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98759 레알리뷰 별콩이달콩이 저는 가끔 정액이 달콤할때가있던데...헿
└ 야채를 많이 먹으면 달콤하다고 하더라구요 ㅎ 뭘 자주 먹는지가 맛에 영향을 미친다고 하더라구요
2017-11-19
198758 익명게시판 익명 벤치프레스 2017-11-19
198757 남성전용 요이시키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2017-11-19
198756 자유게시판 엘크루 참여하고싶다 ㅠ 2017-11-19
198755 익명게시판 익명 운동!!
└ 성욕을 줄이기 위한 운동은.... 적당히 해서는 건강해져서 더욱 성욕이 치솟을 것 같고 자신을 극복하는 마라톤 같은 극한의 운동을 해야 성욕이 누그러지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감사합니다.
2017-11-19
198754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같은 고민 했었어요! 그래서 먼저 남친한테 판타지 물어보면서 은근슬쩍 말하기도 하고, 뒤로할때 지배받는 느낌이라 좋다고 살짝 말하기도 하고~ 어떤 느낌일지 궁금하다고 묶어달라고도 했어요! 오히려 여자인 제가 먼저 말하니까 남친도 사실 그런거 자기도 좋다고 쉽게 말해주더라고요~ 살짝씩 흘려 보시면 어떨까 싶네요! 2017-11-19
198753 자유게시판 SilverPine 오토바이와 쩩다니엘 ... 흐헝.
└ ㅋㅋㅋㅋㅋ 거기에 추운 계절까지. 삼합. 종교적인 말로는 삼위일체. 레홀적으로는 쓰리썸? 이랄까요 ㅎㅎ
2017-11-19
198752 자유게시판 미쓰초콜렛 라이딩을 하시는군요 남성 아니 수컷미가 뿜뿜!!! 근데 동영상이 안나와요 보고 싶은데~~~~
└ 네~~ 가끔씩 노면의 질감을 온몸으로 느낀다는ㅎㅎ 감사해요~ 동영상 링크 다시 걸어두었습니다!
2017-11-19
198751 익명게시판 익명 전동 오나홀도 많구요. 콕링이나 새티스파이어 파트너같은 제품은 페니스에 진동감이 느껴져서 즐겨사용하는 남자분들 있으세요. 애널용 딜도는 사이즈가 작아서 삽입용이나 페니스 대는 용으로 쓰기에도 괜찮지 않을까요. 하지만 너무 강한 자극에 익숙해지면 상대적으로 약한 자극엔 무뎌질수도 있겠죠. ㅎ 2017-11-19
198750 한줄게시판 아직은 금요일 토요일을 밤새니 일요일이 사라졌다 레홀엔 좋은 분들이 많다 행복한 시간이었다 더 자고 싶닼
└ 날이 좋아서... 사람이 좋아서... ^-^
└ 체샤/ 날은 명백히 좋지 않았습니다 덜덜
└ 토욜 일욜이 어디갔는지 당췌 모르겠는데 월욜!! ㄷㄷㄷ
└ 날은 좋았음... ㅋㅋ 옷이 얇아서.. 바람이 불어서.. 기온이 낮아서.. ^^
└ 레몬그라스/ 젠장 아직도 주말같아서 적응안돼!!
2017-11-19
198749 익명게시판 익명 세상에.. ㅠ 2017-11-19
198748 오프모임 공지.후기 오늘밤새 지방인이라 좀 그렇지만 근처 출장간김에 참석해도 될지요? 2017-11-19
198747 한줄게시판 레몬그라스 점심식사-섹스-낮잠-저녁식사-섹스-저녁잠 일요일이 끝나가네요 ㅎㅎ
└ 난 부럽지 않다 * 100000
└ 난 부럽다 ㅅ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언니!! 이러지 마세요... 씽... 찬바람도 부는디...
└ 어허... 여기서 이러심... 안됩니다.. ㅎㅎㅎㅎㅎ
└ 역시나 해달심님~ 모든것을 통달하신 듯한 이 댓글이라니!!!! ㅋㅋㅋㅋㅋ
└ 실파님 부러우면 지는 게 아니라 부러우면 그냥 해욧!! just do it!!
└ 삥뽕님~ 이러지말라 하지마시고 본인도 하셈 ㅋㅋㅋㅋㅋㅋㅋ
└ 체샤님 그럼 어디서???
└ 스웩보소....
