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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25995 익명게시판 익명 레홀을 같이 보세요. 마음이 열려야 다 열립니다.
└ 연애 초반에는 알아서 찾아보고 그랬는데... 어느순간부터 야한 농담의 ㅇ자도 못 꺼내게하고 아 ~ 그 마음을 어떻게 열어야 할까요? 함께할 때는 정말 최선을 다 합니다. 관계전 1시간은 기본으로 마사지 해주고요. 절대 급하게 하지 않고 기분을 끝까지 맞춰줍니다. 근데 평소 마음이 안 열려요. ㅜㅜ 너무 어려워요. ㅜㅜ
└ 정말 ~ 마음을 열어야된다고 느낀게 마사지를 하다보면 살짝 잠이 들때가 있어요. 그럼 마사지 받으면서 신음을 내고 즐기는것 같았어요. 근데 잠이 깨면 다시 통나무로 변신해요. ㅜㅜ 어쩜 좋죠? 열 수 있는 노하우를 알려주세요.
└ 노하우는 몰라요. 저는 그런 적이 없어서. 위에 사이클.에 공감한다는 댓을 제가 쓴 건데요... 출산. 육아로 지쳤을 때는 저도 섹스가 싫었어요. 귀찮고... 그 시기가 지나니까 자연스럽게 출산 전처럼 좋아지더라구요. 사랑이 변하지 않으면 섹스도 즐기실 날이 멀지 않아 올거예요.
└ 사랑이 변하지는 않은 것 같고 섹스에 대한 권태기가 맞을 것 같아요. 다양한 방법으로 마음을 열고 싶은데... 섹스에 관해서는 연애 초반과 너무 다르게 보수적으로 바뀌었어요.
2018-06-27
225994 익명게시판 익명 쨍그랑 쨍그랑
└ 이번엔 진짜에요!
└ 휴지통 비우기 안했죠?복구해여 언능..ㅋㅋ
2018-06-27
225993 익명게시판 익명 아무리 익명이라도 이건.... 2018-06-27
225992 익명게시판 익명 이제 곧 후회하시고 복구하시느라 돈 깨지는 소리
└ 1표
└ 22222 ㅋㅋ
└ 아아니 이 싸람들이 진짜!ㅋㅋ 진지하다구여!
└ 첫댓글쓰니) 여자인 저도 후회해서 안지우는데 흠 절에 들어가시면 가능해 보이긴합니다?ㅎㅎㅎㅎㅎㅎ
└ 진지하게 다시 복구합시다 ㅋㅋ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아깝.... 굳이 지우기까지..
2018-06-27
225991 자유게시판 꽃마름 ㅋㅋ티팬티부터보여서 키매님인줄ㅋㅋ
└ 앗 ㅋㅋ 전 티팬티말고 일반적인 드로즈를 선호합니다
2018-06-27
225990 섹스팁 coke82 서로 행복하기 위해~ 쓰윽- 2018-06-27
225989 자유게시판 Mariegasm 호오 여기 3.1운동길아닌가요 ? 여름밤 걷기 좋은 곳이죠 ㅎㅎㅎ
└ 호오~아시는군요~? 한번씩 쿨링포그가 작동되면 시원하기도 하죠~^^
2018-06-27
225988 익명게시판 익명 원인은 모르겠지만 그런분들 몇번 뵈었어요. 특이한 케이스는 아닌거 같아요. 병원에서도 이상 없다고 하셨다니 안심하시고 즐섹하세요
└ 그렇군요! 괜찮다고는 하는데 매번 민망하고 부끄러웠었는데 조금 마음이 놓이네요.
2018-06-27
225987 익명게시판 익명 복근은.. 오래전에 포기했습니다! 작성자님은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2018-06-27
225986 자유게시판 앤드루 에어컨 빵빵. 이불까슬.. 완벽한 조합이군요 ㅋ 그나저나 사진 속 피자는 왜이리 맛있어 보이는걸까요.. 특히 위에 세개 중에 오른쪽꺼.....(츄릅)
└ 공감입니다... 피자 말라비틀어져도 괜찮습니다....
2018-06-27
225985 익명게시판 익명 유산균이 부족하면 그렇게 나오는 경우도 있다고 하던데요 일단 병원에서 정확한 진단 받으시고 처방 받으시는게 젤 좋을꺼 같아여
└ 흠... 애액이 그렇게 나온다고 말하면 처방을 해주는 건가요?
└ 있는 그대로 설명하시면 다 알꺼에여 아마도 한달 이상 약드셔야 할껄여 내일 병원부터 가보세염
2018-06-27
225984 익명게시판 익명 ㄱㅋㅋㅋㅋ우와 멋지신데요? 2018-06-27
225983 익명게시판 익명 글이술술안읽히네요 화법이..좀..
└ 굳이 잘쓰려고 하면 더 안써지더라구요~ 두루뭉술하게 쓰는 글을 좋아하기도 합니다~!
2018-06-27
225982 익명게시판 익명 제여자친구도 그러던데.. 당황스러웠음
└ 앗.. 그쵸 ㅠㅠ 보기에 영 좋지만은 않아서 ㅠㅠ
2018-06-27
225981 익명게시판 익명 이래서 제대로 된 성교육이 중요합니다. 아무리 솔직한 섹스라이프를 위한 사이트라도 정상과 비정상은 구분합니다. 2018-06-27
225980 익명게시판 익명 전에만났던분중에 배란기때랑생리전에 액이 그렇게나온분있었어요
└ 흠.. 시도때도 없이 나오는걸요 ㅠㅠ
2018-06-27
225979 익명게시판 익명 엄~~~청 흥분하면 나오는 애액입니다 ㅎㅎ 성병이나 그런건 아니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돼요 :) 만약 질이 안좋아서 나오는 거라면 냄새도 같이 올라와서 단번에 알아차릴 수 있을겁니다.
└ 네네 맞아요 엄청 흥분했을 때 나오는 거같아요! 고맙습니다!
2018-06-27
225978 익명게시판 익명 예전에 만나던 분들 대부분이 그랬는데 아무런 문제 없었어요! ㅎㅎ 전 단순히 개인적 경험이니까 전문 지식을 가진 분들이 더 친절하게 설명해 주시겠죠?
└ 앗 정말요? 저만 그런게 아닌가봐요.
└ 네ㅎㅎ 특정 기간에 그런 건 아녔고 자주 그랬던 거 같아요. 본인들은 모양새 때문인지 민망해하더라구요. 전 그런 모습이 더 야해보이고 귀엽고 그래서 다 먹었던 기억이.. ㅎㅎㅎ
└ 앗 ... 혹시 맛은 어떠셨나요? 조금 시큼한 맛이 나는 것 같던데..
└ 애액이 다 그렇지 않나요? ㅎㅎ 워낙 분비물이란 건 식단이나 컨디션에 따라 다른 거라고, 그렇게 인지하고 있어서인지 거부감 없었어요. 비위가 엄청 좋은 건 아니지만 커닐하면서 보짓물을 워낙 많이 먹기도 했고ㅋㅋㅋㅋㅋㅋㅋ
└ 네 ㅎㅎㅎ 고맙습니다! 즐섹하세요^^
2018-06-27
225977 익명게시판 익명 자존감의 문제이겠죠. 스스로를 사랑하는게 제일 중요합니다.
└ 크 머리로는 아는데 쉽지 않네요 ㅜ
2018-06-27
225976 자유게시판 미쓰초콜렛 작가님이 좋아하실 모델이 분명하십니다 예쁘고 아름다우세요 제가 다 감사합니다 2018-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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