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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01124
익명게시판
익명
올리는 것도 자유, 비방하는 것도 자유
2017-12-01
201123
익명게시판
익명
섹파 구한다 글 쓸 수 있죠 그 글에 비방 하는 건 왜? 비방 할 수도 있죠
2017-12-01
201122
익명게시판
익명
화이팅입니다
2017-12-01
201121
익명게시판
익명
섹파 구하는 용도가 아니니까
2017-12-01
201120
익명게시판
익명
"수압이 약해서"
2017-12-01
201119
익명게시판
익명
"미안해 어젯밤이 우리의 마지막이야"
2017-12-01
201118
익명게시판
익명
힘내세요
2017-12-01
201117
전문가 섹스칼럼
석가형
고맙습니다.
2017-12-01
201116
익명게시판
익명
힘냅시다 해뜰날 올거에요!
2017-12-01
201115
익명게시판
익명
자랑하는거냐ㅜ
2017-12-01
201114
익명게시판
익명
아이고 의미 없다...
2017-12-01
201113
익명게시판
익명
여기 남녀노소에 무관하게 그런 덜떨어지고 정신상태 글러 먹은 사람들 많아요. 전 레홀에서 성에 관해 이야기를 편하게 나눌 수는 있겠지만 여기서 누군가를 만나고 싶지는 않네요.
└ 깨는 사람들 많은것 같아요 특히 익게보면 ㅂㅅ 집합소같음
└ ㅎㅎ그런 말을 하는 당신도 익게니까 이리 당당히 그런말을 하지요. 그럼 여성댓글분도 다를게 없음
2017-12-01
201112
자유게시판
hecaton
뭔소린지 하나도 모르겠다 이걸 퍼와서 무엇을 전하고자 하는지도 모르겠다
└ 거르시면 됩니다. 뭐그리 관심주고 그러나요:)
└ 관심 받고 싶어하길래 관심 있는척 해준거여요
2017-12-01
201111
익명게시판
익명
어디 조금 부족한 사람이신가봅니다
2017-12-01
201110
익명게시판
익명
이런 글에 비방 다는것도 귀찮은데 사실....... 친절히 다시는 분들 존경합니다아
2017-12-01
201109
익명게시판
익명
익명에서 섹파구한다고해봐야 너님이누군지 어찌알긋노?
2017-12-01
201108
자유게시판
레몬파이
시작이 어떠하든 한 명을 마녀사냥 하듯 대중이 몰아가는 것은 나쁜 짓입니다. 우리는 사람이고 사람이라면 누구나 '인권' 이라는게 있으니까요. 범죄자도 그 범죄여부가 확실히 드러나기 까지 '무죄추정의 원칙'을 적용하기도 하구요. 가마다기가님의 지난 댓글의 답이 되려나 모르겠습니다.
└ 위에 글을 '퍼다'나르시고 가마다기가님을 댓글에 언급하시는 의도가 뭔가요? 그리고 이 댓글의 3문장을 쓴 후 가마다기가님의 지난 댓글의 답이 되냐고 묻는 건 가마다기가님을 '한 사람의 인권을 멸시하고 마녀사냥한 사람' 혹은 '무죄추정의 원칙(이게 여기 왜 튀어나오는 모르겠습니다만)을 적용하지 않은 사람'이라는 뜻으로 보이는데요 본인이 말하고자 하는게 정확히 뭡니까? 퍼다나른 글쓴이가 글에 적은 자신의 생각을(이것도 뭔 말인지 이해가 안 갑니다만)을 레홀러들에게 전해주고 싶은 건가요? 아님 본인이 생각하는 가마다기가님의 잘못을 지적하고 싶은 건가요?
└ 그 범죄여부를 확실히 증명하는 과정에서 과잉방위인지를 측정도 하죠. 인권은 유아인씨를 공격한 가해자만 있는게 아니라 유아인씨도 가지고 있습니다.
└ 마녀사냥의 마녀는 누군가 만들어낸 완전한 허구의 사실을 지향해서 얼기설기한 근거들을 덧붙힌 형태로 알고있습니다. 정말 그분응 생각하시고 이것이 단순한 마녀사냥이라고 생각하신다면 그분이 마녀가 될 조건을 가지셨는지 한번 생각해주세요
└ 레몬그라스 / 일단 지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의 무지함이 다시 한 번 드러나는 표현방식으로 여러사람에게 충분히 오해의 소지와 공분이 일 수 있다는 걸 알게되었습니다. 다음부터는 좀 더 신중히 생각하고 제 생각을 덧대게습니다. 불쾌하셨다면 미안합니다.
└ 마녀사냥에서의 타겟이 된 한 명은 유아인을 생각하고 쓴 말입니다. 고로, 유아인이 어느 한 명에게 '애호박으로 맞아봤음?' 이라고 했다고 유아인에게 많은 여성들이마녀사냥하듯 달려들어 단죄하려고 했다는 건 제 생각에도 '나쁜짓' 이라고 생각합니다.
└ 그러다가 갑자기 '정말 나쁜 사람에게는 달려들어 단죄해야 하는게 아닌가?' 라는 말을 할 사람도 있겠다는 생각에 미치게 되었습니다. 현실에서도 곳곳에서 벌어지는 마녀사냥 말입니다. 그저 오해를 불러 일으켰든지, 아니면 정말로 지은 죄가 있든지 누구나 마녀사냥을 당할 수 있는 현실 말입니다. 제 생각이 이렇게 튀어 '무죄추정의 원칙' 이라는 표현을 남발하게 되었습니다.
└ 항상 궁금하던게 레몬파이님이 퍼오는 글은 님의 생각을 대변하는 글인가요 아니면, 일부 동의하면서 긍정적이라고 평가해서 퍼오는 글인가요? 본인의견없이 사상이 담긴 글을 지속적으로 스크랩하는 의도가 정말 궁금해요
└ 가마다기가 / 사상이 담긴 글은 최근 몇 개에 한정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은 즐길때 즐기더라도 범죄와 표현의 자유, 범죄와 성폭력은 구분하자는 취지로 퍼왔습니다. 섹스에대해 자유로운 만큼 구분도 명확해야 하지 않을까요?
└ 레몬파이님의 의도는 좋으나 지극히 편향적인 글이 그 의도를 뒷받침되는 수단으로 쓰이면서 님이 말하고자 하시는 의견이 편향되게 느껴지곤 합니다. 섹스와 폭력의 구분이 명확해야 할 만큼 뒷받침될 의견들도 명쾌했으면 하구요
2017-12-01
201107
익명게시판
익명
ㅠㅠ공감 ㅠ
2017-12-01
201106
익명게시판
익명
마감
2017-12-01
201105
익명게시판
익명
마감
2017-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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