└ 사샤님 요 브로~~~ 뭐 이정도는 다 하고 사는거 아님까 ㅋㅋㅋㅋㅋ
└ 레몬그라스님!! 제가 못해서... 설마... 안하겠습니까... ...... 못하는거 아니겠죠?? ㅜㅜ
└ 그것도 그렇네요... 호ㅗ호 ㅎㅎㅎㅎ
└ 부지런하네요 ^^
2017-11-19
198746 자유게시판 레몬칠로 송도신도시 볼거많아요~ 센트럴파크, 트라이볼, G타워 전망대, 트리플 스트리트 등등ㅎㅎ 근처에 호텔도 많이있구요
└ 그렇군요 남동인더스파크역하고 가깝나요? 그 근처에 당분간 출장이라 왔다갔다 해야되서요 차량운행인데 가까우려나 모르겠네요ㅎㅎ
└ 네 차로 10-15분이면 갑니다ㅎㅎ
└ 덕분에 송도쪽에 숙소 잘 잡았습니다ㅎㅎ
2017-11-19
198745 익명게시판 익명 바람직합니다!! 2017-11-19
198744 익명게시판 익명 성욕을 없앨수야 있겠지만 다른 부작용도 만만치 않겠죠. 그런데 잘 생각해보면 욕구불만이 동기부여가 될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저도 동감이 가려고 하는것이 애인이나 여친 또는 파트너가 있어서 주기적으로 섹스를 해준다면 스트레스도 풀리고 일도 잘 할 수 있을것 같기도 한데 저도 글쓰신 분과 비슷한 상황에 있는것이 직장도 그렇고 경제적인 면에서 좋지가 않으니 결혼도 못하고 있고 여친이나 애인이 있는것도 안되고 하다보니 미치겠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섹스 하는것을 떠나서 이래서는 섹스 커녕 내 인생이 점점 암울해지겠다고 생각하니 정말 발버둥을 치면서 제가 생각해도 이제껏 살면서 이정도로 절실하게 노력해본적은 없었던것 같습니다. 더이상 물러설 곳이 없거든요. 저도 성욕도 만만치 않지만 성공하고픈 욕구가 더 큽니다. 이건 해도 안해도 되는게 아니라 제 생존의 문제라서... 이런 말씀 드리는것이 도움이 될지 모르겠지만 어떤 사람은 저렇게도 생각하는구나 해주세요. 부디 지혜롭게 생각하셔서 잘 풀어나가셨으면 좋겠습니다.
└ 아....답변 주신 분의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하고 조금은 이해합니다. 답변 주신분과 저와의 차이는 답변 주신분은 실천하고 잇는 것이고 저는 답변 주신분의 상황을 동감하면서 실천하고 있지 않은 것입니다. 저의 상황은 지금 가열하고 있는 냄비의 개구리와 같지요.... 불이켜진 것을 알고 있으면서....조금만...더 미지근한 물을 즐기다가..... 빠져나가야지...하는 안일한 생각으로 냄비에 안주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아차 싶어서...빠져나갈려고 할때는 다리가 익어서 빠져나올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막연한 두려움의 표출이 비정상적인 성욕으로 표출된다는 생각도 들구요~ㅠㅠ 어쨌든 말씀하신 것처럼 현실을 변화시킬 수 있는 가장 큰 무기는"절실함"인것을 알면서...마치 다람쥐가 챗바퀴를 빠져나오지 못하듯 반복하고 있지요~ 저도 지금이 내인생에서 가장 열심히 살고 있다고 나중에 회상할 수 있도록 열심히 도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답변 주신분의 절실함이 저에게도 느껴졌고 꼭 원하시는 성공과 좋은 분을 만나서 행복한 사랑을 나누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님의 행운을 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두 분 모두 응원합니다. ^^
2017-11-19
198743 익명게시판 익명 부러워요ㅎㅎ좋은시간보내세요 2017-11-19
198742 익명게시판 익명 마사지 자체는 좋았으나.. 지속적으로 해야 효과가 있다 하니 비용적인 문제가 있겠지요
└ 한달에 한번 받는것이 지속적인지는 모르겠으나.. 여성분께서 좋으셨다고 하시니...남자도 물론 좋을 것으로 기대해봅니다.
└ 마사지로 제대로 관리하시려면 1주일에 한번 텀을 길게 하면 2주에 한번정도는 하셔야.. 한달에 한번은 너무 텀이 길어요. 마사지는 너무 좋은데 역시 비용이 부담되는게 사실이죠
└ 맞습니다. 이상적인 텀으로 마사지를 받자면....비용부담이 많겠지요~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개인적인 바람은 연인끼리 서로 마사지를 주고 받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배우는 과정이나 연인끼리 마사지를 서로 해주는 것을 유지하는 것이 만만하지는 않겠지만....그러한 로망을 가지고 있고 조금씩 준비해가며 노력해볼 생각입니다.
2017-11-19
198741 섹스팁 음랸나타샤 너무 힘든것같아요 ㅠㅠ 2017-11-19
198740 자유게시판 상어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2017-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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