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30787 익명게시판 익명 엉밑라인이 섹시하네요 핡
└ 어이쿠..감사합니다♡ (꾸벅)
2018-08-06
230786 썰 게시판 후유 잘읽었습니다 :) 2018-08-06
230785 자유게시판 berserkers 항상 재미있게 읽습니다.. 2018-08-06
230784 익명게시판 익명 스무살때 여친자취방에 여친 나 여친친구 셋이서 술마시고 잘때 여친 뒤에서 뒤치기 시도 ~~ 여친은 자꾸 움찔움찔 옆에서 여친친구는 알고있으면서도 자는듯보이는 그 스릴감! 그리고 편의점 스텝실에서 한거~ 빌라복도에서한거 ~ 초등학교 뒤에서 한거 ~ 카섹스~그리고 노출좋아하는 여자만났을때 오피스텔커텐 안치고 한거 이상입니다
└ 크....스릴넘치는 걸 좋아하시나봐여....
2018-08-06
230783 한줄게시판 라라라플레이 게시판이 엉덩이의 물결로 뜨거워졌네요ㅎ 민자 엉댕이는 웁니다ㅜ
└ 저두 엉덩이 없어서 울었는데..토닥토닥
└ 이 토닥은 등이나 어깨죠? 엉덩이면...깜놀!!!
2018-08-06
230782 익명게시판 익명 이건 여혐이 아니라 개인취향 아닌가? 싸가지 없게 보이지만 여혐은 아닌데 그렇게 말하는게 남혐 여혐입니다~~ 쉽게 붙이는거 아니에영
└ 여혐도 맞고 싸가지없는것도 맞는것같아용~
└ 여혐 맞아요. '담배피는 여자'가 싫은데 여혐이지 이걸 어딜 봐서 개취라고 하는지요 모르면 쉽게 댓글 다는거 아니에영~
└ 곧 사라질 댓글입니다
└ 여혐이 취향인사람인가보네요
└ 혐자 진짜 쉽게 쓰는거 아니에요~~
└ 여혐을 취향으로 몰고 ㅋㅋ 무서운사람이네요
└ 홍길동이셈? 여혐인데 왜 여혐이라고 말을 못해!!
└ 여기나온 여혐이 말이 여혐이지 미소지니에영~~
└ 쉽게 쓰는거 애니얘예~~ 님들~~~ 여혐이다 아니다 무료재판중입니다!!! 근데 꼰대라서 말은 조심해야해요! ㅜㅜㅜ
└ 자 쉽게 설명을 해드릴게요 남성인 본인은 담배를 피지만, 담배를 피는 여자는 싫다. 여성이라는 성을 가졌는데 담배 피면 싫다, 이게 전형적인 여혐의 예에요. 주장을 하고 싶으면 제발 기본적인 공부라도 좀 하고 오세요
└ 각자 나는해도되나 내이성은 하지말았으면 하는 행동이 있죠.!! 그게 소개팅남은 담배일수도 있고 어떤남자나 여자는 술일수도 뭐 어떤거일수도 있죠 근데 그걸 무조건 여혐? 남혐? 그렇게 접근하는게 더 무서운 생각입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해도되지만 내 이성은 하지 말았으면? ㅋㅋㅋ내가 바람 펴도 너는 절대 피지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이성? 님이 뭔데 이성을 소유하세여 ㅋㅋㅋ 너는펫 이런건가 ㅋㅋㅋㅋ 으 무서워 무시무시해 아주아주 무섭다~!
