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94246 익명게시판 익명 긴장 하면 그럴수도 있어요
└ 제발 그랬길 ㅜㅜ
└ 삽입 했다가도 죽었나요??
└ 솔직히 삽입 자체가 느낌이 많이 안나서 중간에 죽었는지는 모르겠는데, 사정은 했어요 ㅜㅜ
└ ㅋㅋㅋㅋ그래도 하셨다니!!
2017-10-23
194245 익명게시판 익명 시외고속버스기사입니다 2017-10-23
194244 익명게시판 익명 비정규직 종사자요 2017-10-23
194243 익명게시판 익명 오랜만에 하는경우 전날 자기전에 한번 빼주시면 훨 나아야
└ 오호 꿀팁
2017-10-23
194242 익명게시판 익명 남자분이 너무 긴장하신듯요.
└ 그랬으면 좋겠어요!!
2017-10-23
194241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안경사입니다. 2017-10-23
194240 익명게시판 익명 보험 2017-10-23
194239 자유게시판 dodod 참석신청합니다. 쪽지 보냈습니다.
└ 넵 보내드렸습니다
2017-10-23
194238 익명게시판 익명 회사원이요 2017-10-23
194237 익명게시판 익명 전 건축가입니다 2017-10-23
194236 익명게시판 익명 실수로 오얄을 바지에 떨어졌는데 축축한 것이 지워지지도 않고 남아있는 것이었다. 2017-10-23
194235 익명게시판 익명 전 생리 끝나갈 때 발정났나 싶어요 ㅋㅋ
└ 아.. 그런 경우도 있더라구요.. 제 친구도..
2017-10-23
194234 익명게시판 익명 선생님이용 ㅎㅎ
└ 와 선생님 !! 선생님이라 교실에서 해보는게 로망
└ 저랑 직업이 같으시군요 ㅋㅋ 현실에서 성인군자처럼 굴어야 되니 오히려 욕구불만이 많이 쌓이는 직업 같아요
└ 한명추가요ㅎㅎ
2017-10-23
194233 익명게시판 익명 마음가짐에 따라 달라서 긴장했을수도 있겠네요
└ 역시 더 두고 봐야겠지요?
2017-10-23
194232 섹스썰 탱글복숭아옹동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왤케 웃기죠??? 웃으면 안되는데 풉~~~ 2017-10-23
194231 익명게시판 익명 마사지사가 직업이세요??? 2017-10-23
194230 자유게시판 그네 제일 두드러지는 문제에 대한 개선의 여지가 없을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어가려는 의지가 있는지 없는지로 판단해요. 받을 사람이 있어야 마음도 띄우니까요. 허공에 띄운들 공허함만 가득채워 돌아올텐데 그걸 어찌 감당할랑가.... 사람이 늘 한결같기가 어렵잖아요. 당장 어제 오늘 내 마음도 변하는데.. 익숙해지는 과정 아닐까요. 남자친구분도 사람인데 완벽할 수는 없겠죠.. 이런저런 상황에 따라 까먹는거.... 저도 그건 서운한데 살다보니 어쩔 수 없겠거니 생각하려고요. 언제가 됐든 어떤 이유로든 갑자기 떠날사람인것도 이제 잘 알고 순간순간 예뻐해주고 미래지향적인 말들도 지나고나면 아무 의미 없다는 것도 알게 됐고요. 아무 대가 없이 사람을 어떻게 겪겠어요. 때마다 눈물콧물빼고 혹독한 대가 치르고 얻은 결과에욬ㅋㅋㅋㅋㅋㅋ 좀 더 보세요. 행동은 그때그때 달라지는 상황과 여건, 환경에 영향을 많이 받을 수 밖에 없지요. 글쓴님을 향한 본심만 변하지 않으면 되요. 그걸 스스로 확인해보시는 방법도 있고요. 감정적으로 힘들다해도 저얼대 감정적으로 행동하실게 아닌건 성인이라면 잘 아시죠? 옳은선택하시길
└ 좋은 말씀 이렇게 길게 해주셨는데 이제야 확인을 했네요 ㅎ 생각보다 담담하게 헤어지자고 했는데 말을 한후 제 맘도 묵직하니 아프고 오늘 다시 븥잡는 그의 모습에 미안함과 다행이다라는 생각도 들고 .. 아직 선택전이지만 조언해주신만큼 옳은 선택할게요..^^
2017-10-23
194229 섹스앤컬쳐 가마다기가 굉장히 좋은 소재의 토론이네요ㅋㅋ 절대적인 관점과 상대적인 관점에서 바라본 스와핑이라.. 2017-10-23
194228 이벤트게시판 여우가되고싶은곰 ㅋㅋㅋㅋㅋㅋㅋ핰ㅋㅋㅋ넘웃겨요 ㅋㅋㅋㅋ
└ ㅎ 조용히 참여해 보았어여~ ㅎ
2017-10-23
194227 이벤트게시판 여우가되고싶은곰 ㅋㅋㅋㅋ진짜 한편의 이야기네요! 2017-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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