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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041 |
BDSM |
Mariegasm |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
└ 칭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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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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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040 |
BDSM |
Mariegasm |
사진이 예쁘네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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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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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039 |
익명게시판 |
익명 |
내전근 단련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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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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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038 |
익명게시판 |
익명 |
초대남..쓰리썸.. 기본 베이스는 남편분의 네토성향과 와이프의 동의.
올바른 네토 성향을 가진 남편분이시라면, 그 안에서 느끼는 질투감 흥분감 등등이 와이프에 대한 사랑스러움 고마움 미안함으로 다가오면서 관계과 개선되거나 더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초대남으로 3번 가본적이 있습니다, 관계 중에 끊임없이 남편분이 와이프분의 상태와 기분을 체크하시고 진행정도를 조율하시며 계속해서 사랑스러움을 느끼시고 표현하시더군요.
정말 케바케겠지만, 관계개선에 도움이 될 수도 있겠다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만큼 매너좋은 초대남을 만나시고 주도권을 잡고 그 상황을 진행해야겠죠. 그만큼 어려운점이 있는것도 사실이구요
두서없이 생각나는데로 글을 썼더니..흠.. 더 깊은 얘기를 원하시면 알려주십쇼. 퇴근후에 좀 더 제 의견과 경험을 공유해드리겠습니다.(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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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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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037 |
자유게시판 |
쭈쭈걸 |
하늘이여~~~ 프로젝트가 성공하도록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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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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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036 |
자유게시판 |
TAKE88 |
조급해하지 않고 천천히 기다리다보면은 좋은가람은 꼭 나타납니다^^ "조급함"에 휘둘리면안ㄷ욬ㅋㅋ
└ 맞습니다 그 조급함때문에 피똥 싸봤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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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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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035 |
자유게시판 |
TAKE88 |
무슨말인건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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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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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034 |
자유게시판 |
조용한상상 |
응원합니다~
└ 응원 감사합니다. 이제는 레홀에서 좋은 인연을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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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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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033 |
자유게시판 |
TAKE88 |
커플왁싱!!!그거 정말 좆습니다!!!강추ㅋ
└ 꼭 느껴봐야겟근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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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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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032 |
자유게시판 |
고래토끼 |
3 월보다 엄청 좋아졌어요 피티받으신거에요??
식단여쭤봐도대나요 ㅠㅠ다여트식단
└ 앗 지켜보고계셨나요 ㅋㅋㅋ 직업이 트레이너에요 운동은 열심히 안했었지만.. 이번년도 한번 딱 만들고 공부에 전념하려구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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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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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031 |
레홀러 소개 |
즐겁다 |
반갑습니다 ㅎㅎ 맥도날드 소프트아이스크림 ㅋㅋㅋ 재밋는 표현이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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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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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030 |
익명게시판 |
익명 |
짬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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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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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029 |
자유게시판 |
이태원신의손 |
그럼요.
털이 나는 방향,
털이 나는 위치
털의 두께,
털의 꼬불거림,
털의 색깔.
정말 다양합니다.
나이가 틀면 흰색 털이 나지요.
대체로 여성분들이 직모가 좀 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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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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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028 |
자유게시판 |
TAKE88 |
아 어떤건줄 알아요!!
저도 예전에 여자친구가 그랬었어요!
└ 여자친구분의 털이 따끔거리셨나요? 관계하시는데 어떠하셨는지 궁금합니다 ㅠ
└ 아니요! 여자친구가 위에 써니님 말대로 따끔하다고 했어요~ 근데 따끔한은 잠시일뿐
꽁냥꽁냥 쿵떡쿵떠구잘해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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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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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027 |
자유게시판 |
aiden02 |
인간의 생리적 욕구 중 성욕은 매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죠.
(물론 개개인에 따라 다르겠지만..."응응조아"님을 비롯한 여기 계신 많은 분들 포함ㅋ)
연인 관계에서 서로 다른 욕구를 갖고 있다면 차~암 힘들죠..;;
식욕을 놓고 보면...나는 육식주의자, 상대방은 채식주의자라면..어휴~
다른 건 몰라도 마지막에 "남친의 하기 싫은 눈치는"...너무 이기적이네요.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내가 만족 못해도 상대방의 만족을 먼저 생각해야 되는거 아닌가?!
사족이 길었네요. 암튼 제 의견은 서로간의 대화가 가장 중요할 것 같습니다.
단. 대화를 했는대도 불구하고 남친분께서 별일 아닌양!!! 바뀔 조짐이 없다!!!
그러면 "응응조아"님께서 저울질을 하셔야 겠네요. 섹스 그리고 말씀하신 그 외의 것들.
제가 "응응조아"님이라면 섹스!!를 선택합니다. 아직 어리시고..
저는 배려 없는 사람은 상대하지 않는 성격이라. 끝.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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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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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026 |
자유게시판 |
Zack슨 |
혹시 뉴저지는 없나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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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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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025 |
익명게시판 |
익명 |
제파트너가 그런다면.....
전 욕 한바가지 해줄래요
생각만해도 속상하네요
힘내요 ㅠㅠ
└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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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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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024 |
자유게시판 |
천국 |
저도 해보고싶은데... 여친이없네요ㅎㅎㅎㅎ
└ 저도.....ㅋㅋㅋㅋㅋㅋ
└ 함께 화이팅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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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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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023 |
자유게시판 |
키매 |
와 7년이라니 진짜 정 많이 드셨겠네요 하지만 그분의 가정사가 우선일 수 밖에 없죠
└ 네 맞아요. 어떻게 만나느냐 보다 어떤 사람을 만났느냐가 더 중요한 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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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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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022 |
익명게시판 |
익명 |
부러 힘낼 필요도, 어떤어떤것을 하거나 하지 말아야 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저 지금 자연스럽게 올라오는 마음아픔과 쓰림의 감정을 지금은 한껏 끌어안으세요. 당신은 파트너와의 관계를 열심히 좋아했고 분명 파트너로서 노력했어요. 파트너 그 이상의 감정이 슬며시 들 만큼. 그렇지만 상대는 떠났어요. 참 마음이 아프니, 아파해야죠. 어떤 말로도 대신할 수 없음을 이해합니다. 그치만 분명. 당신의 마음아픔을 알고, 듣고 같이 마음아파하는 분들이 여기에 있어요.
└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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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