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99895 |
자유게시판 |
qwerfvbh |
마당이 좋았지만 아파트에 들어간지 한 달만에 이곳에 최고란 걸 깨달았죠. 아파트는 정말 천국입니다 ㅋㅋㅋ. 너무 변절자 같네요. 주택있을때 바베큐하고 수영장 만들어 물놀이 했던 게 기억나네요. 이사 잘 하세요.
└ 변절도 나름 깨달음이 있어야 하는 거임
|
2025-09-27 |
|
399894 |
후방게시판 |
포옹 |
좋댓구알 갈까요 ㅋ
└ 버려진 계정이라.. 다음 알림은 없을 것 같습니다 ㅎㅎ
|
2025-09-27 |
|
399893 |
자유게시판 |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
님은 마당에 있는 집에서 자유로이 노날다 ... 곧 닭장으로 드러 가길 꺼리는 암닭^^
원곡인 호긴스보단 리메이크 한 비 비가 더 대명사가 되버린 블루스 명곡
|
2025-09-27 |
|
399892 |
후방게시판 |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
목탄으로 그렸을...이런 소묘 좋다
└ 흰색 목탄 펜슬 맞습니다.
|
2025-09-26 |
|
399891 |
자유게시판 |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
흐르는 시간적 세월이 약
|
2025-09-26 |
|
399890 |
자유게시판 |
뾰뵹뾰뵹 |
역시 여자는 전복친구가 최고죠
|
2025-09-26 |
|
399889 |
자유게시판 |
까치여 |
좋은 친구와 함께 늙어가는것도 좋은일이지요....
|
2025-09-26 |
|
399888 |
후방게시판 |
김태중 |
너무 외로우면 성욕이 강해져요!
|
2025-09-26 |
|
399887 |
익명게시판 |
익명 |
몸섹에 뇌섹까지
거를 타선이 없다 ㅎ
|
2025-09-26 |
|
399886 |
한줄게시판 |
시인과촌장 |
똑같은 불륜을 주제로 어느 영화는 평단의 극찬을 받고 어느 영화는 에로영화 취급을 받는다. 차이점은 과연 무엇일까?
인간의 본성을 자극하느냐 본능을 자극하느냐의 차이?
(오랜만에 다시 본 제인 캠피온의 “피아노”를 보며)
└ 연출력의 힘이죠...아무리 유명 배우와 좋은 시나리오 할지라도 무댈 이끌고 곡 해석이 힘들면 영환 난해지죠
님이 언급한 피아노..전 이 영화에서 홀리 헌터 알고 행복 햇습니다..어덯게 보면 인기 없는 예술 영화 같지만
당시 개봉시 전세계적 흥행작이고 상 복도 좋았죠 오스카 2관왕 그리고 황금종려상(감독을 거장으로)
└ 피아노는 OST도 정말 좋았어요. 많이 들었죠.
|
2025-09-26 |
|
399885 |
익명게시판 |
익명 |
모든 상황에서 다 떠올립니다 ㅋㅋㅋㅋ
└ 그대를 마귀로 임명합니다 ㅎㅎㅎ
|
2025-09-26 |
|
399884 |
자유게시판 |
JinTheStag |
분석 심리학적 관점에서 본다면,
이미 이부영 선생님께서 잘 풀어두신 설화지만
그것을 바탕으로 조금 다른 개인적 해석을 첨가하자면
무의식(선녀)과 자아(나뭇꾼)의 관계라고도 볼 수 있죠.
자아가 무의식을 통제, 즉 소유하려거나 억압하려 하면(날개옷 = 자유 또는 분화) 그 내면은 파국을 상징하는 원초적 공포의 원형으로도 설명이 가능할 것 같아요.
내면을 배반하면 그것이 자의적이든 타의적이든 그 대상에 복수한다!
굉장히 유명한 설화라 아는 척 조금 ㅎㅎ
└ 분석적 고찰 멋지내요^^
└ 아! 근데 융 권위자인 정신의 이부영 셈 말한 건가요?
└ 헐 ... 아뇨. 그 분의 말씀은 여기 한 페이지를 다 써도 모자랄거 같은데요. ㅋㅋㅋ 그냥 선생님의 해석 곁가지로 설화 신화의 상징성이 집단적 무의식의 원형이라면 관계 자체에 대한 상 역시 녹아 있지 않을까 짧은 생각을 해봤던 거에요.
