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19317 익명게시판 익명 공감.... 2018-04-26
219316 익명게시판 익명 그 정도뿐이 안 되는 남자인겁니다 ;;; 2018-04-26
219315 익명게시판 익명 잡은 물고기에게 응석부리는 겁니다 2018-04-26
219314 익명게시판 익명 아퍼서 2018-04-26
219313 익명게시판 익명 진짜 아파서요ㅋ 그런데 너무 그러면 매력없는데ㅋ 왜자꾸 그러신대요ㅋ 2018-04-26
219312 익명게시판 익명 병원을 같이가자고 해보세요 2018-04-26
219311 익명게시판 익명 애들중에 아프면 관심가져주고 챙겨줘서 요만한거에도 아프다 엄살이 심해지는 경우가 있는데... 음... 2018-04-26
219310 한줄게시판 행복한zero 나도 레홀에서 근처 사는분이랑 얘기하고싶다! 2018-04-26
219309 익명게시판 익명 진짜아파서 아닐까요? ㅋㅋㅋㅋㅋㅋ 2018-04-26
219308 익명게시판 익명 허리가 아픈거겠죠 2018-04-26
219307 익명게시판 익명 진짜 안좋은거요 '백년허리' 라는 책을 선물 하세요
└ 백년허리..
└ 백년하리..
└ 아, 이 댓글 쓰신 분 뱃지 드리고 싶어요 좋은 책을 알게 되었습니다!
└ 네~ 좋은 책이에요 허리 안좋으신분들 필독하세요^^
2018-04-26
219306 익명게시판 익명 그정도밖에 안되는 여자였다고 생각하세요
└ 덧붙여 날 정말 아끼는 사람은 어떤 모습으로든 곁에 늘 있더군요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2018-04-26
219305 자유게시판 유레카 저는 그런 동네오빠라두 있으면 좋겠어요...
└ 저는 동네에 레홀 친구라도 있으면 좋겠구요...
└ 제가 프로 동네 오빠인데 남자입장에선 정말 부질없더라구요
2018-04-26
219304 익명게시판 익명 여자의 본능적 행동이라기보단 서로 얼굴이라도 덜 붉히게 입발린 말이라도 해주는 거겠죠
└ 그런가요? 근데 어차피 얼굴 보고 한 얘기가 아니라 메시지였을 뿐이었죠 ㅠㅠ
└ 얼굴 붉힌다는 얘기를 단어 그대로 해석하셔서 조금 당황..
└ 직독직해 지렸다
└ 지금도 경황이 없어서 ㅠㅠ
2018-04-26
219303 익명게시판 익명 요새는 CCTV가...위험하답니다.
└ 저희사무실에는 다행히 없습니다 ㅋㅋㅋ
2018-04-26
219302 섹스칼럼 나의사랑미야 사랑을 숨기기는 어렵겠지요~~~ 2018-04-26
219301 썰 게시판 르네 우와 잘 읽었습니다. 다음편 기대할게요.
└ 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편은 더 잘써보도록 할게요
2018-04-26
219300 자유게시판 이태원신의손 1. 원론적인 이야기입니다만, 결혼이라는 중요한 선택까지 고민하고 계시다면, 결혼 이전에 내가 상대방, 그 자체에 대해서 어떤 입장과 기대를 갖고 있는지 사회적인 시선, 일반적인 인간관계에 국한되지 말고 스스로 깊게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나는 왜 그 사람을 만나고 있고, 그 사람을 통해 나는 무엇을 만들어내고, 어떤 감정을 느끼고 있는지. 그 원하는 바가 정리되면 상대방이 그걸 이해하고 인정해줄 수 있는지, 수용할 수 있는지 이야기해 봐야겠지요. 솔직하고, 편하게 이야기해보시는 게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2. 1번의 추상적인 고민 외에 실제적인 접근이라고 한다면. 그 여성분이 원하는 자극적인 섹스라는 것이 쓰리썸만은 아닐 겁니다. 관전이나, 도구, SM 등도 그녀를 만족시킬 수도 있겠지요. 개인적으로는 튜닝의 끝은 순정이다..라는 말에 동의하는 편이라, 남자분이 불편하게 생각하시는 제3자 개입의 섹스도 몇번 흥미를 느끼다가 시들해질수도 있고, 다양한 다른 즐거움을 찾다가도 감성 충만한 둘만의 섹스로 회귀할 수도 있겠지요. 그런 면에서 지금 당장 어떤 판단을 내리시기 보다, 오히려 길게 보고 지금 더 다양한 걸 시도해 보시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3. 판단은 스스로 하시는 것이지만, 지금 그 남자분이 느끼시는 마음의 불편함과 미래에 대한 고민만 걷어낸다면 둘 관계는 나쁘지 않다는 것이쟎아요. 시간이 좀 지나면 지금의 불확실한 감정이 명료해 질 거고, 계속 불확실하고 고민된다면 관계가 자연스럽게 정리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중언부언했지만. 결론적으로 여유있게 생각하라고. 아무도 너에게 지금 당장 결정하라 하지 않는다고. 전해주시면 어떨까요. 2018-04-26
219299 한줄게시판 TAKE88 오후의 추천곡 Movin'On-Elliot yamin 2018-04-26
219298 익명게시판 익명 헤어질지 만날지 고민이라는 답이 나온 시점에서 이미 넌지시 표현한 것 같은데 둘다 애매하시면 스킨쉽을 해보세요 손을 잡던 가벼운 입맞춤이던 바로 답 옵니다 ㅋㅋ
└ 손.. 잡았더니 바로 뺌.. ㅋㅋ
└ 혹시 또 부끄러움을 많이 탈 수도 있잖아요
2018-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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