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91580 익명게시판 익명 여성 관전자 가능해요?
└ 가능하지 않을까요? 저도 희망합니다
└ 관전해야죠~~ 더 달아오를것같아요
2025-04-13
391579 남성전용 트멘시우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2025-04-13
391578 익명게시판 익명 뱃지 드렸습니다. 쪽지 주시면 얘기 한 번 나눠보고 싶네요. 2025-04-13
391577 익명게시판 익명 서울가세요
└ 서울밖에 없나요? 쓸만한 클럽이
2025-04-13
391576 익명게시판 익명 오 예뿌당!
└ 고마웡 ㅎㅎ
2025-04-13
391575 익명게시판 익명 맞는말이에요...ㅜ 2025-04-13
391574 익명게시판 익명 그런 본능적으로 타고난 섹시의 '감'이 있는건 같은 남자가 봐도 너무 부럽죠. 그래서 저 같은 평범남은 내쪽에서 더 노력이라도 해야 한답니다. 아흑...
└ 에이~노력하는 사람한테 더 쉽게 끌리는 경우도 있답니당 감은 본능이지만, 디테일은 결국 태도니까요.
2025-04-13
391573 익명게시판 익명 색즉시공 공즉시색
└ 그 공(空)이 한순간에도 꽤 뜨겁더라고요 :)
└ 하하 제 의도는 일상이 뜨거워지고 뜨거움이 일상이 되는 전환이 전혀 어색하지 않고 응당 그래야 하는 것을 하듯이. 그런 의미였습니다.
└ 앗.....그럼..그런 순간은… 아무 말 없어도 몸이 먼저 알......
└ 순은 즉에 의해 존재할 수 없게도 되나 실로 즉에 의하여 흐르는 것이외다.
└ 결국 순이든 실이든, 먼저 반응하는 쪽이 진짜겠죠?
└ 실은 또한 순입니다. 순은 실로 순의 태를 잃되 그것은 순의 멸이 아니오 순으로부터 탄생한 억겁의 쾌오. 닳아 없어지는 육신에 메인 우리 하나 히나는 순을 무진장-다함(진) 없이-으로 늘여낼 수 있는 것은 마찬가지라오 소저. 그러나 우린 닳아 없어진들 메이고 엮이고 얽힘 그것 없이 응당 그래야 할 때 그러함으로서 족한 것이라, 아제 아제 바라승아제 모지 사바하.
└ 단어들은 해탈했는데 문장은 아직 윤회 중인 듯요… 아제아제는 알겠는데, 중간부터는 제가 쾌오에 빠졌네요. ㅎㅎ
└ ㅎㅎㅎ 오탈을 바로잡을 필요 없겠군요. 다만 진은 좋아합니다. 진하니 충한 줄 알았으리라, 허나 다 공이요.
└ 진은 좋아하시고, 충은 오해셨고, 공은 결론이시라… 이렇게 돌고 돌아도 결국 저 혼자 헤매고 있었군요. 다음엔 지도를 들고 오겠습니다. 공허의 미로, 잘 보고 갑니다.
└ 우린 다 공허해서 채우길 원하나 끝끝내 공허한 존재니까요.
2025-04-13
391572 익명게시판 익명 엇! 물병자리!!
└ 히힛!
2025-04-13
391571 익명게시판 익명 날 안달나게 하는 사람, 날 미치게 만드는 사람..
└ 그런 사람은, 도망칠 타이밍도 안준다는
└ ㅈㄴ) 이런 사람 만났는데 짝사랑이면, 영혼이 새까맣게 타버리더라구요ㅜ 못할 짓이었어요 흑흑
└ 맞아요, 그런 사람은 짝사랑만으로도 체력이 다 소모되죠. 마음 고생 많으셨겠어요. 토닥토닥
2025-04-13
391570 익명게시판 익명 맞아요... ㅠㅠ 2025-04-13
391569 익명게시판 익명 본인이 괜찮으면 괜찮은사람들이 많이 오더라구요
└ 그렇지만도 않은게 남녀불문 괜찮은 사람 노리고 이상한 사람도 많이 꼬입니다.
└ 그게 본인이 안괜찮타는 증거에요
└ 이건 또 뭔 소리지. 예쁘고 괜찮은 여자한테 좋은 남자만 꼬이는거 봤음? 남자도 똑같아. 좋은 사람한테는 그냥 많이 꼬임. 안그런 사람한테는 적게 꼬이고. 꼬여본 경험이 많이 없는데?
2025-04-13
391568 익명게시판 익명 다들 현실에선 멀쩡함ㅋㅋㅋ여기선 다름
└ 난 그래서 이곳이 좋음
└ ㅈㄴ)정말 멀쩡할까요
└ ㅈㄴ2. 일단 저는 현실에서 매우 멀쩡합니다ㅋㅋㅋ
└ 안멀쩡하면 사회생활 불가능
2025-04-13
391567 익명게시판 익명 가면쓰고 착한척하는 루져들
└ ㅈㄴ) 설사 나쁜인간이라 하더라도 가면 안에서라도 착한척 하는게 낫죠. 님처럼 가면 안에서조차 나쁜거보다는요 ㅎㅎ
└ ㅈㄴ) 2222
└ 선악은 행실에서 나옵니다. 선악보다 선행과 악행으로 보는게 좋다 생각합니다.
└ 우린 그걸 가면이라고 하지 않고 배려 또는 예의라고 합니다.
2025-04-13
391566 자유게시판 오후의고양이 반갑습니다 네토리로써 더 반갑네요 ㅎ 2025-04-13
391565 익명게시판 익명 무의미한 답처럼 들리실 수 있겠지만 사람이란 결국 겪어보아야 진면목을 알게 되는 법이더군요.
└ 여기서도 겪어본 일이라 매우 공감합니다
└ ㅈㄴ)촉과 육감이 맞을 때가 있지만 겪어봐야 알 수 있는 게 맞죠.
└ 서글픈 이야기지만 사람은 상실이 증명하기도 한답니다.
2025-04-13
391564 익명게시판 익명 익명이라 그렇습니다. 타락할 기회가 주어질때 타락하느냐 아니냐의 선택에서 타락을 선택하는거죠.
└ 흠 그렇네요
2025-04-13
391563 익명게시판 익명 근데 숨기려고 해도 실제로 만나거나 얘기 좀 해보면 금방 티나요. 익게에서 하던게 나오게 되어있음.
└ 공감합니다.
└ ㅈㄴㄱㄷ) 반대의 경우도 있어요. 만나본/대화해본 사람이라면 익게에서 글을 써도 알겠던데요? 그래서 조금 애잔하기도, 측은하기도ㅎㅎ;
└ ㅈㄴ) 나는 익게 섣부른 추측은 안하게 되던데. 생각보다 내 추측이 틀렸던 경우를 겪어보면 조심하게 됨
└ 진짜 성격 오만하네 ㅋㅋ
2025-04-13
391562 익명게시판 익명 익게의 본캐는 현실의 흑화버전… 가끔은 구경만이 살 길입니다 ㅎ
└ ㅋㅋㅋ그렇네요
2025-04-13
391561 익명게시판 익명 그래서 전 익게에 글 안씀~.~
└ 그렇군여
└ 근데 뭐 어딜가나 그래요ㅎㅎ 익명에 숨어서 할말 못할말 다하는건 인터넷 어딜가나 다 똑같습니다. 레홀은 그나마 얌전하다고 생각해요 ㅎㅎ욕설도 없잖아요ㅎㅎ 괜히 상처받지말고 싸우지 마시고 '또 시작이네' 하고 넘기시는게 마음 편합니당ㅎㅎㅎ
2025-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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