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26616 한줄게시판 딸기사탕시럽 비오니까. 땡겨... 공장문닫은지 너무오래되서 기억도 안나...젠장
└ ㅋㅎㅎ.. 공장문.. ㅋㅋㅋ 표현이 참신해서 댓글 아니달수가..
└ 토르가 공장 돌리듯 다시 돌려줄 영웅이 필요하겠네요
2018-07-01
226615 한줄게시판 JJ_2535 줄넘기 200개하고 뻗는애는 나밖에 없는듯 . . 지나가는 개가 같이 누워있다 가네요. . 흐. ㅜ
└ ㅠㅠ 화이팅! 저도 오늘부터 운동시작했는데 간만에 하니까 너무 힘드네요
2018-07-01
226614 섹스칼럼 딸기사탕시럽 나도하고싶다 2018-07-01
226613 섹스썰 딸기사탕시럽 와. 부럽네
└ 하면되죠~♥ triathlone01@hotmail.com 이런거? ㅎ
2018-07-01
226612 한줄게시판 아나하 비 내리는 소리 들으며 모닝섹. #쥬르르륵... #요즘_나_몰래_뭐_먹어요? #오늘은_얼싸bb
└ 아낰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 ㅋ
└ (틈새 남친 자랑b.b♡)
└ (찡긋^.~)
2018-07-01
226611 한줄게시판 르네 레홀에 진정한 투머치토커가 나타났다. 주말아침인데 아침잠이 읎으신가 보다. 나도 모르게 그분이 쓰시는 열줄넘는 댓글을 정독하고 있다. 언젠간 잃을 것 많은 그 선생님과 토론을.. #아재갬성 #박찬호 #투머치토커
└ 제야의 고수이신듯 합니다~ 일욜 이른 오전에만 나타나는. . ㅋ
2018-07-01
226610 익명게시판 익명 미성년 자녀가 있으면, 자녀양육자와 양육비, 면접교섭에 관한 사항도 합의를 해야만 법원에서 이혼의사확인을 받을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자녀양육문제에 대한 합의부터 시도해 보시고, 만약 님과 부인분이 합의가 안된다면 이혼후 양육에관한 재판부터 거쳐야 이혼이 가능합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조언 드립니다.. 2018-07-01
226609 익명게시판 익명 아랫분 말씀처럼 ... '애인'이 섹파만을 의미하느냐 인간관계도 포함된 거냐가 문제되는데, 만약 후자라면 거의 불가능하다고 생각되고 ... 전자라면 가능하긴 한데 그냥 서로에게 자유의 영역을 주는 선에서 .. 즉 알려고 하지 않는 선에서 합의하는 게 '현실적으로 가능한 최대한' 아닐까요? 맞벌이하면서 서로 야근이 잦은 직장을 다니고 있다면 .. 실제로 서로 시시때때로 '지금 모해'류의 문자를 보내지 않으면서 살고 있다면 ... 그냥 적당히 불륜을 저지르면서 사는 걸로 만족해야 할 것같아요. 2018-07-01
226608 익명게시판 익명 결론적으로 ... 열린 마음으로 자신과 타인의 성적 상상을 교감하려고 모인 곳에서조차 서로 혐오하는 분위기가 조성될까봐 걱정되서 .. 이해를 돕기 위해 적어봅니다. 결코 무개념 쪽지남을 옹호하는 건 아니라는 걸 마지막으로 말씀드립니다.
└ 전 제가 레홀 투머치토커라고 생각했는데, 선생님이야 말로 레알이시네요. 저랑 생각이 비슷하십니다.
2018-07-01
226607 익명게시판 익명 며칠간의 눈팅 경험상 .. 여성레홀러 중에서는 다채로운 상상을 충족시키기 위해, 즉 실천(?)도 염두에 두고 활동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그냥 누구에게도 할 수 없는 성적인 상상에 대해 얘기하거나, 성적인 지식을 얻기 위해 활동하시는 분들도 있는 것 같은데.. 아마 쪽지남들은 모든 여성레홀러가 전자라고 착각하고 있는 듯합니다. 물론 애초에 '꽁으로' 어떻게 해보려는 의도를 가진, 레홀에 부적합한 분들도 있긴 있는 것 같구요. 어차피 이곳은 약간은 '제멋대로' 즉 '일탈'이 허용되는 곳인 것처럼 보일테니까요... 저 역시 "어디까지가 허용되는" 일탈인지 약간은 헷갈리는 상태이구요. 어쩌면 허용되는 일탈이라는 말 자체가 약간은 언어모순인것 같기도 하고 ...
