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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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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171
한줄게시판
키매
올해 6월은 일단 휴일이 두개 있으니 희망을 잃지 말아야지(한숨)
2018-05-27
222170
익명게시판
익명
공감 이해 저도 그런친구 있었어요
└ ㅠㅠ..저처럼 인연을 끊으신 케이슨신가요?
└ 네 아무리친해도 오래알고지내도 서로 너무 잘 안다고 생각했지만 아니였네요 난 내 모든걸 터놓고 내모습을 다 보여주었지만 그친구는 말뿐이였어요 저도 구남친이 그친군 너를 친구로 생각하지 않는것 같다고 너에게 도움을 주는친구는 아니라했는데 저도 그땐 친구가 우선이였기때문에 믿지못했어요 결국엔 친구에게 상처와 배신감에 몸서리치며 연을 끈었습니다 내가 사회생활을 못하는게아니라 글쓴이님두요 그런사람이 있구나 내가 그냥 친구를 잘못사귀었구나 그냥 거기까지만 하세요 자괴감 노노해
└ 하나둘씩 친구들이 멀어져가고있단 생각에 쓸쓸해지네요ㅎㅎ
2018-05-27
222169
익명게시판
익명
사회생활을 못한다기 보다는 누군가 친해지기위해 쉽게 다가온다면 우선적으로 경계를 하세요 그리고 차츰 이야기도 나눠보고 친분을 만드세요 사람들을 많이 만나다 보시면 상대방이 어떤 사람인지 금방 알 수 있습니다. 밑에 댓글대로 오래만나봐야 의미는 없습니다 단 상대가 심적으로 나를 위해주거나 생각해주는 사람은 있습니다 판단은 님의 몫 입니다.
└ 조언감사드립니다.. ㅠㅠ
2018-05-27
222168
익명게시판
익명
저랑 비슷하네요..저도 29인데 부모님과함께 살다가..도저히 못살것같아서...독립했어요 저는 일단 짐을 한꺼번엔 못가져가고 조금씩 나눠서가져갔어요..지금은 부모님을 자주 뵙진못하지만.. 제 숨통은 트이더라구요.. 힘내요..ㅠ
└ 부모님을 위한 삶이냐 나를 위한 삶이냐 선택인거같아요 같이살면 내가 좀 힘들고 나와살면 부모님한테 죄송스러움이 생기고
2018-05-27
222167
한줄게시판
TAKE88
잔돈에 인간관계가 무너지는법 -텍88-
└ 돈심 흐리면 정말 ㅠㅠ 너는 쪼잔하게 한두푼 가지고 그러냐? 그렇게나오믄 정말 짜증나요.
└ 맞아요..일적으로도 많이 데이고 사람에게 데이고ㅜㅜ
└ 100원이 특히나...
2018-05-27
222166
익명게시판
익명
한 가지 사례로 모든 것을 판단 할 수 없듯, 이 사건 하나만으로 "나"를 규정하기에는 우리는 살아온 삶이 아주 많지요. 우리는 모두 문제점이 많지만, 동시에 좋은 점도 아주 많다고 생각해요. 그러니 판단하기 전에, 무언가 생각하고 있는 "나"의 생각을 알아차렸으면 해요.
└ 중심을 잡을수 있도록 댓글 감사합니다.. ㅜ
2018-05-27
222165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그런 친구잇엇는데 마지막에 제가 먼저 끊어버렷어요! 더 빨리 끊을껄 생각햇어요! 같이가더라도 후에 자기만 손해에요~~ 좋은인연은 또 만날수잇어요!!! 화이팅
└ 제가 잔정도 많고 친구도별로 없고해서 한명이라도 아쉬웠었나봐요ㅎㅜ 댓글감사해요
└ 새로운 인연은 또 찾아와요~~ 힘내세요!
2018-05-27
222164
익명게시판
익명
오래알고지낸거는 아무 의미없어요
└ 맞아요
└ 그런가봐요ㅎ 남친말을 들을걸햇나하고 이제사 급 미안한마음이.. 항상 그런말 들을때마다 짜증냈었는데 앞으론 잘들어야겟어요
2018-05-27
222163
익명게시판
익명
걍 오천원주고 버려요. 그때 전주 정산글 생각나네욥
└ 그때제가 빵값정산해달라고 한줄알고봣더니 정산해주기로 햇던걸 청구한거여서 제가 잘못본거였구나하며 그냥 빵값이랑 청구 하라고햇던거 합산해서 줘버리고 나중에 기프티콘 하나줫더니 필요없다고 거절하면서 저이야길하더라구요 그때 기프티콘주기전에 오처넌뿐만아니라 다합산해서 만오천인가 빼주고 돈다입금받고 마무리된 상황이었어요ㅎ
└ 아 후에 그렇게 스토리가 이어졌군욥
2018-05-27
222162
익명게시판
익명
에궁 토닥, 그 상사 버려요!
