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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21247 익명게시판 익명 권태기 온게 아닐까요? 섹스 말고는 서로 신경써주시나요? 제 경험이지만 섹스가 줄어들면 애정이 식는 기분이 들긴 하더라고요. 제 기분만 그러는건지, 같이 그러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섹스 이외 것에서 채워질 때도 많거든요. 음식을 맛있게 해준다던지, 같이 무얼 한다던지, 섭섭한 감정을 내보이면 와서 안아준다던지?
└ 비오는날엔 데리러 간다던지 맛있는 음식이나 유행하는곳 알아본다던지 그런 것들은 하는데 항상 권태기는 여친이 가지더라구요
2018-05-17
221246 구인.오프모임 tears3124 가보고 싶지만 넘나 먼 것...
└ 부산도 가즈아!!
2018-05-17
221245 구인.오프모임 TAKE88 부럽네요! 커닐로 올가즘도 느끼게해주고..사정도^^
└ 클리가즘은 질오르가즘 보다는 풍성?하지 않아서ㅠㅠ 질 오르가즘도 시켜보고 싶네요ㅎㅎ
2018-05-16
221244 익명게시판 익명 섹스 뿐만아니라 만남 전체가 루즈해진건 아닐까 싶네요
└ 주말에 저는 가급적 여친을 만날려고 하는데 여친은 주말약속을 잡는경우가 간혹있어요
2018-05-16
221243 익명게시판 익명 충분히 이완 되지 않은 상태. 또 액이 덜 나온 상태에서 삽입하는 것 같네요. 알맞을 때 삽입했는데 아프다면 속궁합이 좀.
└ 이젠 새로운 사람을 만날때가 된건가봐요.... -_-
2018-05-16
221242 자유게시판 alhas 저 그림을 책으로 보는 사람은 한 명도 없을 듯. 책으로 보면 이상한 사람 아닌가요?ㅋ 저는 이상한 사람이 아니라서 빨고 있는 것으로 봤답니다.ㅎㅎ 2018-05-16
221241 익명게시판 익명 파트너가 둘인데 둘 다 만나는 그 시간 동안은 사랑해요.ㅎㅎ
└ 사랑하고픈 파트너~♡♡ 아~물론, 그 시간 동안은요 ㅎㅎ
2018-05-16
221240 자유게시판 아나하 레홀에서... 아하하하하^^;;
└ 아나하님은 좋은만남을 가지고 계신거 같은데욬ㅋㅋ
2018-05-16
221239 한줄게시판 보들 전주는 여름입니다. 어젠 비와서 시원했는데 오늘은 굉장히 습하네요 한옥마을에서 한복입고 사진찍는건 끝났습니다. :) 2018-05-16
221238 자유게시판 행복한zero 어플도 있죠 요즘은 2018-05-16
221237 자유게시판 르네 담담한 글 잘 읽었어요. 행거 부분에서 남자의 사소한 행동에 여성의 맘이 움직일 수 있나봅니다. 2018-05-16
221236 자유게시판 혁짱 K.O... 잘읽구 가요 ! 2018-05-16
221235 자유게시판 정후 네토에 대한 비슷한 생각을 정말 잘표현하셨네요~솔직히 진심이 묻어나는 표현들에서 기분이 좋아지네요~^^
└ 감사합니다 ㅋㅋㅋ
2018-05-16
221234 여성전용 커플클럽예시카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2018-05-16
221233 자유게시판 키매 저도 그정도까진 아니지만 술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오히려 카페에서 커피나 음료 마시면서 수다떠는게 편하더라구요
└ 저도 커피마시며 수다떨 사람이 있었음하네여 ㅋㅋㅋ
└ 저도 한때는 많았는데 전부 남친 생기고 결혼하고 하고 저만 덩그러니 남았네요 (또르르)
2018-05-16
221232 익명게시판 익명 어우 흘린게 분명한데 홀리네 ㅋㅋ
└ ㅋㅋㅋㅋㅋ
2018-05-16
221231 BDSM 유구리 와우 하루일과
└ 행복힌 하루하루죠^^
└ 그렇네야 ㅎㅎ
2018-05-16
221230 익명게시판 익명 세상에는 수많은 성향 수많은 성격 수많은 지위 수많은 계층의 사람들이 있는데 이것을 남,녀 둘로 나눠 생각하는건 뭐랄까 이성적이지 못한것 같습니다. 혈액형별 성격을 믿는 사람들 수준으로밖에 안보입니다. 남자 여자가 아닌 피해자와 가해자, 사법제도의 문제점으로 봐주세요.
└ 그런 충고는 밑에서 충분히 들었습니다. 충고 감사합니다. 그렇지만 그런 차이가 나는걸 아니라고 눈감고 모르는 척 하는것도 우습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여기서 꺼내지 못 할 말을 꺼낸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들 저가 독선적이라고 생각하시겠지만 여기서도 이런 생각을 가진 사람도 있다고 알리는 기회도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이 얼마나 이성적일 수 있을까요? 여기있는 분들 말대로라면 청원에 동의한 비이성적인 사람 수도 많아보이네요.
└ 아프리카에서는 지금도 수많은 아이들이 굶어죽어가고 가자 지구에서는 무분별한 폭력과 살인이 난무하는데 왜 여기에 대해서는 분노하지 않아요? 내눈에 보이지 않기때문에? 당장 내가 당하는일이 아니라서? 나먹고사는데는 아무 문제가없으니까? 너무 먼얘기니까? 왜 그들의 인권을 위해서는 목소리내지않아요? 특별한 이유라도있나요? 아니면 당장 내 이익을 생각한건가요? 저는 페미니즘을하든 아니든 하든 불교를 믿든 천주교를 믿든 남에게 피해를 주지않는다면 다 인정하고 존중해요 근데 그사람이 자기 신념을 주변에 자꾸 강요하려는 모습을 보이면 몹시 불쾌해요.
└ 어머, 먼지같은 존재의 게시글 하나로 강요를 당하신 느낌이라니. 이거 황송합니다. 게시글을 매일 도배하는 것도 아니고, 저가 당신의 일상생활이 안되게끔 신상정보를 유포하는것도 아닌데 너무 불쾌하시다니 저가 일일이 그런 분들 말까지 신경쓰면서 글을 올리는 편은 아니지요. 그냥 황송하고 송구할 뿐입니다.
└ 글쓴이같은 이런 여자가 페미니즘을 외치고 있으니 우리나라 페미니즘이 요모양 요꼴이지 ㅉㅉ
2018-05-16
221229 BDSM 임마누에 태엽인형이라니 귀여우세요 ㅋㅋ그분도 레홀 하시나바요?
└ 네^^ 주인님께서 가시는곳은 어디든 함께하고 싶어서요~ 요기 계셔요^^
2018-05-16
221228 익명게시판 익명 제남친은서로 첫경험인 전여자친구랑 경험많은 저랑 둘밖에 안해봤는데 저는 적당히 쪼여서 오래할 수 있어서 더 좋다고 하던데요 2018-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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