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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83649 익명게시판 익명 드라이브 갈때도 있고 그냥 음악에 심취 할때도 있고 답답함에 드라이브나 가야지 햇다가 급 바다 보고싶어서 강원도까지 다녀온적도 있고 ㅎ 어떨땐 조용한 음악 틀어놓고 와인이나 맥주 한잔 먹으며 음악에 취하고 술에 취하고 그러다 잠들고 어떤날은 야동이 너무 보고싶을때도 있더군요 써치하다 마땅히 볼만한데를 못찾아 포기 하고 뭐 그렇게 그렇게 보내게 되네요 ㅎㅎ
└ ㅋㅋ 사람 사는 거 다 그리 다르지 않나 바요 와인 추천해 주실 만한 거 있을까요 발폴리첼라 아마로네 엄청 맛있게 먹었는데
└ 죄송한데 와인잘 몰라요 ㅠㅠ 그냥 편의점 가서 이거다 싶으면 그냥 사서 한잔 하곤 해요 ㅎㅎ 그러다 맛나는거 걸리면 사진을 찍어 두긴 하는데 한참 지난뒤에 내가 이걸왜 찍었지 ...? 이러고 있네요 ㅎㅎㅎㅎ 답답하고 맘이 허 해서 이번주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서 써치중이네요
└ 죄송할 일은 아니지 않나요 ㅋㅋ 후련하게 잘 다녀오세요
└ 어디가 좋을까요? 추천해줄만한곳 있을까요? 		2024-09-03
383648 자유게시판 오빠82 아침부터 달아 오르는군요....
└ 핫한하루 보냇나여
└ 회사 일로 아주 핫하다 못해 폭발할 지경이네요 사업 접어 버리고 싶을 정도네요 ㅠㅠ 		2024-09-03
383647 익명게시판 익명 지역이? 2024-09-03
383646 자유게시판 seattlesbest 아침부터 핳하네영~ 이제 섹스만 찾으면 되겠넹~
└ 어디한번 찾아볼까~ 		2024-09-03
383645 자유게시판 seattlesbest 잔이 너무 이쁜데여!?
└ 잔만요 ㅎㅎ 		2024-09-03
383644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어우....모닝섹스 땡기는....아니 그냥 섹스가 땡긴당♡
└ 저두여 뿌우 		2024-09-03
383643 익명게시판 익명 혼자 심야영화봐요 효과 의외로 좋아요. 집에서 넷플 보는것과는 사뭇 다른, 살짝 긴장감이 있습니다.
└ 어떤 효과가 있을까요 ㅋㅋ 긴장감?
└ ㅋㅋ 설렘도 살짝 있고, 영화 몰입하기가 좋아 딴생각이 안 나요. 심야영화는 혼자 오는 사람도 꽤 많으니까
└ ㅋㅋㅋㅋ 근데 저 넷플 보는 것도 좀 숙제 같아서 심야 혼자 보는 건 많이 나중으로 유보할 듯
└ ㅎㅎㅎ 네 그러세요 나중에 여유되시면~^^ 		2024-09-03
383642 구인.오프모임 살찐베짱이 후기가 너무 재밌어서 다음번 오프모임엔 꼭 참석해보고싶어지네요^^ 잘읽었습니다.
└ 두팔벌려~ 환영합니다~ 		2024-09-02
383641 한줄게시판 집사치노21 지난 일주일은 일일일섹 실천. 솔직히 체력적으로 쪼~옴 힘들긴 하네요.ㅎㅎ 모두 다 그러고 계신거죠?^^ 2024-09-02
383640 자유게시판 거기확인 부럽네요! 저도 가고싶었는데 결국 못가보네요ㅎㅎ
└ 체험형이라 비싼건 알겠는데... 덕심 아님 힘들어요ㅋㅋㅋ 		2024-09-02
383639 익명게시판 익명 네토... 2024-09-02
383638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그림밖에 안 보여요. 그리고 진짜 갈거같으면 저런 표정 안나올텐데....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ㅋㅋㅋㅋㅋ
└ 자동차 관련 뉴스 읽고 있는데, 갑툭튀 하셨더라고요. 퍽퍽. 		2024-09-02
383637 익명게시판 익명 ㅋㅋㅋ 2024-09-02
383636 익명게시판 익명 그나마 열려있는 곳인 여기도 여성분들 인식이 밑바닥인데 일반 여성분들은 어떻겠어요....솔직히 저도 만나는 남자가 업소경험 있다하면 손절칩니다 2024-09-02
383635 익명게시판 익명 지금 글다는거랑 같은시간에 보냈어요! 저 그.. 움짤 올리는 인간 입니다 ㅋㅋ 2024-09-02
383634 익명게시판 익명 참 반응이 극과 극이네요. 누가 구인 글 올리면 아이고 두야 . 이런글 올리지 말라고 하고 누가 구인글 올리면 아무 말없고. 참 반응 극과 극이네요
└ ㅎㅎ 실제로 시간도 한가하지만 이런 반응도 볼겸 윗글을 올린거였어요~ 역시나! 어쩌면 경쟁하는 수컷들의 당연한 반응이니 즐기고 있습니다~
└ 진짜 존잘남 알파메일 아닌이상 섹스에 있어서 여성이 갑이잖아요. 여성이 자기소개하거나 그냥 진짜 평범한 일상 글 써도 벳지 많이 올라가는거 보면 재밌어요 ㅎㅎ 위에 님이 쓰신 마사지 글 딱봐도 비교할겸 재밌게 쓴 글이라고 생각해요. 하나 놀란건 얼마전 초대남 구한다는 글에는 너무 조용했다는 거에요 ㅋㅋㅋㅋㅋ 첫글이고 믿음 없는 사람이 올려서 그런건지 익명이 아니라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요
└ ㅎㅎ 초대남글이 익명이 아니었으니 무수한 쪽지가 갔을거라 추측합니다~~~ 여기 살벌한 곳이잖아요! 		2024-09-02
383633 익명게시판 익명 무지성 뱃지47개ㅋㅋㅋㅋㅋ
└ ㅈㄴ) 옴마야 ㅋㅋㅋㅋ 		2024-09-02
383632 익명게시판 익명 직업이시면 손님한테 열정을
└ 네네~ 조언 감사합니다~ 근데 손님한테 열정을 다하는지 안하는지 님이 어찌 알까요?ㅎㅎ 님은 쉬는 날에도 열심히 일하시나봐요~~~
└ 쉬는날에는 쉽니다
└ 그걸 물어본게 아닌데 액면 그대로 해석을;;;; 제가 쉬는날이라서 딴짓(?)한다는 의미입니다. 쉴때 하는 딴짓과 일할때 손님을 향한 열정은 아무 연관없다는 의미구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재밌네 		2024-09-02
383631 익명게시판 익명 전 여행가요, 그게 저에겐 제일낫더라구요
└ ㅋㅋ 저도 여행은 가요 강박적으로 가더라구요
└ 내가 잘살고잇다는 증명같은, 그런 여행일때도 솔직히 잇지만 그래도 가면 잘왓다!싶고, 남는 건 여행이더라구요. 새로운 곳에 대한 설렘도 있구요.
└ 전 한달에 한번 꼬박꼬박 여행해요 ㅎ
└ ㅎㅎ 네에 		2024-09-02
383630 익명게시판 익명 과연 리턴이 올까요?
└ 오겠나요 ㅎㅎㅎ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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