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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24883 자유게시판 마지막싶새 와...저는 줘도 못입을거같네요...ㅋㅋㅋ 2018-06-18
224882 익명게시판 익명 본인 외에 다른 사람 싫으면 그만 만나시고 괜찮으면 여릿 만날 수 있는거지만 님은 싫어하니 다른 이유도 대지 마시고 만나지 마세요 집착이 필요없는 가벼운 관계에서 집착은 스스로를 잡기만 해요
└ 네... 님 조언... 명심하겠습니다..ㅠㅠ
└ 감사합니다
2018-06-18
224881 한줄게시판 핑크요힘베 여윽시 에어컨은 인류의 가장 훌륭한 발명품입니다. 에어컨이 있기에 한여름에 ㅍㅍㅅㅅ가 가능하다!!
└ 공대랑 합작해서 에어컨맨 슈트 같은 거 만들어주세요 박사님
└ 사업성이 떨어지기에 기각될 것 같습니다
└ 에어컨 없었으믄 소금 퍼먹으면서 섹스할뻔봤네여;;
└ 급성 나트륨 중독으로 이승 탈출...
└ 파워섹스하면 전기가 생성되는 발전기 만들어주세요 박사님
└ 음....이중 도넛형의 콕링을 만들어서 안쪽은 자지에 착용하고 바깥쪽은 보지에 딱 맞게 삽입 시킨게 하고 초소형 전자석과 마이크로 발전기를 달면 피스톤 운동 할 때마다 전력 생산이 가능하겠군요!! 파워 섹스 한시간이면 꼬마전구 하나를 킬 수 있다!!!! 으아아아아아아아
└ 한시간이면 에어컨킬수있을줄알았는데
└ 무슨 보지에 아크리액터 달은 소리를....
2018-06-18
224880 자유게시판 라라라플레이 오 신기하네요 어제 멕시코가 독일 이겼던데 이번엔 어떻게 될지 봐야겠어요
└ 너무궁금합니다 ㅇ.ㅇㄱㄱㅋㅋ
2018-06-18
224879 익명게시판 익명 지나가던 행인인데요 요즘 레홀 댓글보면 점점 답답하네요. 글쓴이가 고민되서 한 질문에 대한 대답을 꼭 이렇게 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익명글에는 더더욱 유치한 댓글이 달리는 거는 어쩔 수없겠지만 익명 뒤에 숨어서 하는 모든 행동과 말도 본인의 인성이라는 걸 인지하셨으면 좋겠어요. 전혀 동감/좋은의견을 주시지 못하면 댓글 안다셔도 되니 좀 성숙해지면 좋겠습니다.
└ 의견 자체를 가지고 말씀하시는게 아니고 답변 태도를 지적하시는거 같은데요???
└ 역시 그냥 입을 다무는게 답인가보네요. 두번째 댓글 달아주신 분 말대로 태도나 어투를 말씀드린겁니다^^ (라고 다시 설명해야하는 것도 참 답답하네요)
└ 저도 느끼는 건데요. 네이트 판에 베댓 가장 많은게 헤어져요. 이혼해요. 더라고요. 많은 사람이 베댓에 주목하는데 이런 식으로 여론몰이를 하는갑다 싶어 벽을 느끼고 갑갑할때가 있어요
2018-06-18
224878 자유게시판 핑크요힘베 납 주머니를 달아야... 2018-06-18
224877 익명게시판 익명 파트너라면 어쩔수없죠 인정해야죠ㅎ 둘있는파트너가 적진않을걸요 남자든 여자든요 2018-06-18
224876 익명게시판 익명 소유욕은 힘들어요 2018-06-18
224875 익명게시판 익명 애인도아닌데 질투하고 헤어지자고 통보하는거 자체가 글쓴이분도 미련두고계신거같은데 답정너신가 2018-06-18
224874 익명게시판 익명 서로 약속이 된 게 아니라면 그에게 다른 파트너가 생겼대도 어쩔수 없지요 쓰니가 불편하시면 연락하지말고 다른 분과 만나세요 상대방이 잡는다해서 내가 좋아서 그런가 생각하지 마시구 오로지 쓰니 맘이 편한 선택을 하시길 바래요
└ 아...넘 명답이시네요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 근데 서로가 인생파트너 만났다고 인정한 사이였는데.ㅠ
└ 세상 둘도 없는 절친에게도 다른 친구가 있지요 그걸 인정하고 계속 만날지 말지는 쓰니의 결정입니다 내 맘이 편한 결정하시길 빕니다
└ 이분 너무 멋있다....
└ 그러게요 이분 진짜 멋지다(글쓴이)
└ 저도 이분의 댓글과 비슷한 생각이네요. 글쓴이분께서 마음이 가는대로 결정하시고 자신의 마음이 편한 결정을 하시는게 제일 좋은 거라고 생각이 되어집니다.
└ 이런 마음에서 나오는 조언해주시는 분들이 많아졌음 좋겠습니다^^
2018-06-18
224873 익명게시판 익명 애인도 아닌데 한명하고만 할 필요는 없죠. 2018-06-18
224872 익명게시판 익명 그런 씁쓸한 마음을 애인이 된사람 처럼 표현되기도 하지요.. 2018-06-18
224871 익명게시판 익명 파트넌가 애인인가? 내 머리가 복잡하네...난 어디로 가는가 ㅋㅋ 2018-06-18
224870 익명게시판 익명 신음잘내고 야한여자
└ 어 난데? ㅋ
└ ㅋㅋㅋㅋㅋㅋ부럽네요 남자친구~^^
2018-06-18
224869 익명게시판 익명 집착은 언제나 바이바이입니다 2018-06-18
224868 한줄게시판 좃짱 혹시 폰쎅 해보신분있나요? 폰섹할때 최고의절정에 오르는 스킬좀 가르쳐주세요
└ 스킬은 잘 모르겠고.. 제 경험에 비추어보면 서로가 신음소리와 리액션을 적극적으로 입밖으로 말해주고 표현해주는데 있는거 같아요 진짜 서로 섹스를 하고 있다는 느낌을 주는게 포인트인거 같습니다
2018-06-18
224867 익명게시판 익명 파트너가 집착하는거네 자긴 다른사람이랑 할꺼같은데 2018-06-18
224866 익명게시판 익명 셀린 패러크 2018-06-18
224865 익명게시판 익명 신기하다... 저도 소설을 보다 감정이입이 너무 푸욱 되버리던 탓에 잠정중단(?)했던 적이 있었어요 주인공에게 다가올 시련이 너무 안타까웠어서요 다시 펴 보니 그 주인공 나름 잘 헤쳐나가고 있더라구요 책에서만큼은 잘 못되는 꼴을 보고 싶지 않았었던 때였나 봅니다 2018-06-18
224864 익명게시판 익명 그남자 감정이 많이 섞여버렸네 2018-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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