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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04472 익명게시판 익명 적성에 사시면 적성검사 해보세요 풉.... 아재개그 ㅋㅋ 2017-12-24
204471 자유게시판 지나치기싫은 http://news.mt.co.kr/mtview.php?no=2017100219372098351&outlink=1&ref=https%3A%2F%2Fsearch.naver.com 2017-12-24
204470 익명게시판 익명 헐 적성ㅋㅋㅋ저 두포리있었는데
└ 두포리서 군생활을?ㅋㅋㅋ
└ 네ㅋㅋㅋ 거기서 군생활하고ㅋㅋ 가끔적성도 나가고했었는데ㅋㅋcu잇는곳맞은편에 철물점있고ㅋㅋ
2017-12-24
204469 자유게시판 글러트니 좋은 사진 보고 갑니당 ㅎ
└ 감사합니다~^^
2017-12-24
204468 익명게시판 익명 interracial이네요 2017-12-24
204467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덕양구에 살아요ㅎ 파주와 일산사이..
└ 전 파주에서도 연천쪽ㅋㅋㅋ
└ 저두덕양인데!
└ 아~ 정말요?ㅎ 같은 덕양구민이네요
2017-12-24
204466 썰 게시판 클로 캬~재밌겠네요ㅎㅎ
└ 초이스 할 때는 긴장되구, 방들어가면 재미있어요ㅋㅋㅋ
2017-12-24
204465 자유게시판 가마다기가 혼전순결좋아하면서 능숙한거 좋아하는 여자들은 일단 모순덩어리네요..ㅡㅡㅋ 구멍못찾고 좀 헤메고 넣으까?물어보고 그래야 순박한남자스럽지않나..ㅋㅋ 개인취향이지만 그래서 혼전순결을 반대합니다ㅋㅋㅋㅋ30분 오르가즘도 못채워줄거 30년 오르가즘음 어떻게 책임지려고!!ㅋㅋ
└ 30분ㅋㅋㅋㅋㅋㅋ 30년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뿜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고
└ 와우 대박 싸이즈 너무 멋진 말입니다 ㅎ
└ 와우 대박 싸이즈 너무 멋진 말입니다 ㅎ
2017-12-24
204464 자유게시판 오마스터 눈이 호강하네요~ㅎㅎ 다음 글도 기대할게요~
└ 아이코~^^
2017-12-24
204463 익명게시판 익명 여자분들이라고 질문하셔서 여자입장에서만 답변드려요. 당신이 만난 여자는 당신이 느낀만큼 착하고 사려깊고 판단력있는 사람일거예요. 긴 시간동안 당신과 자신을 바라보며 현명한 판단을 했을것이라 생각하고, 이런 연애기간동안의 사소한 다툼과 해결의 방식들이 앞으로 결혼얘기가 오가고 결혼생활을 하는동안까지 자신이 감당하고 잘 해결해날거라는 확신이 없기에 헤어짐을 선택하지 않았을까 싶어요. 정말 보고싶더라도 진짜 그녀를 위하시는 길이 선택을 존중해주시는 길인지, 그녀를 잡는 길인지 심사숙고 하시길 바래요
└ 맞습니다.. 잘모르겠습니다. 전 제가 잡을수만있다면 어떻게서라도 잡아서 그녀를 다시 상처를 없애고 어느누구보다 행복하게해줄자신이있습니다 그래서 그녀를위해서도 붙잡고싶지만 만약 그녀가 정말로 다시해볼생각이 전혀 없는데 붙잡기만한다면 더 힘들게 하는것이겠죠. 결국엔 붙잡지않고 천천히 그녀도 저도 잊길 바래야하는걸까요...
└ 사람마음이라는게 한번 난 기스가 지워지거나 사라지지않죠...그냥 잊은척 묵혀두는거니 아마 앞으로의 관계에서 여자분께서 자기자신에게도 확신이 들지 않으시지않았나 생각해봐요
└ 그럴확률이 높은거 같습니다. 정말 슬프고 힘드네요. 인생에 있어서 정말 제일 후회할행동들은 한거 같습니다.
└ 그럴확률이 높은거 같습니다. 정말 슬프고 힘드네요. 인생에 있어서 정말 제일 후회할행동들은 한거 같습니다.
