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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98488 자유게시판 써니 와우!!! 밑트임~~~~ 지금은 보지 시려울 날씨인데 ㅠㅠ 다리 이쁘십니다~!! 멋있어요!!
└ 잘어울릴듯?!!
└ 난 잠 못자서 눈이 시려운데..ㅜㅜ
└ ㅋㅋㅋ 써니님은 못따라갑니다
2017-11-18
198487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채팅으로 많이 만났는데ㅋㅋ 제가 어플만 3년 정도했는데 팁 하나드리자면 http://bit.ly/2AAU5be < 여기가 먼저 접근해오기도 하고 중상정도되는 애들 많아요 ^^ 2017-11-18
198486 한줄게시판 투턱 서울에 테마 모텔 있나요? sm 컨셉도 좋아요!
└ 서울이면있을듯해용
└ 검색 앱이 있을텐데요
2017-11-18
198485 익명게시판 익명 잉! 금시초문~ 2017-11-18
198484 익명게시판 익명 맞쳐진다는건 순 거짓말 2017-11-18
198483 익명게시판 익명 거바..자지는 크고 바야돼^^ 2017-11-18
198482 BDSM 체리샤스 2번째랑 4번째 단계를 같이 해야할 듯 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 네.도움이 되신다니 다행입니다~
2017-11-18
198481 오프모임 공지.후기 풀뜯는짐승 소...손?
└ 어서와요
2017-11-18
198480 익명게시판 익명 누군지 몰라도 크신가봐요 남자분 부럽.. 2017-11-18
198479 익명게시판 익명 즐거운 만남 계속 하시길... ^^
└ ㅋㅋ좋으시겟다 그쵸
2017-11-18
198478 자유게시판 cyrano 암만요. 고기는 항상 옳습니다. ^^
└ 그렇습니다~씹고뜯고맛보고즐겨야합니다
2017-11-18
198477 자유게시판 cyrano 멋진 각선미에 잘 어울리는 소품입니다.
└ 아닙니당 그냥 잘 나오게 찍은것뿐 ㅋㅋ
2017-11-18
198476 자유게시판 프롤라마 롤리타, 내 삶의 빛, 내 몸의 불이여. 나의 죄, 나의 영혼이여. 롤-리-타. 혀끝이 입천장을 따라 세 걸음 걷다가 세 걸음째에 앞니를 가볍게 건드린다. 롤. 리. 타. 문학동네 판 롤리타의 첫문장입니다. 소설 첫 문장을 이야기할 때 톨스토이 "안나 카레리나" 첫 문장과 항상 동급으로 이야기하는 최고의 첫 문장 중 하나죠.
└ 혀끝이 입천장에서 아랫니 안쪽으로 침이 고여 있는 그 공간 속을 향해 아무 의도 없이 떨어진다. 헛딛은 발걸음 그 다음에 내딛은 발걸음처럼. 가볍게 떨어지는 첫 번째 입술과 어렵게 떨어지는 마지막 두 입술. 프롤. 라. 마. ^^ㅎㅎ
2017-11-17
198475 자유게시판 유구리 역시 니모모님
└ 감사해용 ㅋㅋ 역시 유구리님!
2017-11-17
198474 자유게시판 프롤라마 성소수자를 성별 이분법의 틀 안에 가두느냐 아니면 성별 이분법을 넘어서는 새로운 성 위상을 정립하느냐 여기에 페미니즘의 윤리와 철학이 맞닥뜨린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통념이 여자냐 남자냐를 물을 때 진짜 운동은 남녀 구분을 뛰어넘는 새로운 위상을 제시해야 하지 않을까요?
└ 페미니즘은 새로운 성별 위상을 제시하자는 운동이 아니라 이미 있지만 없었던 것 같이 여겨지는 다른 소수자들도 인정하고, 사람으로써 동등하게 대우받아야 한다는 운동입니다.
2017-11-17
198473 자유게시판 프롤라마 음....하루끼 묘사도 좋지만 유스호스텔 본인의 경험을 묘사한 글도 보고 싶다~~
└ ㅋㅋㅋㅋ아//~ 앞으로 그럴만한 일이 벌어진다면 써보게 될지도? ㅋㅋㅎ
2017-11-17
198472 남성전용 상어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2017-11-17
198471 익명게시판 익명 크 부럽... 2017-11-17
198470 익명게시판 익명 훌륭한 후기에요. 엑기스 중심으로 잘 써주셨어요~, :-) 2017-11-17
198469 익명게시판 익명 글 읽는것만으로도 흥분되네요.ㅎㅎ 2017-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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