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19271 자유게시판 키매 더러운 쪽지 받기 싫어서 익게에서만 활동하시는 여성 레홀러분들이 꽤 있죠. 어휴 (절레절레) 2018-04-26
219270 익명게시판 익명 사이버 성폭력으로 신고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2018-04-26
219269 익명게시판 익명 본인의 생각을 정확히 밝히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상대방이 파트너 이상을 생각한다면 안 만나는 걸 추천합니다. 2018-04-26
219268 BDSM Mariegasm 우와 멋져요! 2018-04-26
219267 자유게시판 킬리 여자에 적은 여자라지만 남자의 적도 남자라는 ...쿨럭... MT03 타신 다는 말에 홀딱 호감이 갑니다. 저도 작년까지 MT03 탔거든요. 지금은 무슨 기종으로 살까 만날 바이크만 검색하는 중입니다. 2018-04-26
219266 자유게시판 케케케22 세상이 활발하고 북적북적한 낮에는 볼 수 없는 불빛들!!!! 인간이 만들어낸 인공적인 불빛들이지만 그 어느것보다 차분하고 자연적인 모습인것 같아요 저도 사진을 좋아해서 야경을 찾아 여기저기 많이 다녔습니다만 보아도보아도 늘 새로운것 같아요 바다 멀리 떠있는 고기잡이배들의 불빛도 너무 예쁜것 같아요!!!!
└ 사진을 좋아하시는분이라 확실히 눈이 좋으시네요^^ 첫번째 사진은 너무 멀리 있는걸 찍어서, 저도 어렵던데.. 대단하시네요^^ 야경. 하늘. 별. 그런것들이 언제나 새롭고, 참 예쁜것같아요^^ 그 여유 잊지마시길~~^^ 		2018-04-26
219265 익명게시판 익명 여자분도 아닐 수(?)도 있어요 그냥 그런 분위기가 좋아서 남자친구한테 하듯이 하는걸지도 2018-04-26
219264 자유게시판 키매 도시가 시골보다 좋은점중 하나가 야경이 멋지다는거죠 ㅎㅎ 제눈에는 그저 저랑 같이 야근하는 동지들이 많구나..라는 생각이 먼저 들긴 하지만요 ㅋㅋㅋㅋ
└ 아하... 그말도 맞는 말이네요! 야근하는 동지들 이구나... ㅋㅋ 		2018-04-26
219263 익명게시판 익명 신뢰를 쌓자고 몸사진 보내달라는 인간은 뭔가요 ㅋㅋㅋㅋㅋ 에휴..;;; 2018-04-26
219262 익명게시판 익명 처음 만나자마자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 집에 가는건 좀 위험한거 같아요 첫만남은 그냥 모텔이 나을거 같네요
└ 2 2 2 2 2 2 2 2 2 		2018-04-26
219261 자유게시판 키매 몇번 시도해봤는데 잘 안되더라구요 ㅎ 경험 축하드립니다
└ 감사합니다ㅎ 대박입니다 추천드려요 		2018-04-26
219260 익명게시판 익명 저거 저거 첫번째 짤 위험한데요?? 남자용 미투 아닙니꽈~~~아아~~~~!!!
└ ?????(멍멍멍멍???))
└ 멍멍멍멍???이라뇨? 설마 욕하신건 아니신거죠?? 		2018-04-26
219259 익명게시판 익명 장기조심.. 2018-04-26
219258 익명게시판 익명 그리고 너무 자주 연락하지마세요. 2018-04-26
219257 익명게시판 익명 원래 파트너 대하는 태도가 애인 대하는거랑 비슷한 사람일수도 있지 않을까요...? 2018-04-26
219256 익명게시판 익명 누나. 우리는 어떤 사이인거야? 2018-04-26
219255 익명게시판 익명 저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아요. 예전 그리고 지금.. 전 그사람으로 인해 많은 걸 배우고 느끼고 성장했다고 생각합니다. 아픈만큼 성숙하는 거잖아요. 시간이 약이고 새로운 좋은 분을 만나면 그 감정이 좀 희석될 거에요. 너무.. 울지마시고 그리워는 하되 자신을 잃지는 마세요. 세상에 님을 사랑하고 사랑해줄 사람은 많답니다. 2018-04-26
219254 익명게시판 익명 처음에 만나기 전에 관계정리 확실히 하고 만나세요. 괜한 기대는 서로에게 상처랍니다!
└ 구웃 나는 섹파로만 생각한다고 알려주세요 		2018-04-26
219253 익명게시판 익명 신경 쓰이시면 관계정리는 미리. 확실히 하고 하심 됩니다 난 파트너라 생각하는데. 상대방은 애인이라 생각하고 이런 무언의 합의는 여럿 피봅니다 진도는 사람에 따라 다를수도 있으니 좋은 판단 하시길 빕니다 2018-04-26
219252 익명게시판 익명 자고 후기가 궁금하네요...
└ 후기 맡겨놨나
└ 언니 멋져 		2018-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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