└ ㅠㅠ
└ 예전팀에서 팀장님이 그만두시면서 제가원햇던 곳으로 드디어 오게된건데 또다시 다른곳으로 옮기려니 마음이더심란하네요ㅎㅎ
2018-05-27
222161
자유게시판
알타리무
와 퍼즐같은건가바요
└ 퍼즐 비슷해요
2018-05-27
222160
익명게시판
익명
전 완벽히 내 것이라고 판단되는것만 들고 나가서 하나둘샀어요ㅋㅋ
└ 괜찮네요ㅎㅎㅎㅎㅎㅎ굿
2018-05-27
222159
익명게시판
익명
보통 남여 서른이면 독립 하시는걸 추천합니다. 제 경우 24살 부터 직장이 멀다보니 기숙사 원룸등 이동해가면서 지금은 전세집에서 혼자 거주중인데 떨어져 있다보니 부모님의 그리움과 고마움을 더 느끼게 됩니다 품안에 자식이라고 부모님과 같이 계시면 아무래도 부모입장에서는 결혼전까지 그저 한없이 어린 내 자식으로 보여지는 겁니다 사소한 다툼이라면 풀수도 있겠지만 글쓴님 나이로 봐서는 독립하시는게 좋을듯 싶네요
└ 이참에 확하고 나와야되는건가 싶네요ㅎ
2018-05-27
222158
자유게시판
행복한zero
ㅎㅎ 전 술은 안마시지만 좋은시간 됐을거같네요
└ 얼마 안하고 드러누웠네요ㅋ
2018-05-27
222157
익명게시판
익명
아.. 저도ㅜㅜ
2018-05-27
222156
익명게시판
익명
미움으로 인해 분리되기 전에 이해와 용서와 화해를 위한 과정이 먼저이지 않을지 조심스럽게 제 생각을 말씀드립니다. 그렇지만 이해와 화해는 사실 쉽지 않습니다. 먼저 분리돼서(떨어져서) 살다보면 그 다음에 찾아올 수도 있구요. '지금-여기' 님이 서있는 곳이 끝내는 화해와 사랑으로 이어지는 출발점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님을 응원합니다. 파이팅!~
└ 감사합니다ㅠㅠ
2018-05-27
222155
익명게시판
익명
나가시는거 보다 대화하는 시간을 늘리시는게..... 곁에 있는 시간이 더 소중하다고 생각합니다. 부모님이니깐요..
└ 쓰니는 아니지만 자세한 사정 모르면서 부모니깐 이라는 말을 섣부릅니다. 남보다 못한 부모자식간도 있고 분리되어 생활하는게 서로 이득인 관계도 있지요...
└ 이게 남친을 반대하는 상황이라 그거때문에 계속 만나는지 안만나는지 의심하는상황이라서 매번잠잠하다가도 터질때면 너무 힘들더라고요 그렇다고 외박도안되고 속옷도 맘데로사서입지도 못하고 알바를 두세개해야하느상황이어도 너무 제한적이라 스트레스가 .. @@ 생활비를 못드리고잇어서 그런지 계속 그사람한테 돈쓰고 먹여살리고 있냐 너무본인 추측데로만 해석하시니 (그전에제가 비용을 좀 쓰긴햇지만.. 오로지 그때문에 돈쓴건아니거든요..휴. .) 사실 성인인데 일일히 뭐에 썼다 얘기하기 난감한것들이 많을거자나요... 그리고 당당하더라도 왜케 쓰니 적게쓰니 간섭당하는것도 너무 싫고.. 그냥 생활비 못드리니 계속 그런식으로 말씀 하시는거같은 느낌만 받네요
2018-05-27
222154
익명게시판
익명
왜요?
└ 그냥요 ㅋㅋㅋ
2018-05-27
222153
익명게시판
익명
제 나이도 33인데 나이 먹을수록 부모님과의 마찰이 자꾸 생기네요. 수고스럽고, 돈이 좀 들더라도 자유를 만끽하고 편안한 마음을 가질 수 있는 자취에 한표
└ 그러게요.. 돈이 힘들어도 나가는게 옳긴할거같네요ㅎ
2018-05-27
222152
한줄게시판
범어범어
주말인데..외롭네요..외로워 드라이브나 가야겠습니다!
2018-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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