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11669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있었으면 좋겠네요!!ㅎㅎ
└ 7명 뻥
└ 뭐 그건 뻥일수도 있겠지만요 ㅋㅋ 하고싶을때 부담없이 같이 할...?
2018-02-11
211668 익명게시판 익명 뚜러뻥 이 저도 필요해요
└ 성능 좋은 뚜러뻥을 마련하시길.ㅎㅎ
2018-02-11
211667 자유게시판 여긴뭐하는곳 푸핫 ㅋㅋㅋ 전 나무기운이 많다던데 잘맞겠네요 ㅋㅋ 2018-02-11
211666 자유게시판 여긴뭐하는곳 우와아 벙새하시는 군요!! 어디서 하시려나요 ㅎㅎ
└ 오타는처의 심볼입니다~☆☆☆
└ 앗ㅋㅋ 오타가 ㅠ 공지보고 참여가능하면 가보고 싶네요! ㅎㅎ
2018-02-11
211665 자유게시판 여긴뭐하는곳 우와 기술이? 좋으신가봐요!
└ 저는 처랑 사귈 때부터 손으로 많이 해줬습니다. 아무래도 삽입 만으로는 느끼기 힘들 때가 자주 있으니 손으로라도 느끼게 해주자 싶어서 그랬습니다. 글쎄요. 기술이 좋은지는 모르겠습니다. 다른 분에게 해 드린 적 없어서..^^;
2018-02-11
211664 오프모임 공지.후기 달콤샷 아~~~~~저문어튀김을 못먹었넹 나는누구인가!?저긴어딘가!? 저건어떤 맛인가! 2018-02-11
211663 익명게시판 익명 댁에 산파할머니 사세요?
└ 생리직전엔 임신이 안 돼요.ㅎㅎ
2018-02-11
211662 익명게시판 익명 천생연분
└ 맞아요. 아무리 생각해도 속궁합 천생연분.
2018-02-11
211661 자유게시판 오늘밤새 살짝쿵 손 걸쳐도 되겠죠?ㅎㅎ
└ 남벙막내님 뙤뵐수있군요~영광입니다~ 익수그뤠잇~☆☆☆
2018-02-11
211660 자유게시판 후루루룩짭짭 피곤하셨나보네요 발이 부으셨어요 ㅠㅠ
└ 부은게아니라ㅋㅋ통통한겁니다^^;
└ 제가 실수 했네요.....저도 목욕탕이나가야할듯 ㅎ
2018-02-11
211659 성감 마사지 딱딱이 2018-02-11
211658 자유게시판 윤슬님 번개 티져 ㅎㅎㅎㅎㅎ 뭔지 모르지만 조~오기 양꼬치에 혹해서 기욱기욱 @.@
└ 꼬기 먹고싶다...... ♥.♥
└ 훠궈는 단백질입니다~☆ 양꼬ㅊ골목 그뤠잇~☆☆☆ 꼬기그뤠잇~☆☆☆
2018-02-11
211657 자유게시판 벗겨먹는립스틱 벙개는 언제나 환영합니다!
└ 비주얼 프로벙개러 언제나 횐영합니디 ~☆☆☆예약 그뤠잇~☆☆☆
2018-02-11
211656 섹스 베이직 불편한진실 4, 4 무난하네요. 2018-02-11
211655 자유게시판 해피달콩 오와~~~ 저 참석 가능합니당~ 참석예약~~!!
└ 예약 그뤠잇~☆☆☆ 이따 벙공지에서 뵐게용~☆☆☆
2018-02-11
211654 익명게시판 익명 자지보지는 실과바늘이죠 2018-02-11
211653 자유게시판 후루루룩짭짭 역시 한국 성공 비결은 부동산이가보네요 ㅎ 2018-02-11
211652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요
└ 이젠 생리통이 더 심해져서 다행인지 아닌지
2018-02-11
211651 익명게시판 익명 그런데 여성분들 생리시작하면 삽입을 피하시는건 무슨이유인가요??? 궁금쓰...
└ 상대방에대한배려?
└ 아아 그런거구나,,, 다른이유라도 있는줄알았는데
└ 아아 그런거구나,,, 다른이유라도 있는줄알았는데
└ 생리중에 삽입하면 감염? 암튼 몸에 안좋아서...
└ 생리중에 삽입하면 감염? 암튼 몸에 안좋아서...
└ 생리중에 삽입하면 감염? 암튼 몸에 안좋아서...
└ 생리중에 삽입하면 감염? 암튼 몸에 안좋아서...
└ 남자분.. 공주 좀 하셔야 할 듯 싶어요. 여성의 몸에 대해서.. 쉽게 감염 위험이 높아지는 것도 이유지만.. 생리통으로 아파하는 경우도 있어요. 조그만 배려에도 상대랑 관계가 더 좋아진답니다. 그리고 어두울 땐 잘 몰라도 씻으러 갔을 때 자지에 묻은 피.. 그다지 좋진 않을 듯 싶어요. 전 불 켜고 깔아놓은 수건 말고도 다른 곳에 묻어 있는 거 보고 식겁했거든요. 치우시는 분이 욕하셨을 것 같아요. 그리고 콘돔 겉에 묻은 피가 금새 말라 피스톤시 아프게 하기도 해요. 그런 상황에서 왜 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저도 생리중후군이 쎈 편이고 생리첫날 최대치를 찍어요. 그래도 상대에게 말하도 피하는 편입니다. 모르니 물으셨겠지만.. 댓글 보니 너무 모르셔서 댓글 답니다. 사랑하는 분.. 몸이예요.. 좀 더 관심 갖고 공부하세요..
└ 뜨거운 성원 감사드립니다;;;^^ 제 몸과는 많이 달라 알아가고있는 중인데도 제가 가진 관심과 얼마나 알고있는지는 모른채 '너무 모른다'고 일방적인 질책은 조금 이해심이 결여된 말씀같네요,, 당사자에겐 묻기 조금은 어려운 질문일수 있고, 왜곡된 지식을 갖는거나 애초에 관심을 갖지않는것보단 조금더 솔직한 답변을 들을수있을까 하는 마음에 한 질문이었는데 몰라도 너무모른다는 표현이 적절했는지 다시한번 생각해보시는개 좋을것같아요. 그래도 위생상의 문제는 어느정도 짐작은 하고있었고, 콘돔을 마르게하는것도 알고는 있었는데 전 그외에 또 다른 피해를 주게될까 걱정하는 마음에 또다른 이유가있을까 하는마음에 한 질문이었습니다. 본인은 어떤가요? 사랑하는 사람의 모든걸 다 알고있나요? 그 전에 본인의 몸에 대해선 얼마나 알고계신가요? 본인이 알고있는것이 전부는 아닐때도 많습니다. 남을 무시하는 말을 하기전엔 자신을 한번 돌아보시는것도 좋을것같네요.
2018-02-11
211650 익명게시판 익명 뭘 상상속에서만 존재하나요ㅋㅋ 보지에 싸줘 안에 싸줘 입에 싸줘 여자들이 얼마나 다양한 표현을 하는데~
└ 저도 그렇게 외치고 싶네요
└ 저도 그렇게 외치고 싶네요
└ 하아앙 입에다싸줘
2018-02-11
[처음] < 8963 8964 8965 8966 8967 8968 8969 8970 8971 8972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