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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18910 자유게시판 검은전갈 중간고사 치고 왔더니 반가운 글이 있네요. :) 여수 다녀오셨군요~! 여전히 발자취가 부럽습니다. ;) 거제도 가실 때는 저도 동행하고 싶네요. 고향바다가 보고 싶거든요. ;)
└ 시험은 잘 끝내셨나요~ 다음 기회에 함께 떠나보실랍니까? ㅋㅋㅋ 좋은 사람들과 좋은 곳으로~~~^^
2018-04-23
218909 익명게시판 익명 빈익빈 부익부랄까요 2018-04-23
218908 자유게시판 예림이 왜 가슴묘사에서 제가 분노가 치밀죠?...부들부들.... 2018-04-23
218907 자유게시판 alhas 옵님 글보면서 그와 같이 가보고 싶다는 생각뿐.ㅎㅎ. 짤.글 잼나게 쓰셨네요.
└ 함께 꼭 가보세욤~~ 연인끼리 가벼운 마음으로 손잡고 바람쐬기 딱 좋은 곳인것 같습니다~
2018-04-23
218906 자유게시판 르네 아 정말 오마 글에선 빵터졌어요
└ 222222
└ 일단 제가 오마’를 못해서... 혹시 나중에라도 배우게되면 한번 써먹어볼지도... ;; ㅋㅋㅋ
2018-04-23
218905 자유게시판 혼나볼까 물로만 씻는게 가장 좋데요. 세정제나 청결제나 좋은 곳들도 죽인다네요
└ 물로만 씻어도 냄새가 나는 분들은 세정제를 사용하셔야겠죠?
└ 청결제만 써도 충분해요^^ 청결제 : summer's eve 이거만 가끔 생리할때 가끔? . 세정제는 질에 삽입하는거 아닌가요?
2018-04-23
218904 자유게시판 화이트머스크 저도 한달에 한번정도만 세정제쓰고 왠만하면 거의 물로만 씻어요 아무래도 약한피부 부위인지라 세정재는 안내키더라구요
└ 다들 아예 세정제를 안쓰시네요 ;; 냄새로 고민하시는분들이 많을줄알았는데 좀 당황스럽습니다 ㅎㅎ
2018-04-23
218903 자유게시판 까요 오오 좋은 장보 감사합니다
└ 성평등이 없는 세상에 성자유주의는 없다는 예전 댓글 인상적이었습니다.
2018-04-23
218902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요즘 그런상태예요 그냥.. 살아가는것 같아요 아무재미도 아무느낌도 없어요 항상 우울해요..
└ 저랑 비슷하시네요.. 항상 힘내시길 바랍니다 저도 극복하지못해 조언은 못해드리지만 화이팅~!!
2018-04-23
218901 자유게시판 매력J 혼자가야긋다 또륵... 2018-04-23
218900 익명게시판 익명 너 참 나쁜 아이구나!
└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큰웃음을 ㅋㅋㅋㅋ고맙습니다
2018-04-23
218899 자유게시판 alhas 짝짝짝짝짝. 훌륭하십니다.
└ ㅎㅎㅎ 오늘 칭찬 마니 받네요 하하하 고맙습니다
2018-04-23
218898 자유게시판 alhas 열흘이면 사리 나올 시간이죠. 두분 모두 존경합니다. 2018-04-23
218897 자유게시판 alhas 술취한 저를 보는 것같아 흐뭇했....ㅎㅎㅎ 2018-04-23
218896 자유게시판 alhas 맛나게 드세요. 2018-04-23
218895 자유게시판 써니 금욕하느라 고생하셨는데 그만큼 더큰 오르가즘을 느끼셨을거라 생각되네요~ 사랑이 가득한 밤이었겠어요 ㅋㅋ 2018-04-23
218894 자유게시판 써니 안그래두 5월 쉬는날 어디갈지 고민중이었는데..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2018-04-23
218893 자유게시판 써니 저는 개인적으로 질세정제 안쓰고 그냥 물로만 씻자는 생각이에요. 몸에 해롭지 않더라도 어쨋든 화학약품으로 만든걸 굳이 쓰고 싶지 않은게 이유입니다. 질에 손가락 안넣고 씻으면 질염도 거의 없더라구요 (1년에 1번 이하정도)
└ 그렇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
2018-04-23
218892 익명게시판 익명 남자꼬추냄새도 흥분되요
└ 미치겠어요 정말...냄새맡고싶어요
2018-04-23
218891 레홀러 소개 참맘 솔직 담백하네요.ㅎ 2018-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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