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11087 썰 게시판 cyrano 예전에도 저런 분과 비슷한 이야기를 구전으로 전해들었더랬죠. ^^;;;
└ 헉... 그 분이 저 위에 등장하는 그 분일까요....? ^^;;;;;;;
2018-02-06
211086 익명게시판 익명 경찰에 신고해도 사실상 못 돌려받는다 봐야... 2018-02-06
211085 익명게시판 익명 그냥 경찰에 신고하세요
└ 경찰에 신고하면 저도 범죄가 있지 않나요
2018-02-06
211084 익명게시판 익명 걍 사기에요 5만원이든 뭐든 조건만남에 선불이 어딨습니까 만나서 바로 주는거지 2018-02-06
211083 자유게시판 뿅뿅아love 다리집 떡뽁이!
└ 오~~ 저 떡볶이 좋아해요~~~ ^-^*
2018-02-06
211082 섹스칼럼 블루홀릭스남자 보지빵 먹고싶당 2018-02-06
211081 익명게시판 익명 전사독 입니다. 2천만원 빌려드렸다고 가정하에 댓글을 적습니다. 드리고 안드리고는 글쓴이님의 선택입니다. 다만 빌려드렸다면 나중에 돈에 대해서 당당해 지시길.... 못돌려 받는다는것은 없습니다. 과연 글쓴이님이 아닌 다른분들이 2천만원이라는 큰 돈을 부모님한테 드리고 나중에 필요할 때 그 돈 부모님한테 못 받을꺼야 라고 맘 편하게 생각하는 사람 몇 명일까요? 일 이십만원도 아닌 돈 2천만원은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내가 자발적으로 도와줘야겠다 해서 드리는 2천만원과 필요로해서 2천만원을 빌려주는거와 이거는 분명히 다릅니다. 자식과 부모의 관계를 떠나서 돈 문제가 가운데 있으면 가족이고 친구고 없습니다. 현실이 그렇습니다. 아무리 돈독하고 친해도 돈 이라는 문제가 가운데 있으면 돌아서는것은 한순간 입니다. 가족이라고 예외는 아닙니다. 2천만원에 대해서 나중에 돌려받을 수 있는것은 힘들더라도 2천만원 상환해드리고 이자를 부담하더라도 나중에 2천만원에 대해서 당당해지라는 겁니다. 자식이 힘들게 벌었고 대출까지 받은 상태로 2천만원을 대납해주고 이자를 부모님이 부담했다... 나중에 부모님이 돌려주시면 상관없습니다만..가령...지금부터는 예시를 드리는 겁니다. 오해하지 마시길.. 첫번째는 부모님께서 2천만원에 대해서 이자는 내가 부담했는데..돈 2천만원을 전부달라고 하면...부모님 입장에서 2천만원을 다 주지 않을겁니다. (이 경우는 우리나라 법원 실제사례 입니다. 본인의 돈이 이체된 통장 내역과 타인의 원금과 이자의 통장 내역이 필요합니다. 내가 아닌 타인이 원금과 이자를 대납해준 경우 원금과 이자를 제외한 나머지를 받을 수 있습니다.) 두번째는 너 결혼할 때 2천만원을 줄께...결혼때가 되서 2천만원이 없거나 대출이나 또 다른 경로로 2천만원을 준비해서 주겠다? 세번째는 집안에 들어와서 지출을 줄여가며 맘편하게 지냈으면서 그 2천만원 달라고 그러느냐? 이런상황은 아니겠지만 만약에 이런상황이 온다면 글쓴이님의 입장에서는 어떻게 받아 드려지게 될까요? 글쓴이님이 못 받을 거라는 고민을 버리고 결혼자금의 일부라는 명분을 확실시 하시고 부모님 대출금에 대해 제가 대신 갑아드릴테니 나중에 돌려주셔야 한다는 전제조건에 대출금을 상환해 드리는게 맞는 겁니다. 그럼 부모님 입장에서도 자녀의 결혼자금의 일부로 대출금을 대납한게 되니 나중에 결혼할때 2천만원에 대해서는 부모님 입장에서도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겁니다. 제가 글쓴이님한테 한가지 말씀을 드리면 가족이든 친구든 사돈의 팔촌이든 돈 만원이라도 확실하게 하는게 곧 신뢰 입니다.
└ 정말 경험이 느껴지지 않는 교과서적인 해결책.....정녕 본인이 저 상황이라면 말씀하신대로 할 수 있을지 의문이군요.
└ 전사독 입니다 익명의 세분들 글쓴이님 글 잘보세요 직접 돈을 드린게 아니라 돈이 필요하다고 보험금이나 목돈을 가져간겁니다. 그리고 돌아온게 그 돈에 대해 글쓴이님 한테 돌아온게 없습니다. 그런대도 이천만원이라는 돈을 요구하는 상황인데 여러분들이 목돈 만기보험금을 다 드리고 받은게 없는데 못 받을거 알면서 이천만원을 또 건낸다? 이분들 중요 요점은 돈 받고 안받고가 아니고 부모님에 대해 돈 때문에 불신이 커진 상태로 이천만원을 드려야 되냐 아니냐 이거를 고민하고 있는겁니다. 당연이 드리면 못받죠 님들이라면 불신이 커진 상태로 돈 이천만원 건낼 건가요?
