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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834 자유게시판 체리샤스 가능은 하지만... 고마운 시람이네요. 저렇게 하기 쉽지 않은데... 2017-10-27
194833 익명게시판 익명 맞는말씀이죠. 동의합니다. 의견차, 개인차는 말할 것도 없고 의도치 않은 상황이 벌어지거나 생각지도 못한 의견까지 더불어 문제가 된다던지, 그것이 하필 편가르기의 중심에 있는 문제라면 더 골치가 아파지죠. 특히 레홀, 익게에서는 아주 몹시. 마친가지로 이 글도 논란의 여지는 있겠지만 옳은 건 옳다 하는 사람들이라 자게였다면 빛났을텐데 아쉽다 생각이드네요. 표현의 자유를 위함이시라면 그 또한 존중합니다. 그러니까 익명을 보장하는거겠죠. 표현의 자유를 존중하고자하는 취지는 알겠으나, 보기 흉한 글 등의 관리는 자게만 하지말고 익게도 특히 해달란겁니다. 요즘이야 잠잠하고 줄었습니다만, 솔직히 남성을 성의 도구나 성매매용 취급, 남성의 희생은 당연하단식의 조선시대사고방식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그런 글 본 적 있습니까? 레홀 가입한 이래로 단 한번도 못봤습니다만, 여성회원 갈구하는 글이야 이제 대놓고 하죠. 여성은 당연히 다리를 벌려야한다는 또라이같은 사상이나 외제차도 아닌것들이 더 비싸게 군다는 ㅋㅋㅋㅋ..... 무튼 외에 더 많은 걸 봤지만 여기까지 합니다. 원치 않는, 끝 없는 편가르기는 여기서 시작됐습니다. 글쓴님은 하고 많은 예를 두고 왜 ‘방구’라 표현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말씀에 동의하고 일부 제 의견을 덧붙여봤는데요, 마지막 예시 방구는 딱히 좋게만 생각은 안됩니다. 무튼 좋은글, 좋은 제안은 분명하네요
└ 본인이 보고싶은것만 보고 원하는대로 해석하니 그런글이 안보이는거겟지요. 남자가 하고싶다고 여성을 찾으면 여성을 성의도구로 생각하는거고 여성이 -시오후키 해보고 싶은데 터트려줄 사람 없나? 격하게 생각나는 밤인데 밤새 느끼게해줄수 있는 사람 없나? - 이렇게 남자를 찾으면 이건 성의도구가 아닌 그냥 외로움을 달래줄 애인찾는건가요?
└ 내로남불 오지고 지리네요. 이런분들 때문에 진정으로 남여평등을 외치는 분들이 싸잡아 비난당하죠
└ 굿 일단 좋은 본보기 감사합니다. 내용을 제대로 파악도 못하시고 대충 보고 비난 먼저 하시는 것 같은데.. 맞춤법 제대로 하시죠. 남녀평등입니다. 두분이야말로 말씀하신 보고싶은것만 보고 뜻대로 해석하시는 분들이시네요. 남여평등님과 시오후키님? 남여평등님은 논리도 없고.. 내용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비난부터 터트린다면야 저도 얼마든지 맞설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때부터는 대화는 가치가 소멸되고 대화가 아니라 언쟁, 편가르기, 싸움이 되죠. 두분은 지금 편가르기의 시초인데 이런분들이 시초에 계시면 그 편가르기는 밑도 끝도 없이 우기기만할겁니다. 비난을 하시려면 제대로 파악하셔야죠. 그게 기본입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 제가 모든 남성을 대상화했습니까? 글이라 했죠. 그런 글을 여럿 봤다고 했습니다. 포커스를 굳이 말씀드리자면 일부 이상한 사상을 가진 남성의 여성비하발언에서 시작됐다는 겁니다. 모든 남성이 그런 사상을 가져서 화가 난다는 내용은 어디에도 없으니 다시 한번 읽어보시죠. 만약 그렇다면 제가 어떻게 남성과 섹스를하고 삽니까? 두분 역시 섹스하시면서 여성에게 적대감을 표하면서 하실 건 아니잖아요? 그런 일부 이상한 자들 때문에 멀쩡한 사람들이 편가르고 싸울 건 아니라는 겁니다. 비판, 비난, 조롱을 하시려면 상대의 뜻을 제대로 파악하고 그것을 존중할 줄도 알아야 합니다. 기본이고요. 두분은 그 기본도 안되어있으신데 아니, 제대로 보시긴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그에 제가 뭐라 대응할 가치는 없어 이만 줄입니다.
