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95293 익명게시판 익명 처음 사용하는 사람들이 쓰기엔 강하지 않나요?
└ 진동 쌔기는 조절이 가능했어요 		2017-11-01
195292 자유게시판 독학생 대표님! 저는 동갑에 여러모로 조건이 안맞네요^^ 얼릉 좋은분 만나시길 ㅎ ㅎ 토크는 온라인으로 들을수없죠?
└ 네 ?? ㅋㅋㅋ 외부 행사라 잘 모루겠네요 ㅋ 		2017-11-01
195291 자유게시판 독학생 와 ㅎㅎ 불빛들. . 두개의 시를 같이 적으신건가요?
└ 아 이거 제가 쓴 거 아니고 임승유 라는 시인의 시에요~^^
└ 아아 제가 댓글을 잘못 이해했어요 시집 제목하고 시 제목이에요ㅎ
└ 아아 이해했어요^^좋으시 자주 올려줘요~~ 		2017-11-01
195290 오프모임 공지.후기 체리샤스 조용하셔서 이야기도 많이 못 나눈 듯 하네요 ^^ 만나서 반가웠구요. 전체적으로 짐승(?) 스러우셨어요. ㅋ (농담입니다. ^^;)
└ 저도 분장 잘 봤습니다! 만나서 반가웠어요! 		2017-11-01
195289 익명게시판 익명 대화를 하셨다니, 다행입니다. 성욕이 큰 게 잘못은 아니죠, 그리고 파트너를 만들까 고민을 해본거지 실행에 옮기지는 않으셨으니까요. 서로에 대한 신뢰가 더 쌓였겠네요. 그 신뢰 덕분에 남친 성욕도 돌아오면 좋겠네요. 2017-11-01
195288 자유게시판 풀뜯는짐승 저는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2박3일동안 구를 예정입니다. 상당히 재미있어 보이는 행사인데 참여 못하게 되어서 매우 아쉽습니다! 2017-11-01
195287 자유게시판 jj2535 원하건데 제 닉 3가지 의 모든 글을 지워주시고 (아마 이미 안하시겠지만) 제글을 페이스북등등에 유통 안 시키셨으면 하는 바램도 전해봅니다. 구찬으시겠지만..^^ 그정도는 해줄수있으시죠? 미운정도 정인데 ^^
└ 불가합니다. 직접 지우시기 바랍니다.
└ 섹시고니님 ! 이전닉 글은 전혀 ~ 저언혀 ~~ 단 한줄도 지워지지 않습니다. ^^ 		2017-11-01
195286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궁금해요~~~♡ 2017-11-01
195285 자유게시판 -꺄르르- 뭉동이 같은 아이를 쓰담쓰담 하는 움짤들 보내드려요? ㅋㅋㅋ
└ 몽둥이 같은 ... 아이를 직접... 하고 싶... ㅋㅋㅋㅋㅋㅋ 움짤좀 올려주세요 ㅋㅋ
└ 몽둥이가 너무 리얼리티가 좋아서 게시물로 올리수 없는 수위에요 ㅋㅋㅋㅋ ㅠ
└ 따로 주... 사양안합니닼ㅋㅋㅋ
└ 읔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그런건 나눠(?)봐야죠 ㅋㅋㅋㅋㅋㅋㅋ
└ 몽둥이 나눠 가지면... 써리썸인가 ㅋ 		2017-11-01
195284 익명게시판 익명 hello, mr.호구 2017-11-01
195283 익명게시판 익명 ㅋ호구 냄새 2017-11-01
195282 오프모임 공지.후기 풀뜯는짐승 분장의 임펙트가...ㄷㄷㄷ 반가웠습니다!
└ 많이 부족했습니다. 분장용피 쓸 껄 했어요. 장소 이동하러 이태원을 거닐때... ^^; 		2017-11-01
195281 오프모임 공지.후기 마음장 ㅎㅎ인기 만점이신 바람에 길가던 도중에 짐승형 잃어버린 기억이 나요 즐거웠습니다~!
└ 멀쩡하던 길이 무빙워크가 될 정도로 사람이 많을 줄은 차마 예상못한 부분입니다! 		2017-11-01
195280 오프모임 공지.후기 풀뜯는짐승 즐거웠습니다!
└ 닉네임에 걸맞는 짐승 코스프레 굿굿이었어요!! ^^ 		2017-11-01
195279 오프모임 공지.후기 풀뜯는짐승 주최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눈은 좀 괜찮으신지요!
└ 자고 일어나니 좋아졌어요~~
└ 자고 일어나니 좋아졌어요~~
└ 자고 일어나니 좋아졌어요~~
└ 자고 일어나니 좋아졌어요~~
└ 자고 일어나니 좋아졌어요~~
└ 자고 일어나니 좋아졌어요~~
└ ...굉장히 격렬하게 좋아지셨나 보군요. 다행입니다. 알람보고 놀람... 		2017-11-01
195278 오프모임 공지.후기 풀뜯는짐승 저 역시 훈남은.....OTL 즐거웠습니다!
└ 짐승님 우린ㅋㅋ들러리요^^ 		2017-11-01
195277 오프모임 공지.후기 풀뜯는짐승 딸랑딸랑~ 2017-11-01
195276 익명게시판 익명 섹스가 전부가 아니시길. 2017-11-01
195275 자유게시판 마음장 브르통이 말한 '폭탄을 둘러싼 리본' 이 떠오르는 나비매듭이네요ㅎㅎ 당기어서 풀리면 어떻게 되어버릴까나
└ 와역시 시인 마음장님 브르통이 나오다니 ... ㅎ 묶었으면 풀어줄때/풀림을 당할때의 희열이 있겠죠... 책 들고 홍대서 만나죠 ㅎ
└ 시인 되려면.. 멀었죠ㅠㅠㅎㅎ 네 재밌겠어요! 		2017-10-31
195274 익명게시판 익명 부끄러운거아니고 결혼하면 너무나중요하다 생각드실거에요 저도 결혼전엔 중요성을 과소평가했는데 임신을준비하는거부터 욕구그릇이 작은사람하곤.. 힘들어요 2017-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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