└ 정황으로 볼때 받을 가능성이 제로에 가까운데 뭘 믿고 2천을 갚으라고 말씀하시는지 이해가 안되요.또 지금은 앞선 의견과 상반된 의견이시구.차용증을 쓰지 않을거면 그냥 안주는게 글쓴이분한테도 좋을것 같은데요?
└ ㅋㅋㅋㅋㅋ안되니까 정신승리 전법으로
└ 전사독님이 그 돈을 글쓰신분 어머님께 대신 받아서 드린다면 댓글 내용 인정할듯.
2018-02-06
211080 자유게시판 띠히야 저도 운동신경이 없어서 보드 배우면서 넘어지기만했어요 ㅋㅋ 몸이 넘어지는 감각을 기억할정도여서 자다가 벌떡일어나고
└ 헐.. 손가락이 잘못.. 해서 댓글이 삭제 되었어요 잉 ㅠㅠ
└ ㅋㅋㅋ궁금하네요 ㅋㅋㅋㅋ
2018-02-06
211079 썰 게시판 케인벨라스케즈 이렇게 끌려들어가듯 읽어본적이 있었나 ㅋㅋ 댓글 첨 달아봐요
└ 네 저도 처음뵙네요 ㅋㅋ 주절주절 쓴 거 기분좋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8-02-06
211078 썰 게시판 Sasha 잘 봤습니다 ㅎㅎ 여성분 특유의 섬세한 후기네요 ㅎㅎ
└ 섬세하기 위해 모자란 기억을 쥐어짜내보았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ㅎㅎ
2018-02-06
211077 썰 게시판 우럭사랑 와우 멋진분을 만나신듯요 ㅎ 벌써 퇴근시간입니다 즐겁고 섹시한 저녁 되세요 ㅎㅎ
└ 넹~ㅎㅎ
2018-02-06
211076 자유게시판 마이룽 어우 감기 안걸리게 따뜻한거 많이 드셔요~
└ 우아 ㅡ 마이룽님 감사합니다 감기 조심하셔요
2018-02-06
211075 자유게시판 소년남자 전 개인적으로 현충원 인상깊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거기서 한번 야외섹스 해보고싶네요ㅎㅎ
└ 현충원이라.. ^^ 새로운 시선으로 접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러나 전 유적지 섹스는... 특히 이 계절 야외섹은 생각하지 않아요.
2018-02-06
211074 익명게시판 익명 성욕을 주체 못할때나 애인 혹은 파트너도 없을 때, 어학이나 취미 운동에 몰입하는 것도 한가지 팁입니다. 얻어 가는 것도 있고요^^
└ 음.......섹스리스의 매너리즘에 빠질때 그렇게 하세여??
2018-02-06
211073 한줄게시판 오일마사지 지금껏 저에게 뱃지를 주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벳지를 누가 줬는지 오늘에서야 알게되었습니다. 그동안 주신 여성분들....답장못드려서 무제 죄송했습니다. 푸헐.
└ 헐........
2018-02-06
211072 익명게시판 익명 본가에 안들어가시는게 나을것같아요 같이 살게되면 글쓴이분께서도 계속 신경쓰이실거 같아요 2018-02-06
211071 익명게시판 익명 얼핏 아까봤지만 ㅊㅁㄹ인것같던데 맞나용..?ㅋㅋ 에메필 짱이죠!! 2018-02-06
211070 익명게시판 익명 저두 부ㅜ산이용~~~~ ㅎㅎㅎ 춥습니다 ㅠㅠ
└ 많이춥나용~~ ㅠㅠ 어두워지면 더춥겠죵?
└ 여성분들은 잘모르실수도있음 남자들은 대부분 밑에지방에 있는분들 윗지방으로 군대가기에 아랫지방은 따뜻한편
2018-02-06
211069 익명게시판 익명 키스, 오랄, 커링 다 해봤지만 문득, 입은 먹을때 사용하는 거다 라는 개념이 머리속을 지배해서 키스조차도 꺼렸던 적이 있습니다. 물론 사랑하는 맘은 변하지 않았지만요. 글쓴이님의 경우도 남자분이 순간 그런 생각을 하셨을 수도 있고 평소신념이 그럴 수도 있습니다. 맘편히 상대분에게 물어보세요. 2018-02-06
211068 익명게시판 익명 오랄 받는거 그닥인 남자도 제법됨 저두 받는건 별느낌 없음 해주는건 좋아함 2018-02-06
[처음] < 8913 8914 8915 8916 8917 8918 8919 8920 8921 8922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