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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96091 자유게시판 미확인 장비 가방까지... 대단하세요. 혹시 허리(밸트)에 착용을 할수있는 가방은 아니겠죠 ^^
└ 뭔가 전대가 떠오르네요ㅋㅋㅋㅋㅋ
└ 전문가 느낌이 마구 마구 느껴지네요 ㅋㅋ
2017-11-07
196090 익명게시판 익명 운동도 혼자 하면 재미가 없어요 동호회에 가입을 해보세요 같이하는 운동 재미 있습니다. 2017-11-07
196089 익명게시판 익명 남이 된다는것이 매우 어려운 것인것 같습니다. 매번 마음은 먹지만 행동으로는 그렇게 할수가 없으니까요 2017-11-07
196088 익명게시판 익명 하트네요 2017-11-07
196087 익명게시판 익명 2번은 계속 처다볼것 같습니다. 운동이 되지 않을것 같네요 2017-11-07
196086 남성전용 레드바나나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2017-11-07
196085 레드홀러 소개 hh33hh 잘읽었어요^^ 입가에 묻은 애액....야릇하네요ㅎ
└ ㅎㅎ감사합니다^^
2017-11-07
196084 익명게시판 익명 다시 태어나세요 2017-11-07
196083 익명게시판 익명 아련한 추억이 되었네요. 한참을 찾어 헤매다 결군 작고 앙증만한 손에 이끌려 겨우겨우~~ 삽입 후 그 따뜻함을 이란~~ 2017-11-07
196082 익명게시판 익명 그게 궁금하네요.. 와이프분이 시부모님네도 자주 들르시고 잘 하시나요? 결론이 계속 그러면 그냥 집 전세주고 좀 작은집으로 이사가버리세요.
└ 명절이나 집안 대소사는 미리미리 잘 챙깁니다 그런데, 특별히 시간을 내서 부모님댁을 먼저 가지는 않습니다! 이걸 신경을 잘 쓴다고 하는 게 맞을 지, 신경을 안 쓴다고 하는 게 맞을지 솔직히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저 역시 장모님께 그렇게 부침성이 있는 성격이 아니라 이 부분은 크게 개의치 않습니다. 그저, 처가집 대소사가 저를 벗어나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2017-11-07
196081 자유게시판 doraous 그러게요.. 2017-11-07
196080 익명게시판 익명 으음~~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2017-11-07
196079 익명게시판 익명 정말 이쁘네요^^ 2017-11-07
196078 익명게시판 익명 잠자리 거부는 이혼사유가 됩니다. 2017-11-07
196077 익명게시판 익명 저욧! 여친이 성욕이 적다보니 매일 쌓이더군요ㅜㅜ 2017-11-07
196076 익명게시판 익명 마감 2017-11-07
196075 익명게시판 익명 마감 2017-11-07
196074 익명게시판 익명 마감 2017-11-07
196073 자유게시판 리노비 오백점이라니 따흐흑 2017-11-07
196072 한줄게시판 가마다기가 폭풍샅은 오르가즘과 사정이 끝나고 방바닥닦으면서 이불빨래 돌릴때마다 뭔가 극심한 현자타임을 느낀다
└ 그래도 오르가즘을 느끼셨잖아요 그게 제일 큰 만족 아닐까요 다음에는 이불 빨래를 하셔야 할때쯤에 오르가즘을 느끼시면 될것 같네요 ^^
└ 그럼 집청소는 누가하죠...
└ 집 청소야 누가 한들 어떠겠습니까... 남자친구 부르면 되지 않을까요? 청소하고 같이 좋은 시간 보내면 되지 않을까요?
└ 아 이불빨래할때도 오르가즘느끼면 된다는줄알았네요ㅋㅋ이미 그러고 있어서 이불빨래 자주하는느낌입니다
└ 극심한 현자타임 느끼는 그 일은 그분께 양보하세요 ㅋㅋㅋㅋㅋ
└ 멍때리다 사태의 심각성을 알고 빨리 치워버리고 하던거 다시하려고 협력한다는...크흑
└ 저런, 아직도 방수포를 안사셨어요?? 싸고 저렴하게 모시는 방수포 이벤트! 씹일번가에서 씹일절 맞이해서 세일을 할 수도 있습니다~
└ 침대 방수매트는 샀는데 거실카페트가 젖을줄 누가 알았겠습니까.....ㅋㅋㅋ
└ 이불 빨다가 지쳐서 요즘 침대 말고 쇼파에서 합니다.
└ 헹..패브릭쇼파는 울먹울먹
└ 쇼파는 가죽이 진리
2017-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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