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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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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669
한줄게시판
나그네
앞 산의 딱따구리는 참나무 구멍도 뚫는데 우리 집 멍텅구리는 뚫린 구멍도 못 찾네 - 진도 아리랑 중에서 -
└ ㅋㅋㅋ 아리랑에 그런 야한 대사가!!
└ 옛날 노랫가사에 그런거 되게 많아요. 하회별신굿 탈놀이에도 성적인 유희가 들어있기도 하고...재밌어요
└ 아리랑이 이렇게 슬픈 노래였단말 입니까? 못찾다니.... 못찾다니!
└ 날씨가 좋아서 빨래를 갔더니만 모진 놈 만나서 돌베게 베었네
2024-11-13
390668
자유게시판
russel
명선이란 친구가 있었는데 그냥 친구였습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예뻤나요?
└ 예쁘장하긴 했지요, 대학 동기라 딱 십대 후반 이십대 초반인데 그땐 어지간하면 다 예쁘죠. 그러고보니 선영이란 친구도 있었군요. 역시 그냥 친구였습니다.
2024-11-13
390667
익명게시판
익명
뒷태보소 박음직스럽다
└ 어제 실컷 박혔..ㅎㅎ
└ 부럽넹? 해피뜨밤 보내셨넹?! 절대 부러워서 그러는거임! 퉷!! 나두 담주엔 할거임!
└ 담주에 뜨밤 기원ㅋㅋ
└ 고마워요!! 익님두 뜨밤 기원!
└ 전 이제 연말에나 될듯하지만..ㅠ 님이라도 즐겨요
└ 이런..... 좀 텀이 기시넹... 저라도 뜨밤 맘껏 즐기구 후기 알려드릴게!
└ ㅈㄴ) 왜 그렇게 자주 못보세요? 내가 다 애타네요
└ 서로 멀리 살아서요ㅠ
└ 서로 멀리 살구나... 힘쇼... 저두 장거리긴해 그래서 볼때 제대로 맛봐줘야지!!
└ 그래서 만나면 한번에 너댓시간씩해요ㅋㅋ
└ 와 부럽다 그정도 하면서 얼마나 체력소모가 심할까 걷지도 못할정도로 하시면 좋겠다!
2024-11-13
390666
익명게시판
익명
+12 -10 입니다
2024-11-13
390665
익명게시판
익명
당신이 그 사람이길...
2024-11-13
390664
익명게시판
익명
+17 -5
2024-11-13
390663
익명게시판
익명
위로 17, 아래 없음
2024-11-13
390662
익명게시판
익명
25까지 1명 27까지 30명 각자 타이밍이 다른것뿐인거같아요
└ 2년 사이에 2x명이면.. 카사노바시네요~
2024-11-13
390661
익명게시판
익명
거기에 혼자 뒤처진다 생각할 여지가 있나요? 특히 섹스는 아주 은밀한 사생활인데요. 각자 고유의 길을 고유의 속도로 또 고유한 우연을 겪으며 살 뿐이에요. 우리는 모두 다른 길을 걷고 그러다 조우하여 같이 걷기도 하고 갈라서기도 하죠. 많은 교차라는 것은 그 어떤 성과도 아닙니다. 같이 걷는 길 자체로부터 얻은 행복감이 성과라면 성과겠죠. 조언을 드리자면 본인의 성적 매력을 더 가꾸고 나이들면 유지하려 해보세요. 그런게 교차하는 우연의 확률을 높여줄겁니다.
2024-11-13
390660
익명게시판
익명
어깨두 넓으시구 멋지신걸요,, 지금은 보돌보돌 주물주물 손맛이 있는 몸이시랄까요
└ 손잡이 옵션 가능합니다 근데 파트너에겐 탄탄한 팔베게랑 가슴 주무르게 하고 싶어요
2024-11-12
390659
익명게시판
익명
힐보다는 높은,, 부츠? 넘 아파보여요 호~~~
└ 와 어떻게 아셨어요 ㅋㅋㅋ 맞아요 부츠 길들이는 중 ㅜ
2024-11-12
390658
익명게시판
익명
운전은 여자든 남자든 필수죠 특히 남자는 자차가 있으면 기동성면에서 좋잖아요 저는 자차잆는. 남자는 안만납니다 참고로 저는 자차있음
└ 맞아여 .운전필수
2024-11-12
390657
익명게시판
익명
헤어스타일이 바뀌었네요 더 슬림해진거 같고
└ 눈썰미가 좋으시네요 ㅎㅎ 아니면 저에게 관심이 많으신건가요??
└ 아마도 둘다? ㅎ
└ 제 상체랑 하체 중 어디에 관심이 있으실까요 ㅋㅋ
└ 멋있는 상체와 궁금한 하체
└ 다음엔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걸로 와볼게요 :)
2024-11-12
390656
익명게시판
익명
이별은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과정이죠 화이팅..
2024-11-12
390655
익명게시판
익명
이러다 티비에 나오는거 아닌가요?...
2024-11-12
390654
익명게시판
익명
+4 -15
2024-11-12
390653
익명게시판
익명
20대 2명... 30대에 30명... 뒤쳐지는게 어딨어요... 그건 기준이 잘못됐네.
└ 제가 생각을 잘못했던 것 같네요.. 느긋하게 지금을 열심히 살아야겠네요!
2024-11-12
390652
익명게시판
익명
20대때는 그때만 해볼 수 있는 사랑을 하시길 바래요. 그때 아니면 못느껴보는 열정과 순수함과 감정들이 너무 소중한 시기니까...♡ 몇명을 만나는게 중요한게 아닌것 같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서 이해하고 서로 맞춰가고 너무 사랑해서 바보같은 짓도 해보고 상처도 받아보고 또 다른 사랑으로 치유도 받아보고...
└ 지금은 너무 멀게 느껴지지만 맞는 말씀인이신 것 같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2024-11-12
390651
익명게시판
익명
위로 15살 아래는 9살
└ 글쓴이 나이가?
└ 워로 6살 아래로 10살
2024-11-12
390650
자유게시판
sexus
양꼬치에 하얼빈 맥주라니 뭘좀 아시는분 ㅋ 다음엔 저랑 칭다오로 어떠세요 ㅎ
└ 칭따오 받고 중국술에 토닉워터 말아서 하이볼도 마셔요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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