└ 님 아이디 뭐에영
└ ㅋㅋ 여기도 똑같구나..답을말아야지 ㅋㅋ
└ 뭐 그런 이상형이 취향이라고 치더라도 여혐은 여혐이라구요...멍충이 익명님...ㅠㅠ그리고 대체로 내가싫으면 너도싫어하겠구나 라는 역지사지를 갖고 상대방이 진짜 괜찮다 했을때 괜찮은거구나 판단을 해야죠 바부팅아ㅠㅠㅠ
└ 라고 여혐러가 답을 해주었읍니다
└ 여기도 똑같구나가 아니라 너님 생각이 잘못된건 아닐까 되돌아봐야지요 아이고야 진짜 그냥 그렇게 살려무나 안타깝다
└ 나는 해도되나 내이성은 하지 말았으면 하는 행동 있는거 부터 잘한번 생각해보세요. 님 여친이 바람 피면서 넌 피지마 하면 무슨생각 드실꺼 같으세요
└ 조오타! 신념 강한 대한 남아!!!!! 고작 여성 몇 명의 설득에는 절대! 내 신념을 무너뜨릴 수 없다!!!!!!!
└ 본인은 괜찮은데 상대방은 안 된다? 이건 개인취향이 아니라 자기 모순이죠..
2018-08-06
230781 자유게시판 레몬그라스 눈이 나빠지진 않고 번쩍 뜨였네요 ㅋㅋㅋㅋ 핫한 몸매 칭찬드립니당~~ㅎㅎ 2018-08-06
230780 익명게시판 익명 뭐가 여혐인거지? 하다가 다시보니 지는 피면서 여자가~ 어쩌구저쩌구네요 미친놈 잘 걸러지셨네요 다행이에요 2018-08-06
230779 익명게시판 익명 주선자한테 어디서 그런 무개념을 소개시켜주려고 했는지 반대로 화를 내세요 ㅡㅡ+ 2018-08-06
230778 자유게시판 봉지속에잡지 ㅋㅋㅋㅋㅋ 너무 금술이 좋아보이고 친구같이 편안한 부부관계 너무 보기좋습니다ㅠㅠ 2018-08-06
230777 익명게시판 익명 차라리 일찍이 걸러서 다행인거같아요! 지는 피면서 참나! 인간이 덜된거라 생각하세요~! ㅎㅎ 2018-08-06
230776 익명게시판 익명 싸가지가 없네요ㅋㅋㅋㅋㅋ편하게 하자는말이 지만 편하게 하자는 말인줄아나ㅋㅋ
└ 주선자는 남의 관계에 참견은 또 왜하고난리ㅋㅋ
2018-08-06
230775 익명게시판 익명 내가 흡연자라 상대방이 그리 먼저 말해주면 감사한건데... ㅋㅋ 2018-08-06
230774 자유게시판 르네 우와 금욜 오후에 그렇게 만실이 되다니요~~~ 2018-08-06
230773 자유게시판 귀여운훈남 매번 글 잘읽고있어요^^ 너무 부러운 부부십니다 ㅎㅎ 2018-08-06
230772 익명게시판 익명 ㅋㅋㅋㅋ 딱 수준이 그만한사람이었네요 일찍 거른거 ㅊㅋ드림 2018-08-06
230771 익명게시판 익명 즐거움을 나눈 애정의 사이이니 표현을 해봄이 어떠실까요. 익명글에 누군가가 쓰신글을 인용해봤습니다. 2018-08-06
230770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음식을 이용한게 기억에 남네요 젤리를 가지고 키스를 하다가 입에 물고 목에서 가슴을 지나 보지를 애무하는데 입에 물고있어서 딱딱하지도 않고 말캉한 젤리가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는게 그렇게 좋다고하더라고요. 매끈한 혀가 하나 더 있다는 느낌이라고..ㅎㅎ 보지애무를 마치고 나니 온몸에 달콤한 냄새가 나서 그걸 다시 핧으면서 올라가는데 얼른 넣어달라고 조르는게.. 저는 넣어주세요 하기전까진 안넣고 애태우는 스타일이라 ㅎㅎㅎ 다하고 후희로 껴안고있는데 젤리와 땀이 뒤섞여서 끈적해져서 진짜 끈적한 섹스였었습니다 ㅋㅋㅋ
└ 상상만해도 달콤해여....짱이다..!
2018-08-06
230769 자유게시판 써니 자세가 불편해 보여요 ㅠㅠㅠ 하지만 엉덩이는 예쁘시네요 ㅋㅋ 2018-08-06
230768 자유게시판 클로 캬~진짜 부러운 몸매입니다 2018-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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