└ 평소 리플로 반론하시는 스타일을 알기에 추가로 적을까 하다가 말았는데 역시.. 님이 적으신 글중 ---솔직히 남성을 성의 도구나 성매매용 취급, 하단식의 조선시대사고방식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그런 글 본 적 있습니까? 레홀 가입한 이래로 단 한번도 못봤습니다만 --- 부분에 대한 의문이었습니다. 먼저 적은 리플의 내용에 있는 그런 말을 하면서 남자를 찾는게 남성을 자신의 욕구충족을 위한 성 도구로 대하는것 아니겠느냐 는거죠. 그런식의 글을 단한번도 못봤다고 하셔서 적은 겁니다.
└ 그런글은 눈여겨 보지않고 그냥 흘려버리시니 본적이 없다. 라고 생각하시는것 아니냐는거죠. 아니면 그런글이 남성을 성도구로 생각하는게 아니다. 라고 생각하시는건지. .... 그걸 적고 물어본건데 다른말만 하셨네요.
└ 내로남불 말꺼내신 남성분은 레홀 안에서 왜 여성을 성적으로 대상화하는 짤, 여성비하 글들(물론 쓰신 분들은 그게 대상화가 아니고, 비하하는게 아니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을 도배하는 사람이 한명씩 번갈아 가면서 생기는 (승구리▷풀뜯는 짐승▷킴킴스 등 계보가 있는 것 같지만 다 기억을 못하기 때문에 빠지신 분들은 말씀해주세요) 현상을 분석좀 해주세요. 여기가 남초이기 때문이라는 뻔한 글 말구요. 그렇게 도배하는 여성은 적어도 레홀에서는 못봤습니다만.
└ 말이 통해야 논쟁이던 뭐던 하는데... 제가 누군지 아신다는건데 그래서요? 제 평소 스타일을 아시면 뭐요. 아시면 나서세요. 숨어서 이러지 마시고요. 이후 댓글은 다 무시합니다. 논쟁을 원하시면 다시 읽고 제대로 이해하시고 자게로 나오시죠. 그리 당당한데 왜 익게에서 이러시는지도 이해가 안되네요. 여성비하의 뜻을 모르십니까? 여성을 하대하는 일부 이상한 사상을 가진자를 말했습니다. 님이 그런 자입니까? 욕구충족하고자 하는 글은 남성 여성 가릴 것 없이 허다합니다. 여성비하와 욕구충족을 왜 동일시하죠? 같은 걸 견주는데 왜 다른것으로 견주어 사실을 건너뛰려는지; 먼저 적은 댓글에 대한 언급도 없는 이유는 다른걸 가져다 말씀하시니, 말씀드렸듯 내용 파악 제대로 하시라 한겁니다. 저는 여성비하와 같은 남성을 하대하며 비하하는 글을 본 적 있냐 물었습니다. 보셨습니까? 여성의 욕구충족글에서 남성을 성도구 취급한 것 아니냐. 그걸 여자가 쓴거니까 그냥 지나쳤다. 이 말인데 억지쓰지 말고 말같은 소리 좀; 그렇다면 남성의 욕구충족글에서도 너를 핥는다는 둥 적신다는 둥 박는다는 둥 그건 뭡니까? 욕구충족은 본인 자유입니다. 애초부터 그에 대한 비판은 없었고 내용조차 제대로 파악않고 포커스를 지나친 것은 님이고요. 비난을 하려거든 뜻이나 제대로 파악하라고 다시 말씀드립니다. 여성이 지나친 글을 써도 저는 비판합니다;
2017-10-27
194832 익명게시판 익명 귀향했으면 부모님 안마나 좀...
└ 오지랍도 ㅂㅅ같네...
└ 오지랖이야 ㅂㅅ...
└ 아 혹시 앞뒤 다르다는 ㄱㅇㅁㅇㅊ님? ㅋㅎ
└ 앞뒤가 다른가요??