└ 아 제가 답글을 잘못 읽었네요. 네. 그 이부영 선생님 맞습니다. 일반인이 그 분 아니고선 융을 핥아볼 기회가 거의 없죠. ㅋㅋ 전 그 분의 풀이인지 여쭤보신 줄 ... 눈이 침침한가
|
2025-09-26 |
|
399883 |
나도 칼럼니스트 |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
단상이 너무 굻다
└ ㅋㅋㅋㅋㅋ
|
2025-09-26 |
|
399882 |
자유게시판 |
qwerfvbh |
양구 두타연.
|
2025-09-26 |
|
399881 |
후방게시판 |
L섹남 |
완전 바프인데요
|
2025-09-26 |
|
399880 |
후방게시판 |
청바지수집가 |
곡선...!! 저정도면 타고난 거죠 ? ㅠㅠ
|
2025-09-26 |
|
399879 |
한줄게시판 |
청바지수집가 |
주식.. 왜 때문에 파랗게 물들었죠...
가을이였다.......
└ 환율은 단풍으로 물들고 있어요 ㅜㅠ
└ 청바지와 함께 리바이스 LEVI 주식도 모으기로, 지난 반 년 사이 40% up. 불장 bull market이었다
|
2025-09-26 |
|
399878 |
한줄게시판 |
즈하 |
곱창전골 땡긴당
└ 칼칼한 막창 전골 얼마나 맛있게요...
└ 저는 조만간 구이 먹지요ㅎ
불타오르게ㅎ
|
2025-09-26 |
|
399877 |
익명게시판 |
익명 |
한가지 덧붙이자면,
글쓴분께서 스스로 점검해보셔야 할 지점도 있습니다.
내 마음이 상대가 알아들을 수 있는 방식으로 표현되고 있는지, 혹은 상대의 언어로 다가가고 있는가 하는 부분입니다.
'나는 이렇게 원한다'라는 말이 때로는 요구처럼 들릴 수도 있고,
'나는 이렇게 느낀다'라는 표현이 되어야 상대가 조금 더 편안하게
마음을 받아들일 수 있는 경우도 있거든요.
|
2025-09-26 |
|
399876 |
익명게시판 |
익명 |
이 글만으로 두 분의 관계를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글쓴분의 걸음이 빠른 건지, 상대의 걸음이 느린 건지, 혹은 서로 다른 방향을 보고 있는 건지조차 알 수 없으니까요.
다만 섹스를 나눌 만큼 가까운 사이라면 마음의 속도 또한 크게 엇나가진 않았을 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경우의 수가 있겠지요.
어떤 여성은 섹스를 단순히 그 날의 욕구 해소나 관계의 의무로 받아들일 수도 있고, 아직 마음이 완전히 열리진 않았지만 육체적 교류는 가능하다고 믿을 수도 있습니다.
글쓴분의 글에서 느껴지는 감정은 단지 더 좋은 섹스를 하고 싶다가 아니라 '더 깊이 연결되고 싶다'는 마음처럼 읽힙니다.
그러나 그 마음은 상대방과 온도차가 있을 수도 있겠죠.
그리고 정말 조심스럽습니다만, 더 냉정하게 보자면, 몸은 열었지만 마음은 계산 중일 수도 있습니다.
혹은 일단 아쉬워서 만나는 관계일 수도 있고,
최악의 경우 마음은 전혀 없지만 당장 누군가가 없어서 단순한 재미로 이어가는 것일 수도 있겠지요.
말하기 쉽지는 않지만, 글에서 풍겨오는 느낌은 상대가 아직 마음을 다 열지는 않은 상태처럼 보입니다.
중요한 건, '누구든ㅡ여성이든 남성이든, 꼭 깊은 마음이 있어야 섹스를 하는 건 아니다' 라는 현실입니다.
내가 바라는 관계의 밀도를 상대도 내게서 찾길 바라는건
정말 바람직한 태도지만
안타깝게도 때로는 그 자체로 오만이기도 하더군요.
관계의 속도뿐 아니라 그 무게조차 언제나 상대적이라는 점을
우리는 모든 순간 순간 받아들이는 게 필요하더군요.
선택은 글쓴분의 몫이겠지요.
|
2025-09-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