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91300 자유게시판 Ycyou 리암니슨 이미지 대 반전이네요
└ ㅋㅋㅋㅋ 그러게 말입니다. 아이 돈 노 후유아 에서 벗어나려는 몸부림..
2025-04-08
391299 자유게시판 방탄소년 토닥토닥 힘내세요 :) 2025-04-08
391298 익명게시판 익명 진심을 담아 정성스럽게 다가가도, 그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고민되고 조심스러운 일인데요. 누군가의 몸을 원하면서 그 과정을 너무 쉽게 여기시는 분들을 보면 마음이 복잡해집니다. 사람을 대한다는 건 결국 그 사람이 가진 존엄을 대하는 일이니까요. 물론 어떤 분들에겐 가벼운 시도일 수 있겠지만, 저에게는 그런 접근이 때때로 무례하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같은 결과를 바란다 해도, 정중한 표현과 태도는 저 자신을 지키는 최소한이라고 생각해요. 부디 사람을 쉽게 대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레드카펫 깔았습니다. 즈려 밟으시지요.
└ 이렇게까지 환영해주시다니… 다음엔 꽃가루도 뿌려주시는 건가요?
└ 꽃가루는 좀 기다려주실 수 있으실런지요. 곧 벚꽃이 흐드러집니다.
└ 그럼 그날을 기다리며 벚꽃잎에 맞을 각오 단단히 하겠습니다. 그때는 살랑살랑 바람도 좀 불어주길 바라며요!
└ ㅈㄴ. 알러지 환자는 웁니다 흑흑
2025-04-08
391297 익명게시판 익명 국산사이트 이런거 어디서 찾아요???신기해요~
└ 국산은 전부 불법촬영물로 알고 있는데 아닌가요?
└ ㅎㅎ국산애로영화^^
└ ?? 말을 희한하게 돌리시네 아래 댓만 봐도 영화 아니고 포르노 사이트 찾으셨잖아요?
└ 뭘 돌려서 말해요???저는 잘 몰라요.... 저는 저는 일본판 돈내고 따운받아서 보거든요
└ ㅈㄴ. 웃기고 있다. 에로영화야 인터넷티비에서 다 유료 결제로 다 보여주고 성인채널도 있는 마당인데 그걸 몰라서 찾나? 그렇다고 하겠지. 뭘 감추고 속이려고 해도 이런 조악한 수준이면 이게 거짓말인이 조롱인지 원.
2025-04-08
391296 자유게시판 규르루를 안아파요? 참으몈 진짜 아프던데..
└ 아프기보단 싸고 싶은데 나올락 말락 하는게 더 힘들더라고요
2025-04-08
391295 자유게시판 언제어디든 안덕면이면,,,, 조금 귀찮아도 예례동 동사무소쪽 가세요. 거기 벚꽃 만개했어요. 벚꽃 터널이에요.
└ 내일 비 오기 전에 다녀와볼게여!
2025-04-08
391294 자유게시판 약손쾌감 ㅇㅋ 이번주는 키매님의 초이스를 믿어보갓어요
└ 좋은 선택이셨길
2025-04-08
391293 익명게시판 익명 똥싸는거봐도 흥분하는사람이있는데 굳이라니 취향의차이지
└ 222
2025-04-08
391292 익명게시판 익명 폰허브요!
└ https://www.pornhub.com/
└ https://xhamster2.com/
└ https://www.xvv1deos.com/
└ https://spankbang.com/
└ 아 감사합니다 ㅋㅋ 근데 국산사이트를 찾고 있었습니다 ㅎㅎ
2025-04-08
391291 익명게시판 익명 ㅋㅋㅋ 나중에 후기 부탁..
└ 이게 후기 아닌가용?
2025-04-08
391290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2번이 신기해요. 저요....?? 저요? 저 아세요...?
└ 네?
2025-04-08
391289 익명게시판 익명 질문의 요지가 섹스를 잘하는 법이었나요? 전 상식, 사회상규에 대한 질문인 줄 알았어서 ㅎㅎㅎ
└ 레홀에 온 이상, 관심은...헤헿 :p 아..너무 수준없어 보이는군요 -ㅠ-
└ 하하 질문을 포커싱해주시면 알맞은 답변이 나왔을 것 같은데, 저도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대략 그 글에 나온게 정답에 가깝잔을까 생각합니다.
└ 역시 저의 수준 낮음이 재확인되는 순간이군요 ㅠ 부끄럽습니다. 흙 ㅠ 체위 변경 불가부터 진지하게 체득토록 하겠습니다.
