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05284 자유게시판 키키우우 다가올 당신의 열정 꿈 행복 아직 어마어마 하게 남아 있습니다 응원하고 감사합니다!
└ 플라로이드맨~ 귀염둥이 부산공유 키2우2님~~ 감사합니다!~~ ㅋㅋ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7-12-29
205283 익명게시판 익명 다 비슷하구나
└ 그런가요?
2017-12-29
205282 익명게시판 익명 마주보고 앉다가 화장실 다녀와선 옆에 앉아서 웃을때 팔 터치하다가 점점 아래로...?? 2017-12-29
205281 익명게시판 익명 단도직입적으로 2017-12-29
205280 오프모임 공지.후기 써니 오른쪽 케익 문구 넘 아름답네요!!! 저였으면 이미 구매했을듯요 ㅋㅋㅋ
└ 그쵸 저도 구경하다가 너무 이뻐서 다음에는 구매하려고 생각 중입니다. 다만 문구는 다르게 적어서 ㅋㅋ
2017-12-29
205279 익명게시판 익명 가만히 둔다고 다시 타오를 리는 없을 거예요. 사실 대화한다고 해결될 문제도 아닌 것 같아요. 별로 대화하고 싶지 않은 상태까지 이르렀다면. 성격, 각자 처한 상황들로 인한 문제 외에 섹슈얼한 이슈를 자극해서 관계 개선을 도모한다면 관전클럽을 추천합니다. 서로 어떤 곳인지 알아보는 과정에서 서로에 대한 공통적인 관심사를 통해 흥미를 유발할 수도 있구요.
└ 글쎄요. 거기 간다고 식은 감정이 살아날까요?
└ 살아난다는 보장은 없죠. 다만 두 분이 그 과정에서 섹슈얼한 대화를 나누고 그러한 장소에 있다는 점에서 공유할 거리가 생기니까 시도라도 해보는 게 낫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 가보자고 서로 얘기 했어요. 응 가보자! 이러더군요.
└ 잘 하셨네요. 다른 댓글을 보니 남친은 열정 없이 만나며 헤어지자 할 용기는 없고 나쁜 남자가 되고 싶지는 않아 하네요. 새로운 자극이 도움이 되기를 바랄게요.
└ 맞아요. 착한사람 이에요. ㅠ
└ 제가 말씀드린 나쁜 남자는 진짜 나쁜 사람이 아니라 헤어지자는 말을 먼저 꺼내 나쁜 남자로 기억되기 싫어한다는 말씀이었어요.
2017-12-29
205278 자유게시판 르네 화이팅입니다. 저도 올 한해는 어땠는지 곰곰 생각중인데 생각중입니다 ㅋ
└ 저도 다른분들 올리신것 보고 급 생각이 들어서 몇자 적어 봤어요^^;;;; 르네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7-12-29
205277 자유게시판 디스커버리 어줍짢은 위로는 안하느니만 못하지요 언제나 화이팅 입니다 횽님~^^
└ 열쉼히 화이팅 합시다~~ 디커님~~^^
2017-12-29
205276 익명게시판 익명 사랑이 식었어요
└ 사랑하는 사인데 사랑이 식으면... ㅠㅠ
2017-12-29
205275 익명게시판 익명 회음부랑 애널까지 핥아주세요~~ 2017-12-29
205274 익명게시판 익명 전 만난지 이제 두달인데 사실 자주 보지도 못했지만요. 원래 표현이 많은 사람은 아니라 표현을 요구하지 못하고. 왜 요즘 들어 갑자기 스트레스로 다가오는지 벌써 아닌건가라는 생각이 들어요. 새벽마다 이전 기억들도 떠올려 불안하고 긴장감에 잠도 오지 않고. 이럴 수록 정말 사랑이 없구나 부정적이어지네요.
└ 두세달 만나면 식는거 같아요 ㅠㅠㅠㅠ
2017-12-29
205273 자유게시판 켠디션 달콤샷님 때문에 대장님이 오프 행사를 기획안해도 되겠어요!ㅎㅎ 새해엔 복도 많이 받으시고 좋은 인연과 만남은 더!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당!^-^
└ 어치 비루하제가 대장님에 행사와 비교를 할수있을까요 ㅠㅠ 컨디션님도 새해에는 복많이 받으세요~^^
2017-12-29
205272 자유게시판 켠디션 디커님 새해엔 더욱 햄볶으시고 더 좋은 인연 만들기 바랍니당! 2018년 벙개도 화이팅!캬캬
└ 켠디션님과 많은 댓글교류는 없었지만 늘 레홀에서 글과 댓글로 안부를 대신한다는 생각을 합니다ㅋ 내년에도 화이팅 하시고 쭉~~~레홀^^
2017-12-29
205271 익명게시판 익명 말못할 고민이 있지 않을까요 대화해보세요 외로워마용
└ 외로워마용 라고 하시니 눈물이 또르르 ㅠ
└ 아이고ㅜㅜ 괜찬아요 괜찬아ㅜ
2017-12-29
205270 자유게시판 켠디션 에이~그럴거면 보리차 드시지 왜 커피를 드시나유...ㅎㅎ
└ 켠디션님까지.. 나름의 맛이 있다규요! 쓴거말고 꼬소한 맛!!
2017-12-29
205269 자유게시판 켠디션 크앙!자랑 아니지만 염장...ㅋ 농담이구요 앞으로도 더더 예쁜 사랑 하시길!
└ 자랑, 염장질은 아니었는데, 본의 아니게 죄송합니다. 최근 직원 중 하나가 통통하고 그냥 평범녀인데, 우연히 딤플이 있는걸 알게됐는데요, 괜히, 매력적으로 보인다는;;;
└ 회사 좌표점..아..아닙니다..
└ 서울시 구로구...ㅎㅎㅎ
2017-12-29
205268 익명게시판 익명 그럴땐 단도직입적으로 여쭤보는게 좋을 거 같아요. 제일 좋은 건, 솔직한거니까요!
└ 답답하고 외로워서 물어봣죠. 나 뭐냐고 왜 이렇게 대하냐고? 그랬더니 미안하다며 앞으로 잘 하겠데요ㅠㅠ 그러면서 행동은 이런거에요 ㅠ
2017-12-29
205267 자유게시판 넉울넉울 롸져~ 2017-12-29
205266 익명게시판 익명 인생은 혼자다 이렇게 생각하면 맘 편하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그랬는데 저렇게생각하니 오히려 편하고 좋더라고요ㅎㅎㅎ힘내요^^
└ 고마워요~ 다 초월했다고 생각했는데 연말이라는 시간이 다 지워 버리네요 ㅎㅎ
2017-12-29
205265 익명게시판 익명 남일 같지 않네요 저도 오늘 혼자일듯 싶은데 과음은 삼가시길 바래요
└ 편의점에서 4캔 주워온거라 이게 끝이네요^^
2017-12-29
[처음] < 9259 9260 9261 9262 9263 9264 9265 9266 9267 9268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