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91688 섹스칼럼 Arcturus 성에 대해 당당하고 자신있게 표출해야맞는건데 뭔가 뿌리부터 잘못됐단 생각이 들어요. 2025-04-16
391687 자유게시판 Arcturus 성감이 좋으신편이라면 남자 입장에서도 만족감이 크죠 :) 글로도 욕구가 해소되신다니 좋네요 ㅋㅋㅋ 저도 그런 지경까지 가보고싶네요 2025-04-16
391686 자유게시판 키매 찌뿌둥할 때 스웨디시 받는 건 거의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 타이마사지 같은 제대로 뭉친 곳 풀어주는 마사지를 받으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2025-04-16
391685 자유게시판 키매 탱탱해 보이는게 손가락이랑 혀로 뱅글뱅글 돌릴 맛이 제대로인 젖꼭지네요 2025-04-16
391684 익명게시판 익명 전 가까운 사람에게 조차도 상처를 받아보니까 남에게 의지 하지 않게 되는것 같게되더군요. 마인드가 바뀌니 더 편한것 같아요 2025-04-16
391683 자유게시판 키매 전 뭐가 더 좋다 나쁘다 할 수 없을 정도로 매우 만족 했었습니다 당시 파이즈리 해주던 파트너가 가슴이 굉장이 풍만했었기에 그랬었는지도 모르겠지만요 2025-04-16
391682 자유게시판 Arcturus 그래요? 제 전여친은 약간의 취기가 있는 상태에서 만져주면 더 흥분했었는데... 역시 사바사인가보군요 2025-04-16
391681 자유게시판 Arcturus 하나도 안시원할듯..? 2025-04-16
391680 한줄게시판 Arcturus 오 신기한곳이다
└ 저도 처음에 그랬어요.ㅋ 여전히 신기하고.
└ 그러게요 일단 눈팅을 ????
└ 빙고~!
2025-04-16
391679 익명게시판 익명 다이어트할게 없어요. 지금 너무 좋아요 2025-04-16
391678 자유게시판 강철조뜨 찌뿌둥하다면 스웨디시보다는 스포츠나 아로마가 훨씬 더 시원하실 것 같아요~ 2025-04-16
391677 익명게시판 익명 너무 멋진 경험을 하셨군요 2025-04-16
391676 한줄게시판 대전삽니다 요즘 들어서 하루에 3번은 기본인 거 같아요 욕구불만인가 2025-04-16
391675 자유게시판 Masseur 스웨디시 마사지는 거의 유일하게 어떤이가 체계화 했다고 알려진 세계적인 마사지입니다. 물론 마사지는 인간의 본능적 행위이기에 누가 만들었다, 원조다 이런게 있을수 없구요. 이런 마사지가 우리나라에서는 퇴폐의 대명사가 돼버려 마음이 아픕니다... 대딸하는 그 샵은 스웨디시 마사지가 아니라 그냥 퇴폐샵이에요. 퇴폐샵들이 스웨디시, 로미로미 이런 단어를 올리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 무척 공감합니다. 애초에 퇴폐샵들이 마사지라는 말을 안썼으면 좋겠어요.
2025-04-16
391674 자유게시판 녹슨기찻길은수세미로 아래 섹맛님 말씀대로입니다. 시각적 그리고 기분적으로 꼴릴 뿐, 절대 보지에 삽입하는 느낌보다 좋지 않습니다. 물론, 상대 여성의 가슴의 크기 및 탄력, 그리고 스킬에 따라 다르긴 하죠. 가슴 크기도 크고, 탄력도 좋은데다가 파이즈리 스킬도 좋으면 꽤 좋긴 합니다. 근데 그래도 삽입 섹스에 비할바는 아니죠. 2025-04-16
391673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만났던 분들의 말에 의하면, 파이즈리는 생각보다 느낌이 없다고 하시던데요. 보지보다 훨~~씬 느낌이 없대요. 그저 시각적인 요소가 마음에 들 뿐. 한번 해보고나서 생각보다 별로라서 안한다는 분들이 대부분이셨습니다. 전 가슴이 작아서 해본적이 없....ㅠㅠㅠ 흑흑 ㅠㅠㅠ
└ 가슴 작으시더라도 기죽지 마세요! 전 자지는 큰데 아직 할 상대가 없어서 고민입니다!ㅠㅠ
2025-04-16
391672 자유게시판 과제가몰려온다 전 파이즈리가 좋을것 같습니다!
└ 네 그렇군요. 전 근데 별로더라구요 실제 보지가 더 좋은듯
2025-04-16
391671 익명게시판 익명 사랑받고 인정받아야 안전해지기 때문에 그건 사실상 본능에 기깝다더군요. 2025-04-16
391670 익명게시판 익명 모든 사람에게선 불가능하죠. 예수님도 모든 인류에게선 사랑받지 못하십니다. 그걸 제대로 인지하면 삶이 더 편안해져요~ 2025-04-16
391669 익명게시판 익명 가까운 사람들에게 잘하고 감사하는게 중요하죠. 가깝다는 이유로 소홀해지기 마련이니까요. 2025-04-15
[처음] < 865 866 867 868 869 870 871 872 873 874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