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96661 자유게시판 비바체종 최고입니다~~~ 2017-11-09
196660 익명게시판 익명 그 여자의 여러남 중 한사람일 뿐입니다. 요즘 여자들이 원하는 하나의 트렌드(?) 같은...감정만 없다면 괜찮을듯 2017-11-09
196659 익명게시판 익명 레홀에서 읽어본 글중 단연코 최고~~ 임원실 결재들어가야하는데 쏠려서 일어나지를 못하겠넹~~
└ 지금은 괜찮으시죠? 감사합니다 보답으로 님의 뜨밤을 기원드려요
2017-11-09
196658 자유게시판 alstnsdl21 너무 겸손 하신듯 훌륭하신데요 ㅋ 2017-11-09
196657 자유게시판 alstnsdl21 저 자세로 뱃살이 하나도 안나오시네요 2017-11-09
196656 익명게시판 익명 뭐 어때요. 맘 가는대로 하믄 되지. 뭐가 문제에요 ㅎ 2017-11-09
196655 자유게시판 alstnsdl21 그때그때 다른거 같은데 얼마나 쉬었다 하냐에 따라 다르지 않나요?
└ 15분은 욕심이겟죠?
2017-11-09
196654 익명게시판 익명 그냥 만나세요..ㅎㅎ (2) 2017-11-09
196653 익명게시판 익명 전.....삽입이 더좋던데요ㅎ 2017-11-09
196652 익명게시판 익명 내일 만나보고 후기 남기겠습니다 2017-11-09
196651 자유게시판 체리샤스 케바케 2017-11-09
196650 익명게시판 익명 만나세요 2017-11-09
196649 레드홀러 소개 깔끔한훈훈남 모바일치고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엄청나게 잘쓴거아닙니까~~~
└ 그러게요 오랜만에 다시보니 잘 썼네요ㅋ
2017-11-09
196648 익명게시판 익명 파트너도 오래전 친구처럼 편한 사이로 만날수 있죠. 만나서 뭘 하느냐가 두사람 사이의 숙제일뿐. 2017-11-09
196647 한줄게시판 앙기모띠주는나무 옆동네 초원 가운데에 작은 소파가 하나 있습니다. 봄에는 분홍색 꽃 잎과 쏟아지는 노곤함에 취해서 여름에는 푸른 잔디가 바람에 속삭이는 소리에 가을엔 구름한 점 없는 하늘을 물끄러미 바라보다 겨울엔 찬바람 스며드는 머리와 담요덮은 따듯한 다리로 그런 핑계를 대면서 시간만 생기면 찾아가 낮잠을 자곤 합니다. 사랑하는 이가 생기면 매화 가득한 봄에 술 잔을 기울이는 것도, 생각만으로 좋네요.
└ 결론은 낮잠이 자고싶다....
└ me too......... (이런 좋은 글을 한줄에 쓰면 뱃지를 줄 수가 없다아.....)
└ 이 글을 보고 안마의자로 달려갔습니다
└ 바디프렌드 파트너사 나무모형(주)
└ 이래서 기모띠...기모띠... 하는군요... 글빨 쩐다...^^bb
└ 아 바디프렌드 개혐오...=_=
2017-11-09
196646 자유게시판 현방이 저역시 그 1인 중 한명입니다. ^^ 2017-11-09
196645 익명게시판 익명 만나다면 그냥 즐겁게 사람친구라고생각하시고 보시는게어떨까요?ㅎㅎ 2017-11-09
196644 자유게시판 아직은 어쩔 수 없는 거 아닌가 싶습니다 전 이십대인데도 그래요 타고난 심박출량과 성기근육이 대단하지 않다면 거진 다 그럴 것 같네요 2017-11-09
196643 자유게시판 딱딱딱딱 이거모임나가리인가요???ㅠㅠㅠ
└ 모집 끝
2017-11-09
196642 자유게시판 Rilly 덕분에 잘 지내고 있습니다. 요즘에 이래저래 바쁘기도 하고 연말이라 연주회 준비도 해야 해서 심신이 노곤하네요 2017-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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