└ ‘레홀러’라고 다른 여자와 다를건 없다고 봅니다
2018-07-01
226606 익명게시판 익명 또한 여성들은 '하고 싶다'와는 별개로 '궁금하다' 때문에 성적인 주제를 다루는 대화나 모임에 참여하기도 한다는 걸 남성들은 잘 모른다는 문제도 있어요. 저는 오프라인에서 어떤 여성분과 굉장히 깊은, 내밀한 대화를 많이 했었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알고 보니 ... 그 분이 저와 그런 얘기를 나눴던 이유는, 그저 "얘기를 나누기 편하고 또 자신이 성에 대해 집착하고 관심이 매우많고 다양한 상상을 하면서 사는 여성이라는 게 폭로될 위험이 없는, 겉보기에 모범적인 삶을 살고 있는 유부남"이었기 때문이었죠. 부끄럽게도 ... 저는 잔뜩 기대하고 있다가 찬물을 뒤집어쓴 기분이었구요.
└ ㅋㅎ 여성이 워너비로 가지고 싶은 이야기 잘 들어주는 맘편한 동성애자 옵빠 컨셉이셨군요
2018-07-01
226605 익명게시판 익명 궁극적으로는 ... 아마 남성들이 여성의 심리를 잘 몰라서 그런 면도 있는 것같아요. 어떤 여성이 "아, 지금 미치도록 섹스가 하고 싶다"라고 말하더라도, "아무나하고"는 포함되어 있지 않다는 걸 잘 모르는거죠. 게다가 남근페티시즘에 심취한 분들은 그곳이 튼실하다면 "나정도면 당연히 채택될 것"이라는 착각이 가미될테고. 저는 어느 순간 깨닫게 되더군요. "미치도록 배가 고파"도, 내 입맛에 맞지 않는 소스가 뿌려져 있거나, 요리방식이나 식재료가 마음에 안 들면 못 먹는 것이 여성의 욕구라는 걸 ... 2018-07-01
226604 익명게시판 익명 끝으로 ... 대뜸 자신의 신체 싸이즈 적어보내거나 심지어 ** 사진 보내고 "함 하자" 식으로 쪽지 보내는 남성분들에 대해서는 저도 별로 좋아보이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진정한 레홀러라면 ... '심리적인 게임'을 즐겨야 하는 것 아닐까 싶어서요. 어차피 성기의 결합이건 그 외의 형태건 ... "생물학적이고 신체적인 측면"의 성행위는 결국 누구와 하건 본질적으로 비슷할테니 .. 굳이 "금기를 넘은 만족"을 추구하는 레홀활동이라면 ... 노력이 필요한 거 아닐까 싶어요.
└ ㅋㅋㅋ 끝으로.. 마지막으로.. 예전 교장선생님 훈화말씀 생각나네요. #아재갬성
2018-07-01
226603 익명게시판 익명 이런 글을 적고 나니 걱정이 되는게 제 기대와는 달리 레홀러들중에서도 혼외관계에 대해 비판적인 분들이 많은 듯해서 ... 레홀러들의 전반적인 경향은 일녀일남간에는 개방적이지만 ... 배우자건 앤이건 암튼 파트너가 있는 사람들의 곁눈질에 대해서는 좀 덜 그런 것같다는 느낌입니다. 하지만 어차피 '남을 해치지 않고 합의되'기만 한다면, 심지어 쓰리섬이나 상호참관같은 1:다 관계도 가능하다고 생각한다면 ... 제 감각으로는 파트너 있는 사람의 곁눈질 정도는 용인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2018-07-01
226602 익명게시판 익명 굳이 파트너 있는 쪽지남을 위해 변명해 보자면 ... 레홀러는 좀 더 열려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랄까요 .. (미리 말씀드리지만 저는 활동한지 며칠 안되서 아직 분위기파악중이라 쪽지 보내기는 엄두도 못내는 사람입니다) 유부인 제가 레홀을 하는 이유는 배우자는 제가 AV보는 것까지 절대 못받아들일 정도의 스탈인데, 저는 '남을 해치지 않는다면 합의된다면 ... 뭐든지 ...' 스탈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레홀에 매료된 거구요. 회사동료, 학교때 남친 누구에게도 나의 성향을 밝히지 못하니까 답답했거든요. 암튼 여성 레홀러들은 상대적으로 자신의 앤이나 배우자보다 열려있단 느낌을 받으니까 ... 그래서 쪽지남들이 덤비는 것 아닐까 하는 생각을 말씀드려 봤습니다. 2018-07-01
226601 익명게시판 익명 전체 클릭해서 안읽삭 하세요. 쪽지함을 하루 한 번만 보시고 일일일삭 하시는 방법을 추천합니다.ㅎㅎ 2018-07-01
226600 익명게시판 익명 자게로 고고. 신문에 기고 하셔도 될 듯. 진심으로 널리 알리고 싶네요. 축구사에 대한 열정과 지식. 가치관에 감동했습니다.
└ 한국이 너무 일찍 귀국하는 바람에 너무 아쉬워서 썼습니다. 관심 보여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2018-07-01
226599 자유게시판 alhas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8-07-01
226598 한줄게시판 커지는내가밉다 비온다!!! 2018-07-01
226597 익명게시판 익명 2:1 우루과이 맞춰서 기분좋게 자려고보니 날밝고있네요 아오.. 2018-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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