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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11067 익명게시판 익명 글쓰이분 글에서 '엄마' 라는 단어 대신 '친구'로 바꾸면 답이 보입니다. 더군다나 여태까지의 엄마의 모습을 봤을 때 찾을 수 없는 돈이라는 것을 인지하고 계시면서 빌려드리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정서적으로 나쁜 엄마여도 자식돈에 손 안대는 엄마 있고 좋은 엄마여도 자식돈 손대고 헤픈 엄마 있다고 생각합니다. 경제적 독립하셨으면 그 거래 안하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다만, 정 드려야겠다면 어머니가 어릴적부터 주신 사랑이 너무 커서 거절할 수 없다면, 그것은 그 사랑에 대한 값을 지불하는 거지 돌려받을 생각은 애초에 안하시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2018-02-06
211066 자유게시판 클로 방청객 전문이시네ㅎㅎ 그나저나 수지 느낌도 있고 김사랑 느낌도 있네요 2018-02-06
211065 익명게시판 익명 제 생각엔 본가로 들어가지 않는게 나을거 같네요. 물론 어머님 명의의 대출도 익명님이 상환하지 않고요. 일단 글로만 봤을때 이번이 한번도 아니고 님의 대출이자만 납입한다는게.. 이게 반복되면 끝도없습니다. 가족이라고 해서 그걸 님께서 다 짊어질 필요는 없습니다. 야박한 소리지만 돈없이 결혼 힘듭니다. 요즘 반반결혼이 추세인데. 결혼해서 혹은 결혼 전에 진짜 돈때문에 치사스럽고 졸열한 꼴 많이 봅니다. 니가 하는게 뭐있냔 소리도 듣고요. 물론 일반화는 아니고 상당 수의 기울어진 결혼을 하는 분들이 많이 듣는 소리입니다. 이번 한번만 하다가 좋은사람이 있어도 결혼 못하는 사태가 일어 나게됩니다. 그리고 이런게 반복되다보면 결혼해서도 무리한 요구는 계속될겁니다. 초장에 잡아야해요. 마음 단단히 먹고 딱 자르세요. 2018-02-06
211064 여성전용 시오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2018-02-06
211063 자유게시판 모세의기적 '따뜻한 그림'이래서 르누아르 같았는데 ㅎㅎ 르누아르네영
└ ㅎㅎ 그쵸. 원래는 르누아르 썩 좋아하진 않는데 날씨가 좋아하도록 만드네요.
2018-02-06
211062 익명게시판 익명 모든 가족이 다 똑같지 않겠죠. 그 간 어머님의 패턴을 고려할 때.. 못 받으실 금액이라 생각이 듭니다. 그럴 경우 먼저 갚아드리고 그나마 이자 주신다면 감사히 받겠습니다. 그 금액은 포기하구요. 다만 드리면서 못은 박겠습니다. 결혼 자금이라 앞으로를 위해 다음은 어렵다구요. 그리고 또 다른 건 드리는 용돈 규모를 줄이는 겁니다. 그럼 원금과 이자 낼 여유자금이 생기게 되겠죠. 당장 쓸 금액이 아니라고 때때마다 전부 해드리기엔 앞으로 계획된 님의 생활이 무너질 수 있습니다. 가족이 중요한 건 사실이지만.. 그래서 자신의 삶을 저당잡히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그 점에선 제 부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좋은 결정하시고 기운내세요. ^^ ㅡ 체리샤스 2018-02-06
211061 익명게시판 익명 다른 지방 보단 덜 춥겠지만 그래도 춥네요ㅠㅠ.바닷가쪽 가실 예정이면 방한 신경쓰시는게 좋아요 바다바람이 생각보다 많이 추워요ㅠ
└ 어.. 바닷가쪽은 안가여ㅋㅋㅋ 시간이애매해서 그럼 괜찮겠죠?
2018-02-06
211060 오프모임 공지.후기 SilverPine 횽님 저 정참 !
