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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27 |
자유게시판 |
달빛가득한밤 |
한국도 보편화 되면 좋겠어요! 물론 사람들의 인식이 많이 바뀌어야 하겠지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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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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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26 |
익명게시판 |
익명 |
글쓴이 입니다. 다들 티팬을 입으시는분들이 적응되면 갇장 편하다고했는데 똥꼬의 아픔이 전해지네요ㄷㄷ
더 티가 나네요? 그와중에 몸매 좋네요 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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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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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25 |
썰 게시판 |
체리샤스 |
진짜 출근 준비하다 읽었는데.. 후회중입니다. ^^;;;
사실적 묘사와 상황들이 너무 흥분시켜요.
부럽고 부럽네요. ; )
└ 귀한 출근시간 루팡한 건 아닌지.... ^^;;
잘 읽어주셔서 또 부러워해주셔서 두번 세번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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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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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24 |
레드홀러 소개 |
달빛가득한밤 |
반가워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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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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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23 |
자유게시판 |
체리샤스 |
재 확인했습니다.
크게 달라진 게 없는 듯 보이는데..
최근 날짜 업데이트라 읽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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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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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22 |
자유게시판 |
체리샤스 |
엄청난 맛집이라니 궁금하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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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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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21 |
익명게시판 |
익명 |
저도 해보고 싶어요.
└ 넵~제 여친만 그런건 아니라니 약간의 안심?이 되네요ㅋ 하지만 실제 그럴수 있는 상황이 된다면 망설이게 될려나요
└ 관전클럽 같은 곳에 가보셔서 가능하신지 알아보시는 것도 좋을 듯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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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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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20 |
익명게시판 |
익명 |
개취죠!! 에~취!! 감기조심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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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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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19 |
자유게시판 |
우주를줄께 |
담백할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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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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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18 |
익명게시판 |
익명 |
그냥, 일단 얼굴부터 보시는 게..
그 다음에, 그 다음을 생각하시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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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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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17 |
자유게시판 |
벗겨먹는립스틱 |
엇 저 집 버터에서 파는거 아닌가요?
귀여워서 엄청 보기만 했는데
└ 맞아요 ㅎ 이랜드몰 ㅋ 립스틱님도 하나 사셔요 ㅎ 멍멍멍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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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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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16 |
썰 게시판 |
우주를줄께 |
'재빨리 휴지로 정액을 닦더니..' 는 옥에 티;
주옥같은 장면 장면에~
글을 읽으면서도, 아랫도리로 피가 몰리는 것이 오랜만이네요~^^!
└ ㅋㅋㅋㅋ 휴지로 닦는게 왠지 끝인 것 같은데 반전이 일어났잖아요?
중요한 포인트였다 생각합니다.
아래에 자극을 받으셨다니 예상보다 성공적인 썰이 되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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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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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15 |
자유게시판 |
띠히야 |
같이하시져
└ 일로 오시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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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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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14 |
자유게시판 |
눈썹어디갔니 |
경주 들렸다 부산 가는것도 추천드립니다.
└ 경주랑 부산이 가깝나요? ^^ 거기도 다시 가보고픈 곳인데.. 이번 일정에선 어려울 듯 해요.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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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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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13 |
익명게시판 |
익명 |
전 경주 입니다 ㅎ 부산 재밌게 노셔요. XD
└ 오잉ㅋㅋㅋ경주라니 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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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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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12 |
익명게시판 |
익명 |
모녀지간에 겪는 많은 일들 중 하나에요.
저런 엄마들 많아요.
현명한 방법이라는게 없는게 안타까운 현실이죠.
이래도 손해, 저래도 손해
그냥 힘내시라는 말씀밖에 드릴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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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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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11 |
자유게시판 |
여우가되고싶은곰 |
ㅋㅋㅋ우오앙 개 집이 너무 예뻐요 ㅋㅋㅋ부럽
└ 저도 부럽네요... 새집사주면 뭐하겐노 ~ 딱 붙어서 자는뎅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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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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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10 |
익명게시판 |
익명 |
우리가 사는 이나라가 헬조선이 맞네요. 돈 몇천에 부모자식간의 감정싸움..10여년전 참여정부 땐, IMF를 갓 넘기고도.. 어떻하면 잘먹고 잘살까?를 고민하던 웰빙이 유행어였는데 말이죠;;
또, 이번에 정권이 바뀌니.. 최저임금의 대폭상승, 병장월급이 배 가까이 올랐다죠!?^^
소중한 한표한표로, 약자들이 숨통을 이렇게라도 터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주제에 빗나간 말씀앞세워 죄송합니다^^;
저희는 어려서부터 어버이께서, 부모자식?형제?친구 간에도 공짜는 없다!배운지라 그렇게 살아갑니다. 아무리 적다더라도 부득히 쓴돈은 이자까지 쳐서 드리고, 하지만 제가 드린돈은 이자 안 따지고 안 받습니다. 용돈드린다는 맘으로.. 그러니 제 맘이 편합니다.
여유있게 하세요~ 금전적으로 괜찮겠다 싶으시면 도와드리고, 님께서 부담이 되신다 싶으시면, 안타깝지만 못 드리는 거구요. 도와드리고 싶으셔도 못 하시는 거 잖아요. 안드리는 게 아니고 못 드리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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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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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09 |
썰 게시판 |
모세의기적 |
재밌게 읽었어요 ㅎㅎㅎ
└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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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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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08 |
자유게시판 |
우주를줄께 |
텔레비젼에~내가 나왔으면~
정말 좋겠네~정말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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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