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15869 자유게시판 오일마사지 마실 나가듯 가셨으니 매실같은 마실꺼라두 드시면서 오세요. ~
└ 쓰리샷 진한 커피마시면서 잘 왔습니다~^^
└ 오마님 이제보니 저 댓글에 라임이 가득.. 대박 ㅎ 		2018-03-27
215868 자유게시판 검은전갈 스티커 말고 벨크로 패치는 계획에 없으십니까~! 2018-03-27
215867 익명게시판 익명 먼거리의 사랑 괴롭습니다 2018-03-27
215866 자유게시판 검은전갈 동해는 어떤 바람이 불었는지 궁금하네요. :) 바다에서는 혼자이든 둘이든 혹은 여럿이든 다 좋은 것 같습니다. ;)
└ 여럿이가면 따뜻하고 둘이가면 달달하고 포근한 바람이불었지요~ 오늘은 약간 달달한 바람이 ^^ 		2018-03-27
215865 자유게시판 르네 이제는 춥다는 느낌보다 시원하다는 느낌이군요. 사진 좋습니나~
└ 다녀온지 며칠되지 않아 또 왔는데 바람도 파도소리도 지난주보다 기분좋게 시원하고 포근하네요~^^ 		2018-03-27
215864 자유게시판 봉지속에잡지 공감..
└ 이젠 언제 새쪽지가 와도 그냥 공지쪽지이려니... 해야겠네요 ㅎ 		2018-03-27
215863 자유게시판 hope116 ㅋㅋ 동해안 바다를 보니 좋네요 저도 힘들때 속초에서부터 남쪽으로 내려가는 ..아마도 7번국도라고 하던가요? 죽 내려가서 부산 해운대까지 가서 경부고속도로 타고 서울 온적이 기억납니다.그때가 제 인생에서 제일 힘든 시절이었는데..아련한 추억처럼 남아 있죠 ㅎㅎ~ 동해안 어디던가 정동진 근처 선박이 산 위에 있는 곳이었는데 식사하고 쉬었다가 길을 재촉했었는데..사람은 늘 이전의 추억을 먹고 사는 동물입니다.
└ 좋은 추억으로 힘내고 그걸로도 안될때는 바다로 기운받으러 오곤합니다. 올해는 연초부터 여러번 들르게되네요.. 기운채우고 돌아가는 중입니다. 		2018-03-27
215862 한줄게시판 잡종 마스크 다 쓰고다니세요 여러분들
└ 퇴근하는 길에 약국에서 아이봉도 하나 구매하려구요 ㅎ
└ KF인증 받은 마스크가 좋다고 하더군요. :)
└ 닉넴에 올만에 빵터졌네요 ㅎㅎ 제닉도 만만치 않아요 ㅋㅋ 		2018-03-27
215861 자유게시판 키매 노트북에 턱턱 붙혀놓고 카페에서 노트북하고 있으면 레홀회원들이 아는척 해주려나요 ㅎ 2018-03-27
215860 자유게시판 윤슬님 푸른바다..... 미세먼지로 창문도 못 열고 있는데 바다를 보니 시원하네요. 제일 가까운 동해는 어딜까요? 저두 바다 보고 싶네요...
└ 정동진이나 속초가 가까울거예요~ 바다를 보고있으니 미세먼지 생각도 안나더라구요 ㅎ 휴게소 들르고 쉬엄쉬엄 가는중입니다 ^^ 		2018-03-27
215859 자유게시판 키매 캬 지금 계신곳은 미세먼지가 그나마 덜한가보네요
└ 서울보다는 조금 덜한거 같아요~ 		2018-03-27
215858 중년게시판 금송 이런~ 아침 소식은 ~ 운동이 좋다고 하죠. 내전근(사타구니 안쪽 근육) 운동이 제일 같아요. 발끝치기 1000개 이상하면 평소 사용하지 않던 근육을 사용해서 운동 후 내전근의 통증을 느끼는데~~ 아침 반응도 올겁니다. 10일 전쯤 약 20Kg 배낭을 메고 움직였더니 평소보다 더 큰 내전근 근육통이 남고 아침 오던 반응이 잠자는 사이에 잠을 께우더군요. 발끝치기 보다 내전근 강화에 더욱 효과 있었던 것인데 일상 20kg 내낭 메고 걷는 효과를 내는 방법이 없을까. 생각 중입니다. 발끝치기 뿐만아니고 산행 중 빠른 걸음으로 내전근 운동하면 아침 반응도 남다르긴 하더군요.
└ 발끝치기 1,000개요? 헐..저는 그냥 포기하렵니다.. 		2018-03-27
215857 섹스썰 딸기사탕시럽 차안에서 하면 오르가즘도 쉽게오던데
└ 스릴이 주는 흥분감 때문에 쉽게 오는거 같아요 ㅎ
└ 선팅은 필수죠~^^ 		2018-03-27
215856 펠라치오 딸기사탕시럽 목캔디로도 되요??
└ 아 목캔디 신세계입니다 ㅎ 		2018-03-27
215855 자유게시판 키매 저도 올한해는 트랜드세터가 될 수 있겠군요
└ 큰 그림 그리고 계셨네요ㅋㅋㅋㅋㅋ 		2018-03-27
215854 가슴애무 딸기사탕시럽 나도 가슴이작고 처져쓰;;; 할수가없당
└ 작아도 가능해여 가슴작은 여성하고 저걸 한 적이 있었는데 오히려 여자분이 더 좋아하더라구요.. 자신은 작아서 불가능할 줄 알았는데 새로운 경험을 했다구 ^^... 		2018-03-27
215853 자유게시판 옆집돌이 전 아직 혼자 여행 다녀본 적이 없는데 언젠간 꼭 해보고 싶은 것 중에 하나입니다 ㅎㅎ 조만간 용기내서 해보려고요 ㅎㅎ
└ 아 다시 보니 혼자 다녀오셨다는 얘기는 없네요 ㅎㅎ
└ 오홍오홍~~ 옆돌님~~ 간만입니다~~^^ 지구는 잘 지키고 계시지욤 ㅋㅋ 혼자가던 같이가던 좋은곳을 간다는게 중요하지욤 ㅋㅋㅋ 어디든 갑시다!!~~~~^^
└ 용기내지 말고 후울쩍~!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요ㅎ 같은 날 같은 곳에 가서 우연히 만나는 설정은 어떨런지 :-)
└ 여행지에서 우연히라.. 낭만 오졌다리♡ 비누 바세린 협찬 해드리믄 될까여? ㅋㅋㅋㅋㅋㅋ ㅋ(미세먼지에 정신가출중... ;;) 옆돌님 죄송해여!
└ ㅋㅋㅋㅋ 바세린.... ㅋㅋㅋㅋㅋㅋ 우연한 만남의 설정은 이성과 함께!!~~~ 		2018-03-27
215852 자유게시판 윤슬님 오... 예뻐요! 노랑, 민트 예뻐용 ㅎ
└ 우리 공구할까요?
└ ㅎㅎ 어디 붙이시려구..... 번개 할 때 이마에 뽜!(점점 제가 이상해지고 있죠? ㅋㅋ) 		2018-03-27
215851 익명게시판 익명 작가가 누구인지 궁금해요
└ 이승우 작가의 사랑의 생애 입니다
└ 고마워요 읽어봐야겠어요 		2018-03-27
215850 자유게시판 Sasha 정말 잘 봤습니다. 좋은 안목을 갖고 계신것 같아서 부럽네용
└ 말씀 고맙습니다. 아직 모르는 게 너무 많습니다. 		2018-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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