화관에 사람이 3명뿐이라 더 심취해서 볼수있었던거같아요
2024-10-11
385009 익명게시판 익명 좋은 소설이죠. 한 강님 께서 노벨 문학상을 수여 받았다는 소식에 제가 뿌듯했어요.좋은 글 잘 봤어요 : )
└ 고맙습니다 저도 같은 소식 접하고 꺼내 봤어요 ㅋㅋ 제가 한 건 없어서 전 안 뿌듯
2024-10-11
385008 한줄게시판 청바지수집가 좋은 날씨 좋은 밤.. 간만에 접속!
└ 격반!
└ 두팔벌려 격하게 환영합니다 :)
└ 어서오십시오!
2024-10-11
385007 익명게시판 익명 다 못 넣은 경험자.. 너무 아파서 그 이상 넣으면 장기파열될것 같은 사람이 있었어요
└ 한..국인이었나여
2024-10-11
385006 익명게시판 익명 다그닥 다그닥
└ 같이할래요?
2024-10-11
385005 익명게시판 익명 혼자 노노.. 절대 못해… 그냥 남자친구 만나고 같이 해요…
└ 저랑같이 해보실래요?
2024-10-10
385004 익명게시판 익명 묘한 느낌이긴 합니다 저도 혼자 개통했는데 나름 묘한맛이 있어요 ㅋㅋ 애널은 약으로 관장하면 제일 좋겠지만 그것도 쉽지않아서 샤워기로 가볍게 안쪽까지 씻어주듯 손가락을 넣는거 부터 시작해보세요 생각보다 잘들어갑니다 이후에는 젤을 많이 사용하세요 윤할제가 중요합니다. 그리곤 천천히 알아가세요 2024-10-10
385003 익명게시판 익명 동고 2024-10-10
385002 익명게시판 익명 아 후장은 발 들이지 마시길...넓어지면 변이 새어나오고 부작용 생길 수 있어요. 항문근육은 혹여라도 파열되면 재생불가입니다. 예전으로 돌아가지 못해요.
└ 동감입니다. 섹스 못하고 사는 사람도 수두룩한데 후장까지... 정상적인 삶이 힘들어질지도 ㅠㅠ
2024-10-10
385001 자유게시판 궁금해보자 반갑습니다! 2024-10-10
385000 레홀러 소개 안녕친구들 자기소개 인상적이네요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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