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90460 익명게시판 익명 엇 지역이어디신가용 가까우시면 얘기해보고싶어용 2025-03-21
390459 자유게시판 어디누구 감축 드립니다. 만수무강 하소서 (feat 돈도 많이!)
└ 돈!!!!!! 로또기원합니다
2025-03-21
390458 익명게시판 익명 구인게시판 생기면 성매매,빡촌 홍보글로 도배될거 같은데요. 백퍼 악용하거나 화류계종사자들 난입해서 난장판될듯...
└ 빡촌이 뭐죠?
└ 맞아요, 저도 매우 거슬리는데. 그런 부작용이 생길 것 같아서….. 초대남 초대녀 파트너는 좀 알아서들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 창녀촌을 낮잡아 이르는 말
2025-03-21
390457 익명게시판 익명 빌드업 잘봤습니다. 이제 사진을 주시죠. 제가 간직하겠습니다.ㅎㅎ
└ 빌드업이라니여...ㅎㅎ
2025-03-21
390456 익명게시판 익명 아..♡ 야한 얘기 존나 꼴린다... 벌써부터 보짓물 흐르면서 움찔움찔...헤응♡
└ 나 아래 댓글단 사람이랑 같은 사람이야 ♡
└ 보지 아직도 움찔움찔 거려 ~ 진짜로 박아주면 안돼~?
└ 보짓물 많은 편이라 밑에 수건 깔아두고 하고있어 ~♡
└ 넣는건 손가락으로 하구 6번정도 쌌엉 ...♡아앙
└ 내가 누구 일 것 같은데?
└ ㅆㄴ이 뭐야..?
└ 나 여기 가입한지 얼마 안됐는뎅 사람 잘못봤어 ~
└ 개설레네...흥건한 보지 벌리게 만드네♡
└ ㅋㅋㅋ 진심이야?
2025-03-21
390455 익명게시판 익명 내 보지안에 존나 큰 오빠 자지 넣어서 마구 박아줘
└ 헤응..그럼 입이랑 후장까지 구멍 3개에다가 마구 박아주면서 엉덩이 때려줘..
└ 너무 좋아ㅎ 정신 잃을정도로 돌림빵 당하면서 박히고싶어
└ 클리 만져지면서 박히고싶어..지금 막 보지가 움찔움찔거려 얼른 박아줘 ~ 내 보지가 자지를 너무 원하고있어 헤응 거칠게 욕하면서 박아줘 하앙
└ 마구 박아줘 ~ 좆물 온몸에 뿌려져서 마구 문지르고 싶어 역시...좆물이 세상에서 제일 좋은 것 같아
└ 사실..10개로도 부족하지...ㅎ
└ 내 보지랑 후장에다가 존나 큰 자지 마구 박아주세요..하앙
└ 엉덩이 마구 흔들어도 돼요~? 너무 꼴려서 흔들고싶어요..
└ 보지에 2개 후장에 1개 3개 동시에 먹고싶어요 ~
└ 자지 존나 좋아해요..♡헤응
└ 하앙♡ 너무 좋앙 더 해줘~
2025-03-21
390454 익명게시판 익명 보지랑 후장 번갈아 박아서 질질 싸게 해줘
└ 빨리 넣어줘~
└ 보지부터 박으면서 후장 풀어줘
└ 손가락으로 풀다가 좀 더 큰 딜도로 동시에 박아주세요
└ 보지에는 니 좆물 채워줄거야?
└ 밝히는 씨발년이니까 계속 혼내줘 깨끗하게 다 핥아먹을게
└ 맛있게 빨아 세워줄테니까 더 맛있는 구멍 골라봐 보지랑 후장 뭐가 더 땡겨?
└ 후장이랑 보지랑 좆끼리 비벼지는 느낌땜에 더 죽을거 같이 좋아 계속 쑤셔줘 바닥이 흥건해질때까지
└ 키스하면서 양쪽 동시에 쑤셔줘
└ 입에 싸주면 튄것까지 깨끗하게 쪽쪽 빨아먹을게 기절할정도로 쑤신다음 싸줘
└ 밖에서 요조숙녀인척하고 침대에서 걸레되는 년이 더 맛있잖아 안그래?ㅎ
2025-03-21
390453 익명게시판 익명 자지 하나로는 만족 못해서 여기저기 벌리고 다니지? 이 음탕한 걸레년아.
└ 하앙 벌려주면 박아줄꺼야?
└ 니 더러운 보지에 내 자지 담그면 자지 더러워져 걸레년아.
2025-03-21
390452 익명게시판 익명 충분히 이쁘고 아름 다우십니다!! 앞으로도 꽃길만 걸으세요^_^
└ 고마워요
2025-03-21
390451 익명게시판 익명 제가 스웨디시 마사지 해드릴게요. 뱃지 연달아 2개 ㅎ 2025-03-21
390450 익명게시판 익명 너무나 자연스러운 과정이며 조심스럽고 샤로운 시도는 옳다! 2025-03-20
390449 익명게시판 익명 조심해서 나쁠건 없습니다 2025-03-20
390448 익명게시판 익명 자랑이당!
└ 부러우면 지는거다!
2025-03-20
390447 익명게시판 익명 이게 결혼이지
└ 결혼해서 알콩달콩 사랑나누세요 ^^
2025-03-20
390446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음....제가 즐겨보는 유튜버가 그러더라구요. 어장이 관리하기가 얼마나 어려운줄 아냐, 때 되면 밥줘야지, 물 온도 맞춰줘야지, 병관리 해줘야지 등등 할 게 정말 정말 많다. '어, 나 어장 속 물고기인가?' 하면 사실 본인은 자연산인데 자꾸 남의 어장에 가서 왜 밥 안주냐고 하는거라고.
└ 아!! 깨달음을 얻고 갑니다. 그래서 마네킹을 사서 로프 연습을 하려구요
2025-03-20
390445 익명게시판 익명 사이 좋은 주말부부라서 더 해도 되겠어요~ 제 경우엔 5년차에 애 둘에 매일 보는 평범한 부부라 짐승같은 열정은 없지만요 ㅋ
└ 짐승같은 열정은 없어져도 토끼같은 아이가 둘이나 있잖아요 부럽습니다 ㅠ
2025-03-20
390444 익명게시판 익명 정신적 허기 아닐까요 2025-03-20
390443 익명게시판 익명 건강한 사람이 삶에 별 자극이 없으면 결국 섹스 찾는게 자연스러워요.
└ 그래요?
└ 그럴까요?
└ 안그러시면 건강의 문제가...
└ 꼭 그런건 아닌거 같아요. 사람마다 다른듯
2025-03-20
390442 익명게시판 익명 와 대단하시네요
└ 대단한건가요? 저는 더 찌릿함을 느끼고 싶어요ㅠ
2025-03-20
390441 익명게시판 익명 내내 그렇게 행복만 하세요^^ 결혼 15년차, 리스 6년차는 쓰니님이 너무나도 부럽습니다. 나도 이렇게 살고 싶었던건데 어쩌다 이렇게 되버렸을까 흑ㅠㅠ
└ ㅠㅠㅠㅠ
└ ㅈㄴ) ㅠㅠㅠ22222
└ 이렇게 변함없이 살고싶어 더 자극적인걸 찾는중이예요 더 큰 쾌락을위해!!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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