2025-04-08
391288 자유게시판 키매 저도 늘 운동보다 식단에서 실패하는 편이에요. 어쩌면 운동보다 그게 훨씬 어려운 부분일지도.
└ 어려워서 더 힘든거 같네요ㅠㅠ
2025-04-08
391287 자유게시판 Pampas33 무엇이던지 급히 먹으면 체하는 법이죠...그렇지만, 마음따로.. 몸따로..
└ 네, 매사(?)에 여유와 기다림이 중요하더라구요.^^ 쉽진 않지만요~
2025-04-08
391286 자유게시판 사비나 맨정신에 하는 섹스를 선호하는 사람 여기 있습니다\^_^/
└ 사비나님은 근데 술맥이고파...술 못하시지않나요? 너무 귀여워지실거같아...옆에 앉아도 돼요? 꺄륵
└ 저 술을 하도 안마셔서 간이 새거 갗인서 알콜분해효소 생성이 잘되는건지, 웬만해서는 안취해요ㅋㅋㅋㅋ 저보다 섹맛님이 더 먼저 귀여워지실 듯? >_< 그럼 제가 옆에 앉아 귀여워해드릴게요♡ ㅎㅎㅎ
2025-04-08
391285 자유게시판 오빠82 아주 조금의 술을 마시고 하는 섹스도 좋다고 전 생각 합니다 아주 약간의 취기에 키스&애무 하다 살짝 술이 깨면서 삽입 그러다 보면 몸이 많이 달아 오르는거 같더군요
└ 포인트는 "아주 조금의 술" 이군요. 맞아요 조금 마시면 더 불타오르게 하는 좋은 연료가 될 수 있는...!
2025-04-08
391284 익명게시판 익명 ㅋㅋㅋ 저도 좀 궁금한데요? 상대방이 싫어하면 몰라도 같이 탐구하면 자극해야 할 스팟 위치도 알 수 있을 것 같아서 부럽네요 ㅎㅎㅎ 재미도 있을 것 같고용
└ 저도 궁금한데 아래 댓글들 보고 헉ㅋ 놀람
└ 알리에서 함 구매해보세요. 가격도 별로 안비쌈..배송이 좀 오래걸려서 문제지만 ㅋㅋㅋ 애인이 성적으로 좀 개방되 있으면 적극 추천...저나 여친이나 좀 새로운거 시도하는걸 좋아해서 ㅋㅋㅋ
└ 그런 잘 맞는 여성분 만나신 것도 부러워요 ㅋㅋㅋ 저는 상대방이 싫어할 듯 해성..ㅋㅋ
2025-04-08
391283 자유게시판 사비나 물고빨고 다른거 다 하는데 삽입만 안하는게 혼전순결이 맞나...??하는 의문과 함께... 6년이라는 긴 시간을 사랑하는 맘 하나로 상대의 신념을 지켜주신 쓰니님의 마음에 존경을 표합니다. 훗날 만나는 분께 지금 글에 쓰신 내용을 진솔하게 이야기한다면, 오히려 진중하고 멋진 분이라며 더 호감 느낄 여자분이 많을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저라면 더 좋을거 같아요. 섹스는 마음 맞는 사람끼리 차근차근 같이 맞춰나가면 되는거니까, 너무 부담느끼지 마시고, 오히려 과거의 본인을 기특하게 여겨주세요. 어떤 방식으로든 사랑하는 이를 지켜줄 줄 아는 남자는 멋있는 남자에요^^b 2025-04-08
391282 한줄게시판 섹스는맛있어 난 핸드폰 케이스를 안 끼는데 툭 튀어나온 카메라때문에 바닥에 놓을때마다 수평 안 맞는거 짜증난다...카메라 좀 안에 넣어줘!! ㅠㅠㅠ
└ 오 저도 죽으나 사나 쌩폰 유저입니다. 확실히 카툭튀 거슬려요...
└ 저도 제 몸의 툭 튀어나온 것 때문에 엎드리면 수평이 맞지않아 짜증나네요
└ 키매> 그니까요. 안으로 좀 넣어줬으면 ㅠㅠ 얼른 기술이 발전햇으면 ㅠㅠ / 약손> 진짜 엄청 웃었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웃겨. 안으로 넣던지 잫라버...ㅋㅋㅋㅋㅋㅋㅋㅋ
└ 코를 어떻게 안으로 넣지...착한 생각
2025-04-08
391281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나태함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몸인데요? 군살하나 없으시잖아! 진짜 나태함이 뭔지 보여줘요?! 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역시 모든걸 가려주고 왜곡시키는 사진의 힘이라 해야겠어요 ㅋㅋㅋ 좋은하루 보내세요 :)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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