└ 그렇대여 닉넴 보이는데서는 친절하고 익명에서는 욕쟁이라고 ㅋㅋㅎ
└ 누가봐도 글쓰기 싫게 하는 댓글이네..기본 예절도 아예 없고 거울보고 이렇게 사는 스스로의 인생 불쌍하게 여기시길
└ 29살이신가 ㅋㅋㅋ
2017-10-27
194831 한줄게시판 핑크요힘베 http://redholics.com/red_board/view.php?bbs_code=talk2&bd_num=67602 할로윈 정모 공지입니다. 몇가지 수정사항이 있으니 꼭! 확인해주시고 수정된 공지에 명시한 바, 행사 모임 시간인 저녁 7시부터 26시까지만 제가 인솔하며 그 외 시간에 발생하는 일에 대해서는 전적으로 개인 책임입니다. 이날 이태원 자체에도 인파가 엄청날 것이며 현재 참가 신청자도 상당히 많은 상황을 제가 혼자 인솔하기에 쉽지 않을것으로 예상되니 낙오에 대비하여 이태원 지도 정도는 익히고 오세요. 참가 신청은 무조건 쪽지로만 받습니다.
└ 재미있겠네요... 흥해랏!!! ^^/~
└ 26시까지라뇨.. 레홀벙은 기본 아침 7시 해산 아닙니까?ㅋㅋㅋㅋㅋㅋ
└ 신나는 파뤼가 되시길~~ ^^
└ 옵// 캄사합니다. 달심//이제는 체력도 후달리고 운영팀 인력 지원도 없고.... 마제//캄사합니다~~
└ 체력이 후달리는게 아니라 비축해놓으시는거 아니십니까
└ 역시....뭘 좀 아시는 분 ㅎㅎ
2017-10-27
194830 BDSM/페티쉬 석가형 팬티의 용도가 다양하군요, 고맙습니다. 2017-10-27
194829 자유게시판 에구몽 써봤는데 구라입니다. 일주일간 강직도만좋아지고 그다음은 폐품취급합니다ㅜㅜ 2017-10-27
194828 익명게시판 익명 ㄱㅅ 2017-10-27
194827 익명게시판 익명 스마트 폰을 들고 전혀 스마트하지 않은 삶을 사는 자여 검색해보면 바로 뜬다
└ ㅋㅋ 팩트폭행
2017-10-27
194826 익명게시판 익명 댓글 봤을만큼 봤으니까 이 글도 좀 지워주시죠
└ 1등이심??
└ 아닙니다.
└ 제가 1등인 사람입니다. 굳이 지우실 필요없습니다. 제가 아니면 그만이라는 생각에 가만히 있었는데. 익게라고 대놓고 저격하는 거 이제 그만 둘 때도 되지 않았나요? 제 댓글 싫어하시는 분은 말씀 하시라고 했습니다. 저도 그 분 글엔 안 달아요. 그리고 1등? 줘도 싫어요. 다른 분들이 글 안 쓰고 댓글 안 다시는 바람에 얼마 쓰지도 않았는데. 벌써 1등. 한때 6천 넘은 점수에 겨우 2등 하던 때도 있었는데 4천대에 달성이네요. 1등? 어렵지 않아요. 하세요. 안 말립니다.
└ 이 분 여기서 또 싸우시네. 자게에선 친절 익게에선 쌈녀. 안 보고싶다
└ 자게에서는 관심을 못받으셔서 익게에서 이러는거죠뭐 ㅎㅎ 이것도 이중인격일까요
└ 익게에서 저격해서 유명세 타신분이 웃기네요 ㅎ 그래놓고 피해자인척 동정구걸하고 내로남불이 엄청 나신듯. 1등 원하는 사람 없어요 핀트를 이상하게 잡으시네 ㅎㅎ
└ 조리돌림 재밌나요? 그만 할 때도 된거같은데, 적당히들 하세요
└ 이중인격.. 재밌네요. 드러내놓고 욕 하느냐 마느냐의 차입니다. 적어도 자리에 따라 말할 줄 아는 거구요. 익게에서도 착한척 많이 했는데.. 그런 건 모르실테니.. 보이는 대로 생각하십시요. 제가 내로남불한 적 없고 불륜 싫어합니다. 댓글놀이 했을지언정 거짓말 하지 않았고 1등은 글이나 댓글 쓰다보니 부수적으로 얻은 것이고. 5등안에 있음 노출 빈도가 높으니 신경 쓰인거고. 전 남친도 애인도 없으니 바람핀 것도 아닙니다.
