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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14401 자유게시판 나의사랑미야 역시나 성선진국 답네요~~~ 2018-03-10
214400 구인.오프모임 Maestro 후기를 쓰는 것도 어쩌면 귀찮기도 하고 기억이 잘 안날 수 있는데.. 섬세하게 이렇게 벙개후기를 남겨주시니 주최자는 기분좋았을 것 같네요~^^ 디테일하셔라...
└ 언제나 즐거운 만남이었어요. 레홀 번개는.. ^^* 		2018-03-10
214399 자유게시판 소크라테 아스트로글라이드 강추 2018-03-10
214398 익명게시판 익명 의심이 생겨 상상을 하게되면 드라마를 쓰게됩니다. 드라마를 쓰다보면 막장으로 가게되구요 ㅠㅠ 남친의 지금 행동을 따지시기보다는 남친 본질에대한 본인의 마음이나 의지를 우선시 하는데 맞다고 생각이 드네요..... 답답하고 힘드시겠지만 조금만 더 차분하고 조금만 더 냉정하게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2018-03-10
214397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3시 넘어서까지 못 잤어요
└ 이제 일어났숩니다
└ 저도 퇴근하고 와서 이불이에요 같이 자요 		2018-03-10
214396 자유게시판 라라라플레이 저도 이틀간 치킨 욕구에 죽을맛입니다
└ 다이어트 동지여ㅠㅠ 언제끝나시나요 5월까지라고 하신거같은데 ㅋㅋㅋ 		2018-03-10
214395 익명게시판 익명 The Shape of water
└ 사랑의 모양 		2018-03-10
214394 구인.오프모임 85민호 정말 반가웠어요~~ 그런데 누가 저를 해칠까봐 두려운것보다 제가 모임 분위기를 해칠까봐 두려운게 더 컸어요. 다행히 두 분이 분위기를 잘 만들어주셔서 저도 마음이 편했어요. 다음에 또 만나요~~~
└ ㅎㅎㅎ 걱정 안하셔도 될 듯 합니다. ^^* 덕분에 편안한 시간되었구요. 급 지방에 갈 일이 생겨 아직 맛을 못 봤어요. 지금 바나나 막걸리 사서 서울 올라가는 중이예요. 담에 같이 먹어요~ 기회되면 이 막걸리도 가지고 나갈께요 ; )
└ 바나나 막걸리 저도 먹어봤는데 맛있었어요. 술을 별로 안 좋아하는데 그건 맛있더라고요
└ 그쵸? 향긋하고.. 생막걸리랑은 다른 칵테일 느낌~~ 		2018-03-10
214393 익명게시판 익명 지금도 주무실까요
└ 아니잡니다...망했습니다
└ 저는 자다 깨면 욕구폭발..ㅋㅋㅋ 대화 나누고싶으세요?
└ 제 소개가 부족하지만 말만으로도 잠오도록 도와드릴 자신은 있습니다..ㅎㅎ
└ 와우....!! 이곳에 매일 들렸지만..눈팅만해서..쪽지로넘어가는법을 잘알지못합니다 		2018-03-10
214392 익명게시판 익명 같이 대화나누실래요? 어떤두제든 상관없이
└ 주제요 ㅋㅋㅋ
└ 아직 안자는 분이 계셨군요!!
└ 네 너무 반가워서 칼댓글 달았어요 ㅋㅋㅋㅋ
└ ㅜㅜ 하지만 그러기엔 내일..아니 오늘 일정이 있어서 잠에들어야해요ㅜㅜ 그런 의미로 저의것을 만지다..잠들겠습니다ㅜㅜ 흑흑
└ 츄릅 아쉽네요
└ 유트브 순회 가야겠습니다... 자극받으러...
└ 유튜브에 자극이 될만한게 있나요?? 같이자극받아요!
└ 핸드폰에 받아진 영상이 없어서ㅋ마구마구 검색해서 보고있어요ㅋㅋㄲㅋㅋㅋㅋ주로 간신..,영화 짤 보게되는것같아요...
└ ㅋㅋㅋㅋㅋㅋ야동보다는 약간 그런 분위기와 고퀄을 좋아하시나봐요!
└ 사극..한복 좋아합니다!!@@
└ 와 취향?! ㅋㅋㅋㅋ 그러고보니 한복입고 해보셨다는 썰은 아직 보지못한거같네요 ㅋㅋㅋ 도전한번..?
└ 뭐랄까..한꺼풀 한꺼풀 벗겨내는 끈풀고 쓰다듬고...흐헛~~
└ 마음은 이미 한복을 입었다죠ㅋㅋㅋㅋㅋ 상상만해도 어이구...하하;; 설레이네요! ㅋㅋ
└ 그리고 무엇보다 그 한복끼리 부딪히는 소리.. 사르륵 하면서 속살 드러나는장면 야하죠.. 큽 갑자기 야릇해지네욬ㅋㅋㅋ
└ 그것참 좋군요~~!!으흫흣
└ 잠 안오시면 쪽지로 얘기하실래요? 누군지 파헤치는건 아니지만 둘이 대화하고싶네요 ㅋㅋㅋ
└ 어찌 쪽지로 넘어가는지 잘 모릅니다ㅜㅜ
└ 뱃지 보내드렸어요~ 그래도 모르시겠으면 닉네임 알려드릴게용 		2018-03-10
214391 익명게시판 익명 의심은 화를 불러요. 2년 만나온 내 사람이 정말 그런 사람인지를 먼저 생각해보세요. 여기저기 다른사람들 말에 휘둘리지 마시길 2018-03-10
214390 구인.오프모임 봉지속에잡지 와 시크하시네
└ 수정전 글을 보신 듯.. ^^;; 시크랑 거리가 먼 사람입니다. ㅎㅎㅎ
└ 아...??!??! 아?!?
└ 다음 번개서 보시면 압니다. ㅎㅎㅎ
└ 다시보니 수정하셨군요 그저 할 일이 없어서 레홀을 너무 빨리봐버린 탓이네요 ㅋㅋㅋ민망해라
└ 아니예요. :) 댓글 감사합니다~~ 		2018-03-10
214389 자유게시판 체리샤스 저는 완만해진 지금이 더 예뻐보이는데.. ^^;; 너무 조각같은 몸은 좀 부담되서.... 오늘이네요. : ) 소개팅 잘하시고 좋은 소식 올려주세요~
└ 사람의 취향은 다 다르니까요^^; 그래도 보시기 좋았다니까 좋네요. 잘되면 후기 올릴게요! 		2018-03-10
214388 자유게시판 Crescent7 워,,몸이????
└ 몸이....? 		2018-03-10
214387 익명게시판 익명 전 그것때문에 이별한지 일주일됐네요.. 2018-03-10
214386 자유게시판 봉지속에잡지 소개팅 빠이팅~ 좋은일 생기실거에요~~
└ 소기의 목적 달성하고 오겠습니다 :D 		2018-03-10
214385 익명게시판 익명 회사에서 외근나갈때 여직원 차에 태운것까지 일일이 말할 필요는 없다고 느꼈을거같아요. 굳이 안해도 그만일 것 같구요. 저도 남의 차에 립스틱 떨어뜨리고 한참 뒤에 찾은적 있어요. 제가 칠칠 맞아서 가방에서 흐른거고..일단 과한 의심 마시기를 2018-03-10
214384 익명게시판 익명 난 남자인데 공감이 갑니다 2018-03-10
214383 자유게시판 얼라리오 저는 그 속옷이 너무 밉네요 ㅠ ㅎ 2018-03-10
214382 자유게시판 반바지 ㅎㅎㅎ 2018-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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