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14049 익명게시판 익명 드라마틱한 스토리네요 2018-03-06
214048 섹스팁 Zack슨 닦으면 안되는 거였군요~~ㅠㅠ 2018-03-06
214047 자유게시판 -꺄르르- 호기심이 생겨서 해보고 싶다가도 막상 하게되면 변하는게 사람 마음이에요. 그리고 생각했던거랑 현실은 또 다르니까요.. 근데 생각만으로도 그렇게 걱정이 되시면 안하시는게 맞는거같습니다 남친분에게 생각만으로도 속상하고 난 니가 다른여자와 하는걸 못보겠다. 라고 이야기하세요. 그리고 사람 구하는건 두분이 다 호기심생겨서 하고싶어도 잘맞는 적당한 사람 구하기 힘들어요 남친분이 구해오신다면. 그분의 커뮤니티 활동이나 데려온분과의 관계에 또 다른 의구심과 의심이 마음한편에 생기실꺼같습니다.. 전문가인 핑크님과 상담해보시고 조언도 구하세요 2018-03-06
214046 익명게시판 익명 안타까운 일이에요. 피임이 진리라는 교훈을 주네요. 2018-03-06
214045 익명게시판 익명 와... 엄청 이쁜 가슴이네요 +_+ 2018-03-06
214044 익명게시판 익명 ㅠㅜ슬픈이야기네요... 2018-03-06
214043 레알리뷰 더블유 오, 여성도 즐길수있는지 궁금합니다!
└ 우와 예전에 제가 쓴 글이 시간이 지나 메인배너에 올라와있다니 영광스럽습니다..! 제가 갔을 당시에는 정말 성진국 일본의 수도 도쿄에서조차 1호점으로 개업한거라 남성손님밖엔 없었어요. 1년 2개월정도 지난 지금은 아마 생겼을지 않을까요 :) (답변이 모호해 죄송합니다)
2018-03-06
214042 익명게시판 익명 저기뭔가 다들 오해가.. 저는 애기 둘의 아빠라고 한적도없고 애기때문에 성생활에 문제가있다고 하지않앗어요.. 와이프성향은 연애시절때부터 지금까지 한결같아서 조언을구한건데 갑자기 애기얘기는왜;;; ㅠㅠ순식간에 애기둘의아빠가되버렷네 ㅣㅋㅋㅋㅋ성생활에 영향을미칠정도로 육아가 지대한 영향을 차지하지는 않던데요 그냥 평일에 잘못하는정도?? 다들 육아에 민감하게반응하시느라 글의의도를 잊어버리신듯.. 꽃으로 해결될거였으면 진작에 해결될일이아니었을까싶네요 저는 테크닉적인 질문을 드린거였습니다
└ 제목을 다시보니 작성자가 얘기한 만족은 성적 만족만을 생각하시는 것으로 보입니다 여기 댓들을 긍적적으로 받아드리지 않으시겠지만, 그 부분부터 아내분과의 차이가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아님 말고... 이렇게 작성하는 것은 아니구요. 성의 갈등으로 가정내 더 큰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일반적인 우려로 말씀드립니다. 성에 대한 사고의 차이를 성으로 풀지않고 인간적인 접근을 고려해보심이..
2018-03-06
214041 익명게시판 익명 밑엣분 댓글이 제일 현실성 있어 보이네요. 나머지는 와이프분 마음먹기 나름이구요. 그리고 어찌저찌 구렁이 담넘듯이 하지마시구요. 특히 애널같은 경우는 충분히 대화를 하시고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대충 이 글에서 느껴지는 느낌은 와이프되시는 분이 애 둘 키우기 참 힘들겠다. 정도네요. 조금 더 성숙한 사고를 하시길. 2018-03-06
214040 익명게시판 익명 속 마음을 보였네요~~~ 2018-03-06
214039 익명게시판 익명 여자의 지금의 상황이 남편에게까지 세세한 관리가 들어가기 힘든 상황일 것 같습니다 (자녀 둘의 아빠) 내가 항상 몸과 마음으로 도와준다고, 응원한다는 느낌을 일단 갖게하고 가끔 꽃을 들고 들어가 마음을 위로해주면 지금은 뒷전에 있는 남편이 곧 우선으로 돌아온답니다 결론은 지금은 아이들보다 위에 서려고 하지 마세요
└ 22 의무방어전일수있음
2018-03-06
214038 자유게시판 튜튜 기분 이상했겠어요 ㅠㅠ 꼭아무생각없이 생얼일때 마주치면 안될 사람들을 만나죠..