└ 내로남불의 재해석잼ㅋㅋㅋㅋㅋㅋㅋ
└ 자기 생각하고 싶은대로 해석하는 능력이 대단하신듯 ㅋㅋㅋㅋㅋㅋ
└ 말끼를 못 알아듣고 딴 말을 하니 대화가 안돼고 조언을 하면 핑계대고 상관도 없는 말로 변명만 하니, 자신이 뭘 잘못 했는지도 못 알아듣고. 답답
└ 윗 댓글 공감요. 근데 말끼 아니고 말귀. 담에 다른데서 틀리시는것보단 알아두시길 바라며 오지랖 한번ㅋ
└ 그리고1등님. 죄송하지만 댓글은 좀 가려가며 달아주시길. 다른사람 대댓글까지 껴드는거 불편해요
└ 이 댓글 처음에 작성한 사람입니다. 그만들 좀 하시라구요들.
2017-10-27
194825 한줄게시판 SilverPine 토르 눈이 ... (스포)
└ 토르 망치가........ (스포2)
└ 토르 꼬치가...... (스포3)
└ 토르 꺼츠가......?(과연)
└ 지켜보는 재미가...... (오호홍)
└ 토르 애널이......(쿠키)
└ 토르 전립선이... (쿠키2)
└ 뭐야 이사람들....
└ 하지마..... 토르 애널과 전립선 꼬추 건들이지마!!!ㅋㅋㅋㅋ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애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스가 핑요데스네
2017-10-27
194824 소설 연재 우럭사랑 와우 너무 재미있게 잘읽었어요 제가 좋아라하는 장르입니다 ㅎ
└ 재미있으셨다니 다행입니다. 여성분들에게 호된 질타를 받을 줄 알고 조마조마 한 글이라서요 새벽 댓글 감사합니다
2017-10-27
194823 자유게시판 로버트 가입한지 얼마 안되었는데 용기내어 참석 신청합니다. 쪽지 보냈습니다~ 아마 약속이 있어서 끝나고 9시나 10시쯤??달려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17-10-27
194822 자유게시판 cyrano 참석 희망합니다. 쪽지가 안되어서.. 2017-10-26
194821 익명게시판 익명 전에 공감가는 글이라서 정성껏 댓글남겼는데 삭제하시니 제 글도 사라지고 좀 허탈하더라고요
└ 그 맘 저도 압니다. 하지만 이유가 있겠거니 하고 넘어갑니다. ㅡ 1등
2017-10-26
194820 익명게시판 익명 경인1호선 소요산에 인천까지 거진 세시간 걸려요 ㅜ 2017-10-26
194819 자유게시판 타자소리 안추워요!!?
└ 추위를 잘안타는편인가..아마도..그런듯...
2017-10-26
194818 자유게시판 체리샤스 오픈 같이 한 매장에서 옷 구경하고 옷 선물 받고 옷 판 날?
└ 음......어렵네요
└ 쉬워요. 아는 언니 매장 오픈 같이 했구요. 그동안 좀 바빠서 오랜만에 언니네 매장 놀러갔다가 언니가 옷 선물 준거고 전 매장에 온 손님에게 옷을 판 거죠.
└ 아하...평범한 하루였군요...ㅎㅎㅎㅎ
└ 평범이 좋은거죠.. ^^;; 스펙타클... 힘들어요. ㅋ
2017-10-26
194817 자유게시판 똘똘이짱짱 하루하루가 참 재미가 없어요ㅠ
└ 그러게요
2017-10-26
194816 한줄게시판 라라라플레이 옆짚 아줌마가 건물 관리한다는 명목으로 관리비를 올려받는데요 집주인이랑 통화했더니 그럴리 없다네요 알아보고 사기죄로 신고해버려야겠습니다 2017-10-26
194815 익명게시판 익명 껄덕거리는 댓글 보니까 기분 더러워서 지웠어요 2017-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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