└ 가즈아~~
└ 와 정장/벤틀리 등등 가능한검미까 클라스ㄷㄷㄷ
└ 아무말 아무말 신나는 노래 ~
└ 실파는 특별히 조건이 하나 더 붙어 고래잡고 와ㅋㅋ 달심님 비블루씨엘님 다음 혼벙때 뵈요~~
2018-02-06
211059 한줄게시판 MasterBeat 늦게 레드홀릭스 알게 됐어요...야설녀는 끝난건가요?! 켠님은 어디서 듣을수 있나요? ㅠ
└ 얼마전에 어디 병원광고 목소리에 나오시던데요 ㅋㅋ
2018-02-06
211058 ME소설의 BEST 야설 MasterBeat 뒤늦게 레드홀릭스 알게되어 말캉도 듣는데...야설녀는 이제 완전 끝난건가요? 아님 어디서 들을수 있나요?25?,6?회까지만 있던데...알려주세요 2018-02-06
211057 오프모임 공지.후기 깔끔한훈훈남 아................사당으로 확정이라니 하필 제일먼곳으로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금요일이면 9시에끝나는데 하필 사당이라니..일단 상황을봐야겟네요 꼭가고싶은데요긴..
└ 훈남님 투표결과가 ㅜㅜ 이번 남벙때 못보면 노원이나 종로쪽에서 뵙는걸로^^
2018-02-06
211056 자유게시판 띠히야 ㅋㅋㅋㅋ왠지모르겟는대웃기네요 2018-02-06
211055 자유게시판 띠히야 경선대부경대역 인근에 숨은 언더클럽들이 몇몇있습니다
└ 가보고 싶지만... 클럽보단 친구 얼굴 보며 이야길 나누는 걸 더 좋아해요. ^-^
2018-02-06
211054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시작중인데 아침에 피곤한게다르긴하네요 2018-02-06
211053 자유게시판 위로해줘 차가있으시면.. 황령산 야경이 참 이뻤던 기억이있네요
└ 제 차는 아니지만... 차량지원은 받을 듯 싶네요. ^^ 꼭 가볼께요~~~
2018-02-06
211052 익명게시판 익명 저요!! 다른 곳이 비해서 춥지않겟죠??그래도 저는 바람이 불어서 그런가 춥네요~ 그래도 겨울이니 따뜻하게 오세요~
└ 오홍 그쵸 많이 춥겠져ㅜㅜㅜ걱정이네여 패딩입었으니 괜찮길 바래야겠어요!!
2018-02-06
211051 자유게시판 으샤갸갸샤 영도에 있는 신기산업카페가 밤에 가면 이쁘구요~ 부산중심인 서면쪽 전포동 카페거리가면 이쁜 카페와 음식점들이 많이 잇어요~송도해수욕장에 케이블카가 생겼는데 가격에 비해 타서 볼께 없다고 하더라고요~그리고 해운대에 있는 더베이101은 sns에 유명한곳이라 거기도 추천드려요~
└ 해운대쪽에 그런 유명한 곳이 있군요. ^^ 참고 할께요. 전 첫날은 달맞이 언덕에 있는 바다보이는 찜질방에서 친구랑 수다 떨려고 했거든요.. 야외온천 좋아해서.. 그런 곳 좋아해요. ^^ 나머지 장소는 상황에 따라 가보도록 할께요. 고맙습니다.
2018-02-06
211050 오프모임 공지.후기 블루홀릭스남자 레드홀릭스 회식인가요?
└ 회식보다 더 즐거운 멋진자지들의 모임입니다
2018-02-06
211049 자유게시판 마이룽 냉채족발 밀면 완탕면이욥!!
└ 하...... 냉채족발. 다른건 참겠는데. 침고여요
└ 다 먹어 주겠어요.. ㅋ (^ㅠ^)/
2018-02-06
211048 익명게시판 익명 개불편.... 특히 스퀏할때 똥꼬쓸려서 개아픔 2018-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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