└ 그러니까요 편히갔다가 혼자 뭔가뒤집어쓴기분ㅠ
2018-03-06
214037 익명게시판 익명 그대도 힘내시오~~ 2018-03-06
214036 한줄게시판 85민호 어제 따뜻해서 오늘 좀 얇게 입고 나왔는데... 추워 죽겠어요 ㅜ.ㅜ
└ 오늘 바람이 차요 ... 감기조심 ^^
└ 낼은 더 춥데요~
2018-03-06
214035 익명게시판 익명 그런게 싫어졌다면 이미 마음이 돌아선 것 같아요. 저는 사랑하는 사람이 뭔 짓을 해도 다 사랑스러웠던 경험이 있었어요 2018-03-06
214034 한줄게시판 유레카 이성친구 간에 청불 영화 같이 보는 거 어떻게 생각해요? 가령 쉐이프 오브 워터 라던지..
└ 영화는 같이 볼 수 있다고 생각해요
└ 예전에 여사친과 아내가결혼했다 같이 봤습니다.
└ 영화 같이 보는게 이상하진 않은데요 ㅎㅎㅎ
└ 저는 이성친구와 청불 영화 보는걸 즐겨합니다 가령 주온이라던지
└ 그 이성친구가 미성년자만 아니면 상관 없죠
└ 그랗군요. 담번엔 레홀 이성분과 영벙 해봐야겠어요. ㅋㅋ
2018-03-06
214033 익명게시판 익명 2,3번은 1번의 문제가 해결되면 점차 해결될거라고 생각하니 우선 재껴놓고! 저는 섹스를 즐기는건 현모양처의 길에 벗어나는 일이야 남친이 좋아하는걸 맞춰주는 착한여자☆ 이런생각이 외려 나의 신음소리 연기에 도움이 됐던것같아요. 그 생각을 버리고 나름의 이기적인 섹스와 굳이 섹스를 위한것이 아닌 스킨쉽들을 자주 주고받다보니 제 자신이 섹스에 대해 궁금해지고 간지러움보단 성감에 집중하고싶고 여러것들이 궁금해지더라구요ㅎㅎ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서로 섹스얘기도 많이하고 발전적인 스킬레벨업도 되던것같아요. 출산이후에는 자존감도 떨어지고 마음이 많이 약해질수도 있다고하니 지금 당장은 마음이 급하시겠지만! 섹스를 위한 스킨쉽보다는 스킨쉽과 감정의 교류로 아내분의 마음을 좀 더 열어주는 것이 좋지않을까해요~ 부족하지만 도움이 된다면 좋겠습니다!
└ 쪼~~아래분과는 차원이 다른 덧글이네요! 좋은 도움 멋지십니다!
2018-03-06
214032 자유게시판 emoon453 워후ㅎㅎㅎ엄청넓네용ㅎㅎ
└ 아? 감사합니다 ㅋㅋㅋ 이문님 혹시 이문동~?
└ ㅎㅎㅎ 그건아니구아이디할게 딱히없어서 자동추천된 이멜아이디로 통일 해서사용중이에요 이제와서 바꿀수도없궁...ㅋㅋㅋ
└ 아아아 전 같은동네분인줄알구 ㅋㅋㅋㅋ 반가울뻔! 했지만 그래도 반가워요! ㅋㅋㅋ 알람없어서 몰랐어요 쓰신지ㅠㅠ
2018-03-06
214031 자유게시판 라라라플레이 빠이팅 하세요~~ 저도 목표는 5월입니다
└ 감사합니다~ 핫한 5월이네요! ㅋㅋㅋㅋ
2018-03-06
214030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싫어요ㅜㅜ 그냥 넣어 이거ㅜㅜ 2018-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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