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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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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28062
자유게시판
딸랑e
재밋겟당..
2018-07-14
228061
익명게시판
익명
앗 눈썹달님 아닙니까?
2018-07-14
228060
익명게시판
익명
ㅋ 가끔은 미친척하고 즐기고 싶을때가있죠 섹시한 휴일되세요
2018-07-14
228059
익명게시판
익명
자지가 발딱서서 가라앉질 않네요, 큰일, 엠티왔는데, 다른 여자분들도 계신데 계속 앉아있어요
2018-07-14
228058
익명게시판
익명
평생 치맥권 제공합니다..
2018-07-14
228057
익명게시판
익명
마자요...야짤 더 투척해주세요ㅜ
└ 님도 아침부터 욕정이 올라오세요?ㅎㅎ 시도때도 없는 섹스ㅜ 하고싶..
2018-07-14
228056
익명게시판
익명
하.. 좋겠네요 거기 어딘가요 ㅋㅋ
└ 여긴 밀양입니다ㅋㅋㅋ
2018-07-14
228055
익명게시판
익명
와우 강남역으로 가고싶네요ㅎ 즐겁고 스릴있는 데이트 잘하세요^^
2018-07-14
228054
익명게시판
익명
연락주세요 ~ 뱃지요
2018-07-14
228053
익명게시판
익명
후훗
2018-07-14
228052
익명게시판
익명
제일 중요한건 마음이지요.
2018-07-14
228051
익명게시판
익명
얘기해보고 싶네요. 뱃지 보내요~
2018-07-14
228050
익명게시판
익명
늦었지만 뱃지 보내요. 독일하고 할 때 두골 넣었어요. ㅎ
2018-07-14
228049
자유게시판
alhas
차문 열려는데 후다닥 나와서 깜놀.
2018-07-14
228048
자유게시판
alhas
남자 몸에도 뱃지를 ㅎㅎㅎ
└ 뱃지 감사드립니다!^^
2018-07-14
228047
익명게시판
익명
저랑 오히려 반대 이네요 이런 비슷한 상황에서 예전 여친한테는 내가 오히려 걱정이 되서 차번호 문자로 받아두고 집에 들어갈때까지 전화 안끊고.... 이런일이 일어날때마다 제가 오히려 방방 뛰며 여친걱정을 했어요 그런데.... 나중에 되니까 ... 이런 나의 행동이 여친한테는 집착으로 느껴졌나봐요 걱정하지마라, 내가 어린애도 아닌데 무슨 걱정하냐, 날 못믿는거냐, 등등 저는 여친이 진심으로 걱정되서 그런건데...... 여튼 과도한 걱정도 상대방이 집착으로 받아들일수 있습니다 가장 좋은 건 그때그때 상황에 맞게 여친이 나에게 원하는게 의중이 뭔지 빨리 파악해서 거기에 맞게 대응하는게 젤 좋겟죠~^^
2018-07-14
228046
익명게시판
익명
답이 없는 문제(예 상사 욕하기)에는 공감을 해결 가는한 문제는 공감+해결책을 제시하며 도와주는게 좋겠는데 글에는 남자는 계속 '라이트 켜져?' 라고만 되풀이하고 있고 여자는 남친말은 안듣고 답답한 마음만 일방적으로 말하고 있네요. 보는제가 더 답답하더군요 ㅋㅋ
2018-07-14
228045
익명게시판
익명
이런 글이 성차별을 조장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2018-07-14
228044
익명게시판
익명
중간길이면 붙는거 ㅋㅋㅋ 근데 만지기 좋으려면 펄럭이는거 노팬에는 짧은 테니스치마나 플레어가 좋은데.. 담에 도전해보세요!
2018-07-14
228043
익명게시판
익명
일반체력하고 sexual energy 는 다릅니다. 40대에 아무리 체력좋아도 성적능력은 퇴화합니다. 물론 과신하는 분들도 있는데...그러다 골로 갑니다.
└ 안그래도 최근에 12살 어린 친구랑 했는데 그친구는 생생하더라고요 전 반 녹초~~ 티안냈지만 집에와서 바로 뻗었네요
2018-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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