2017-12-24
204462 섹스칼럼 탱글복숭아옹동이 ㅠㅠ 이 글 보니 왠지 슬퍼지네요 2017-12-24
204461 자유게시판 라라라플레이 사진 감사합니다ㅋ 예시카님도 코코 가시는군요ㅎ 저도 오늘 밤엔 코코에 가서 초콜렛이랑 맥주나 사재기 해올까봐요ㅎㅅ 번개도 성벙 되시길 바래요^^
└ 연말이라 세일품목 많습니다~^^
2017-12-24
204460 자유게시판 스카이임 햐~~~ 좋군요...특히 여성분들은 이뿐 속옷이 많으니 몸매 되시는 분들 아쉽긴 하겠어요~~ 계속 올려주세요~~^^b
└ 계속..올.려.드려요? 아 힘든데~^^
2017-12-24
204459 익명게시판 익명 어서 와요 언제나 오랜만이여도 언제나 처럼 반가움을 전합니다. 내년엔 올해보다 행복한 해가 되시길.
└ 고맙습니다~ 님두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2017-12-24
204458 자유게시판 콩쥐스팥쥐 저도 댓글로 포인트 남겨봅니다 ㅋㅋ
└ 같이 벌어봅니다~ㅋㅋ
└ 저도 참여 합니다 ㅋㅋ
└ 그럼저도은근슬쩍.ㅋ
2017-12-24
204457 익명게시판 익명 응 아니야.. 2017-12-24
204456 익명게시판 익명 이런 경우 직진이 답이 아닐까 싶어요... 같이 저녁 식사하며 술한잔 후에...대놓고 얘기하세요... 내가 남자로 어떻게 보이냐고....^^ 뭐 아니라고 하면 마음 싹~~정리하면 되고.. 괜찮다 하면 데이트 하시면 되죠.... 남자는 직진행이 편해요...^^b
└ 그렇게 말하고 나면 공적으로 힘들더라구요 ㅠㅠ 공적으로도 계속 연락을 해야되서요 ㅋㅋ
└ 그런가요....?? 싫다고 하면 그냥 업무만 보기엔 어려운 일인가 봐요...?? 그럼 딱 포기 하세요.... 어정쩡한 관계가 생각보다 사람을 많이 지치게 하거든요.... 그냥 다른 곳에서 연인 찾으세요~~
2017-12-24
204455 자유게시판 스카이임 순박은 모르겠구요.... 서툰남자를 싫어해요... 서툰 남자들이 여성을 좀 험하게 다루거든요.... 야동에서 강한 피스톤 보고 따라 했다간 귀싸대기(?) 맞을 수 있어요...;; 몸을 엄청 단련해서 힘을 키우신 후에... 침대 위에서 여성을 깨지기 쉬운 유리 조각(♥)처럼 조심 스럽게 다루시면 테크닉이 부족해도 괜찮지 싶어요~~ 2017-12-24
204454 자유게시판 클로 재밌겠네요^^ 2017-12-24
204453 자유게시판 커플클럽예시카 저도 윗층 주인세대분 보름에 한번 제주에서 서울집 들리시는 정도라 굉장히 조용한 집에서만 살다가 주인세대 친척분 아이 둘 부부가 이사왓는데요. 평소 시계 초침소리도 못 듣는 예민한 제가 층간 소음에 미치겟더라구요. 그래서 부부에게 얘기햇더니 매트도 이중으로 깔고 아이들이 걸어다닐때 까치 발걸음으로 걸어다닌다고 해서 최대한 내 조카 내 아이라 생각하고 이해하려는 중이에요~ 그리고 아이들과 마추치게 되면 아랫집에 몸이 아프신 할아버지가 사신다고 시끄러워서 할아버지가 깨시면 안된다고 얘기할 거라 햇더니 제 얘기 그대로 아이들에게 얘기햇다고 해요~ 그러고 보니 그 후로 많이 조용해 진거 같고 아이들 뛰어 놀아야 하는 시기인지라 왠만하면 무덤덤하게 넘어가려고 해요~ 일단 마주치게 되면 꼭 말씀 하세요~ 왜냐하면 얘기를 안하면 아랫층 소음에 대해 심각성을 모를수 잇거든요. 방음이 안되 잇고 그 소음으로 내가 이러이러한 피해와 고통에 시달린다고 얘기를 하셔야 해요~ 서로 사람 사는 공간이니 대화로 푸시면 지금보다는 조금더 편안해 지실거에요~^^ 2017-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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